퇴근하고 쓰는 생산직알바 후기

ㅇㅇ2016.09.28
조회295

일단 하나 말하면 공장이다
힘들다고 친구들한테 투정부리고 ㅠ
몸은 힘들지만 (개인적) 돈은 괜찮기 때문에 혹시라도
할 생각 있는 친구들을 위해서 끄적여봄....





일단 시작한지는 그렇게 오래 되진않았는데

난 포장쪽에서 일함.

그럼 대부분 노예처럼 반복 반복 또 반복업무임.

게다가 우리 회사는 하루종일 서서함 점심시간빼고....

일할땐 0.1초도 못 앉아있고

무엇보다 아주머니들이 많이 계셔서 너무 힘들었음 ㅠ

난 사실 .. 막내네? 우쭈쭈 할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가 니가 막내냐?ㅋ 이런 분위기..?

물론 그분들도 힘드시겠지만 하루종일 서서 해서 진짜 목 어깨 허리 발바닥 아파뒤질뻔했고 집오면 씻고 바로 잘수있음


ㅅㅂ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회사 분위기??

흔히 말하는 "텃세"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아님
(회사마다 다름)

빨리빨리해라 라는 말을 제일많이 들어서

나도 듣기싫어서 진짜 경력 꽤 있으신 아주머니들이 1개 할때
난 4개 포장하면서 하니까 일이 확실히 빨리 끝나긴함...ㅋㅋㅋ

근데 그분들 눈에는 내 단점만 보이나봄.

하여간 내가 말하고 싶은건 시ㅣ발
몸이 너무 힘들고 진짜 일하다가 뛰쳐나가고싶고
난 혼자 열심히 일하는데 지는 휴게실가서 쉬고..

그냥 초반엔 너무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잠수탈뻔했는데

그러면 그럴줄알았다 ㅉㅉ 반응 당연히 할까봐

괜히 자존심도 상하고 돈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ㅅㅂ ㅠㅠ


아ㅏㅏㅏㅏ힘들어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