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고 싶은데...차마 문자로는 할 수 없어서.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빌려써. 시간이 약이듯이...잊어가려고.영화 한편보다 두편보다 하면서 너를 지우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난 너가 너무 그리운데..너도 많이 그리운가봐. 어제 술많이 마신것 같더라... 어젠 제3의 사랑이라는 영화를 보고 눈물 한바가지 쏟았다야..ㅎㅎ추우라는 여주인공이 헤어진 애인의 와이셔츠를 끌어안고 우는 장면에서 나도 같이 울었어..내가 너의 레몬통을 끌어안고 울었듯이. 내 모습과 오버랩되니까 정신이 혼미해지더라.그러고보니 너도 내가 입던 옷 얼굴에 뒤집어쓰고 좋아라했었던적 있지.. 내 향이 좋다며...네 집에 내 옷을 놓고가지 않아서 다행이야... 그랬으면 너도 내 옷 끌어안고 엉엉 울었겠지... 그 생각하면 마음이 아퍼... 한때 내것이었던 레몬... 너가 나만큼 안 아파했으면 좋겠어...너가 힘들어하는 모습 생각하니 가슴이 시리다.그런데 그러는 한편으로는... 너가 나보다 더 먼저 나를 잊을까봐 무섭다.너가 그만 아파했으면 좋겠는데...한편으로는 날 잊지말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이기적이게.. 밥은 잘 먹니...평소에도 잘 안챙겨먹고 라면만 먹더니..... 지금은 라면이라도 먹는지 모르겠다.안그래도 마른애가...더 마르면 어떡하려고... 난 그래도 밥은 잘먹는데... 그리고 술 그만마셔...다친 뼈 빨리 붙어야지. 술때문에 더 늦게 낫는거 같았다고..하아...그러고보니 넌 참 술을 좋아했지. 바부... 나랑 우리 동네에서 술 진탕 마시고, 넌 아픈 다리로 날 집까지 데려다줬지... 다음날 난 술병나고..ㅎㅎㅎ그땐 그래도 우리 사이 괜찮았는데....하..ㅠㅠ 대체 왜그랬니...왜.. 도대체 왜.... 왜 항상 입버릇처럼 술만 마시면 버리지 말아달라해놓고....그러면서 넌 왜 자꾸 날 밀어냈니.왜 자꾸 연락하면 단답으로 대답하고. 나랑 톡이 끊긴 상태인데 SNS엔 접속되어있고...그러면서 자꾸 보고싶은데 못보니까 지친다고 하고.... 너가 너의 외로움을 내가 충족시켜주지 못해 지쳐간다할때... 난 네 눈치를 보느라 지쳐갔어.거슬리면 짜증내고 그러다 사과하고 다시 수틀리면 짜증내고 또 사과하고...반복반복.내가 나의 모든 삶을 너를 위해 맞출순 없었잖니.....현재 내 삶의 위치는 위태롭기 때문에..난 안정이 필요했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나면 모든게 해결될거 같았어...조금만 기다려주지.. 나 엄청 노력하고있었는데. 기다려주지. 그래두....너도 날 계속 이해해주려고 해서 고마웠어...너가 노력해준거 다 알아... 모르는거 아니야...그런데 힘들었지, 우리 서로. 만나기 전에는 너무 다른 세계에서 살았으니까. 언제나 마음이 공허했던 너. 과거가 힘들었던 너.그러기에 나는 너가 웃을 수 있게 보듬어주고 싶었어.화날때 갑자기 무섭게 돌변하는 너라도...그래도 넌 날 사랑하니까 기다려주면 나아지겠지. 계속 되뇌이며 너를 아끼려고 했는데.맘처럼 쉽게 안되더라..... 롤러코스터 타는 네 감정을 따라가기엔 내가 너무 벅차더라.그렇다고 널 놓기는 너무 싫은데... 내가 나에게 화를 내더라. 그만하고 날 좀 아끼라고. 지금 참아오면서 스스로에게 상처내는건 보이지 않냐고.. 결국 우린, 서로를 놓아버렸어.너무도 사랑했지만....반복되는 삐걱거림이 싫었기에, 차리리 서로에게 기대하다 상처내기 싫어서 앞으로를 위해 서로를 놓아주었어. 근데 널 지우기 쉽지 않다...너가 나에게 주었던 사랑이 진심이었던게 피부로 느껴지니까.열렬히 사랑해주었으니까...챙겨주었으니까..너가 나에게 했던 말들이 모두 생각나서 지금도 나를 힘들게해. 자기는 나의 전부야.내가 해줄 수 있는 모든걸 해주고싶은 여자야. 주변에서 우리 사이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누가 뭐라하든.나는 그저 너가 좋았고 사랑했다....사랑하는한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스스로도 다짐하고, 너에게도 그렇게 말했는데... 마지막엔....내가 너보다 나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말았구나.... 사랑했고 아직도 사랑하는....레몬...난 미련하게도... 너와의 추억을 회상하는것보다, 너가 아파하는 모습을 상상하는게 더 슬프고 힘이든다. 