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구정이 또 다가오네요... 제사준비를 또 혼자해야된다니... 그러려니하고 준비할려고 맘은 먹고있었지만 그래도 또 울화가 치미네여.... 저녁때 시아부지한테 전화를 받고나니 더 그럽니다.... 제사때 뭐뭐 준비해야되니.. 니가 좀 알아서 준비하라구요..... 저 3형제중 막내며늘이구여... 큰아주버님은 아직 미혼...바로위 작은 형님이 있지만... 저 결혼한지 5년되도록 일년에 명절합쳐서 8번정도 있는 제사때 음식 저 혼자 다 했습니다... 멀리있어서 못오는것도 아니고... 엎어지면 코 닿을때 살면서.... 직장에 다니는것도 아니고..전업주부..단지 애가 둘이라서 힘들다는 이유로....(큰애 6살, 작은애 4살) 저도 5살된 아들녀석 하나 있고...직장다닙니다... 제사때도 퇴근하고 아들 어린이집에서 델꼬와서 제사 음식준비 다 하는데도... 애둘 델꼬 버스타고 오기 힘들다고 오지도 않습니다.... 윗사람 노릇을 전혀 못합니다... 제사때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명절때는 와야되는거 아닙니까... 울 작은아주버님이랑 형님이랑 사이 안 좋습니다... 하루걸러 한번씩 이혼하네 마네...시끄럽습니다.. 그렇더라도..아주 도장찍은것도 아닌데... 명절때는 당연히 와야되는것 아닙니까? 차로 40분거리에 있으면서도 추석때도 안옵니다...내참... 어버이날, 시어른들 생신....이때까지 챙기는것 한번도 못봤습니다.. 아버님도 형님이 잘못하시면 불러서 따끔하게 혼내시던지... 아예 말씀도 안꺼냅니다... 저희한테만 뭐라뭐라하시면서...정작 작은아주버님이나..형님한테는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아무리 시댁이 우습게 보여도 글치요...(울 아버님 술 넘 좋아하셔서..젊으셨을때 울 어머님 넘 고생많이 시키셔서..지금은 병얻으셔서 따로사시고..아직까지도 술때문에 월급을 다 술값으로 쓰십니다...모아놓은 돈 하나도 없습니다..결혼할때도 집도 형님 친정에서 얻어줬습니다.) 형님이 윗사람 노릇을 못하니.. 제가 막내임에도 젤 큰며늘 노릇하고 있습니다..뭐 내가 막낸데 제사준비 혼자하는게 억울한게 아니라... 울 형님은 제가 제사 준비 혼자 다 한다는거 알면서도.. 제사때나 명절 전날 전화 한통 없습니다...제사비용도 일년에 8번 지내면서 다 합쳐서 꼴랑 5만원 줍디다..내참..차라리 안받으니만 못하더군요.... 울 신랑한테 투정도 부려봤지만..자기 형이 못나서 그런걸 어쩌냐고.. 조상님들 제사 모시면서 그런말 하지말라고.. 내가 잘하면 다 복받을꺼라고.. 말도 못꺼내게 하는군요....자기가 일 하는게 아니니 말은 쉽지..... 앞으로도 줄곳 제가 혼자 다 해야될것 같은데....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대로 계속 저 혼자 다 해야되는지..아님 아버님이나..형님한테 말이라도 한번 꺼내봐야되는건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울 형님은 왜그럴까?
에휴...
구정이 또 다가오네요...
제사준비를 또 혼자해야된다니... 그러려니하고 준비할려고 맘은 먹고있었지만 그래도 또 울화가 치미네여.... 저녁때 시아부지한테 전화를 받고나니 더 그럽니다.... 제사때 뭐뭐 준비해야되니..
니가 좀 알아서 준비하라구요.....
저 3형제중 막내며늘이구여... 큰아주버님은 아직 미혼...바로위 작은 형님이 있지만...
저 결혼한지 5년되도록 일년에 명절합쳐서 8번정도 있는 제사때 음식 저 혼자 다 했습니다...
멀리있어서 못오는것도 아니고... 엎어지면 코 닿을때 살면서....
직장에 다니는것도 아니고..전업주부..단지 애가 둘이라서 힘들다는 이유로....(큰애 6살, 작은애 4살)
저도 5살된 아들녀석 하나 있고...직장다닙니다... 제사때도 퇴근하고 아들 어린이집에서 델꼬와서
제사 음식준비 다 하는데도... 애둘 델꼬 버스타고 오기 힘들다고 오지도 않습니다....
윗사람 노릇을 전혀 못합니다... 제사때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명절때는 와야되는거 아닙니까...
울 작은아주버님이랑 형님이랑 사이 안 좋습니다... 하루걸러 한번씩 이혼하네 마네...시끄럽습니다..
그렇더라도..아주 도장찍은것도 아닌데... 명절때는 당연히 와야되는것 아닙니까? 차로 40분거리에 있으면서도 추석때도 안옵니다...내참...
어버이날, 시어른들 생신....이때까지 챙기는것 한번도 못봤습니다..
아버님도 형님이 잘못하시면 불러서 따끔하게 혼내시던지... 아예 말씀도 안꺼냅니다...
저희한테만 뭐라뭐라하시면서...정작 작은아주버님이나..형님한테는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아무리 시댁이 우습게 보여도 글치요...(울 아버님 술 넘 좋아하셔서..젊으셨을때 울 어머님 넘
고생많이 시키셔서..지금은 병얻으셔서 따로사시고..아직까지도 술때문에 월급을 다 술값으로
쓰십니다...모아놓은 돈 하나도 없습니다..결혼할때도 집도 형님 친정에서 얻어줬습니다.)
형님이 윗사람 노릇을 못하니.. 제가 막내임에도 젤 큰며늘 노릇하고 있습니다..뭐 내가 막낸데
제사준비 혼자하는게 억울한게 아니라... 울 형님은 제가 제사 준비 혼자 다 한다는거 알면서도..
제사때나 명절 전날 전화 한통 없습니다...제사비용도 일년에 8번 지내면서 다 합쳐서 꼴랑 5만원
줍디다..내참..차라리 안받으니만 못하더군요.... 울 신랑한테 투정도 부려봤지만..자기 형이 못나서
그런걸 어쩌냐고.. 조상님들 제사 모시면서 그런말 하지말라고.. 내가 잘하면 다 복받을꺼라고..
말도 못꺼내게 하는군요....자기가 일 하는게 아니니 말은 쉽지.....
앞으로도 줄곳 제가 혼자 다 해야될것 같은데....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대로 계속 저 혼자
다 해야되는지..아님 아버님이나..형님한테 말이라도 한번 꺼내봐야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