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너가 과거의 그녀들에겐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몰라도....나에겐 바보같지만 좋은 사람이었고 날 아껴주는 사람이었어.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니....지금 당장 누군갈 만나기 힘들것같다..지금 당장은....내 앞에 절세미남을 데려와도 백만장자를 데려와도...너만 그리워할거같아. 네 목소리만...네 모습만. 굳세게 살아.너는 매번 내가 어린아이같아서 염려했지만..지금의 난 너가 염려되고 걱정되....외로움 많이 타는 너, 계속해서 사랑을 갈구하는 너...내가 없어도 괜찮을까.... 하루에 몇번을 다시 너에게 돌아가고싶어서 갈등을 해.보고싶어. 페북도 뭐도 다 끊고. 다른사람들 모르게 다시 너랑 시작하고싶다고 몇번을 생각해. 그런데도...다시 돌아갈수 없어...결국 다시 반복될거야. 그때처럼 다시 또 눈물 흘릴거야. 다시 서로 원망하게 될거야.다시 서로에게 상처낼거야....지금 당장은 가슴 찢어지고 힘들어도....훗날을 위해서는 우린 끝내는게 맞는거야....머리로는 알겠는데.... 아직까지 마음은 너에게 머물고싶어한다.간신히 이성으로 꾸여꾸여 막고있어.. 바보멍청아...지금 너 뭐하고있니...연락하고싶은데 연락을 할수없다는게 이렇게 답답해... 사진 지울때 보니까... 너랑 찍은 사진은 있는데..너의 딸 냥이랑 우리 셋이 찍은 사진은 없더라.우리 훗날 셋이 한 집에서 사는 모습 상상했었는데...그게 상상으로만 남겨졌네... 마음 여렸던 너....나때문에 울지마. 그만 울어.나만 울면 되니까.... 넌 행복해야되.....정말 고마웠어..정말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해. 당분간은 네 생각때문에 레몬향을 못 맡을거야.바보 레몬... 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시간이 많이 지난후에 어떻게든 언젠간 다시 만나겠지....인연이 아니라면....내 기억속에 너에 대한 집을 짓고....그 집이 허름해질때까지 기다려야겠지....이기적이지만... 너도 날 잊지 말아줘...그래도 아프지 말아줘... 사랑해..... 1
아직 그리운 너에게...
전하고 싶은데...
차마 문자로는 할 수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빌려써.
시간이 약이듯이...잊어가려고.
영화 한편보다 두편보다 하면서 너를 지우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난 너가 너무 그리운데..
너도 많이 그리운가봐. 어제 술많이 마신것 같더라...
어젠 제3의 사랑이라는 영화를 보고 눈물 한바가지 쏟았다야..ㅎㅎ
추우라는 여주인공이 헤어진 애인의 와이셔츠를 끌어안고 우는 장면에서 나도 같이 울었어..
내가 너의 레몬통을 끌어안고 울었듯이. 내 모습과 오버랩되니까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그러고보니 너도 내가 입던 옷 얼굴에 뒤집어쓰고 좋아라했었던적 있지.. 내 향이 좋다며...
네 집에 내 옷을 놓고가지 않아서 다행이야... 그랬으면 너도 내 옷 끌어안고 엉엉 울었겠지... 그 생각하면 마음이 아퍼...
한때 내것이었던 레몬...
너가 나만큼 안 아파했으면 좋겠어...너가 힘들어하는 모습 생각하니 가슴이 시리다.
그런데 그러는 한편으로는... 너가 나보다 더 먼저 나를 잊을까봐 무섭다.
너가 그만 아파했으면 좋겠는데...한편으로는 날 잊지말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이기적이게..
밥은 잘 먹니...
평소에도 잘 안챙겨먹고 라면만 먹더니..... 지금은 라면이라도 먹는지 모르겠다.
안그래도 마른애가...더 마르면 어떡하려고...
난 그래도 밥은 잘먹는데...
그리고 술 그만마셔...
다친 뼈 빨리 붙어야지. 술때문에 더 늦게 낫는거 같았다고..
하아...그러고보니 넌 참 술을 좋아했지. 바부... 나랑 우리 동네에서 술 진탕 마시고, 넌 아픈 다리로 날 집까지 데려다줬지... 다음날 난 술병나고..ㅎㅎㅎ
그땐 그래도 우리 사이 괜찮았는데....하..ㅠㅠ
대체 왜그랬니...
왜.. 도대체 왜....
왜 항상 입버릇처럼 술만 마시면 버리지 말아달라해놓고....그러면서 넌 왜 자꾸 날 밀어냈니.
왜 자꾸 연락하면 단답으로 대답하고. 나랑 톡이 끊긴 상태인데 SNS엔 접속되어있고...
그러면서 자꾸 보고싶은데 못보니까 지친다고 하고....
너가 너의 외로움을 내가 충족시켜주지 못해 지쳐간다할때... 난 네 눈치를 보느라 지쳐갔어.
거슬리면 짜증내고 그러다 사과하고 다시 수틀리면 짜증내고 또 사과하고...반복반복.
내가 나의 모든 삶을 너를 위해 맞출순 없었잖니.....
현재 내 삶의 위치는 위태롭기 때문에..난 안정이 필요했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나면 모든게 해결될거 같았어...조금만 기다려주지.. 나 엄청 노력하고있었는데. 기다려주지.
그래두....너도 날 계속 이해해주려고 해서 고마웠어...너가 노력해준거 다 알아... 모르는거 아니야...그런데 힘들었지, 우리 서로. 만나기 전에는 너무 다른 세계에서 살았으니까.
언제나 마음이 공허했던 너. 과거가 힘들었던 너.
그러기에 나는 너가 웃을 수 있게 보듬어주고 싶었어.
화날때 갑자기 무섭게 돌변하는 너라도...그래도 넌 날 사랑하니까 기다려주면 나아지겠지. 계속 되뇌이며 너를 아끼려고 했는데.
맘처럼 쉽게 안되더라..... 롤러코스터 타는 네 감정을 따라가기엔 내가 너무 벅차더라.
그렇다고 널 놓기는 너무 싫은데... 내가 나에게 화를 내더라. 그만하고 날 좀 아끼라고. 지금 참아오면서 스스로에게 상처내는건 보이지 않냐고..
결국 우린, 서로를 놓아버렸어.
너무도 사랑했지만....반복되는 삐걱거림이 싫었기에, 차리리 서로에게 기대하다 상처내기 싫어서 앞으로를 위해 서로를 놓아주었어.
근데 널 지우기 쉽지 않다...
너가 나에게 주었던 사랑이 진심이었던게 피부로 느껴지니까.
열렬히 사랑해주었으니까...챙겨주었으니까..
너가 나에게 했던 말들이 모두 생각나서 지금도 나를 힘들게해.
자기는 나의 전부야.
내가 해줄 수 있는 모든걸 해주고싶은 여자야.
주변에서 우리 사이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누가 뭐라하든.
나는 그저 너가 좋았고 사랑했다....
사랑하는한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스스로도 다짐하고, 너에게도 그렇게 말했는데...
마지막엔....
내가 너보다 나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말았구나....
사랑했고 아직도 사랑하는....레몬...
난 미련하게도... 너와의 추억을 회상하는것보다, 너가 아파하는 모습을 상상하는게 더 슬프고 힘이든다. 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가 과거의 그녀들에겐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몰라도....나에겐 바보같지만 좋은 사람이었고 날 아껴주는 사람이었어.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니....
지금 당장 누군갈 만나기 힘들것같다..
지금 당장은....내 앞에 절세미남을 데려와도 백만장자를 데려와도...
너만 그리워할거같아. 네 목소리만...네 모습만.
굳세게 살아.
너는 매번 내가 어린아이같아서 염려했지만..
지금의 난 너가 염려되고 걱정되....
외로움 많이 타는 너, 계속해서 사랑을 갈구하는 너...
내가 없어도 괜찮을까....
하루에 몇번을 다시 너에게 돌아가고싶어서 갈등을 해.
보고싶어. 페북도 뭐도 다 끊고. 다른사람들 모르게 다시 너랑 시작하고싶다고 몇번을 생각해.
그런데도...
다시 돌아갈수 없어...
결국 다시 반복될거야. 그때처럼 다시 또 눈물 흘릴거야. 다시 서로 원망하게 될거야.
다시 서로에게 상처낼거야....
지금 당장은 가슴 찢어지고 힘들어도....훗날을 위해서는 우린 끝내는게 맞는거야....
머리로는 알겠는데.... 아직까지 마음은 너에게 머물고싶어한다.
간신히 이성으로 꾸여꾸여 막고있어..
바보멍청아...
지금 너 뭐하고있니...
연락하고싶은데 연락을 할수없다는게 이렇게 답답해...
사진 지울때 보니까... 너랑 찍은 사진은 있는데..
너의 딸 냥이랑 우리 셋이 찍은 사진은 없더라.
우리 훗날 셋이 한 집에서 사는 모습 상상했었는데...그게 상상으로만 남겨졌네...
마음 여렸던 너....
나때문에 울지마. 그만 울어.
나만 울면 되니까....
넌 행복해야되.....
정말 고마웠어..
정말 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해.
당분간은 네 생각때문에 레몬향을 못 맡을거야.
바보 레몬...
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
시간이 많이 지난후에 어떻게든 언젠간 다시 만나겠지....
인연이 아니라면....
내 기억속에 너에 대한 집을 짓고....그 집이 허름해질때까지 기다려야겠지....
이기적이지만... 너도 날 잊지 말아줘...그래도 아프지 말아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