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주버님 엿? 먹인썰

도움필요2016.09.29
조회18,447

시댁에 계신 시아주버님은 술만 먹으면 개양반이되어

온 동네 방네 돌아다니며 자기가 예전 사장일을 했던걸 말하며 진상짓을 해요 ㅋㅋㅋ

예를 들면 편의점 물건을 그냥 집어온다던가, 뭐라고하면 자기가 누군지아냐고 그러고요,

길거리 사람들이랑 싸워서 경찰서도가고.. 그러면서 술먹어서 기억안난다고 자기 원래 그런사람아니라는 말 전... 어휴 한두번이여야죠.. 아무튼 성격이 이런 개양반인데..

 

그런 개양반, 이번 추석에도 그럴까 걱정되어

남편이랑 저랑 같이 계략? 을 꾸몄어요 ㅋㅋㅋ

바로 ㅋㅋ 먹는 술마다 술깨는 약을 넣어 주기로..

그 환? 알약? 으로 되어 있는거요 ㅋㅋㅋ 그거 하나씩 넣어줬답니다..

그랬더니 술이 취하지도 안취하지도 않은 알딸딸한 상태에서 진상짓 하길래

아주버님 안취한거 다안다 술잔에다가 계속 술깨는 약 넣어놨다.

진짜 술도 안취했으면서 왜 또 진상짓하냐고 , 이젠 아주버님 경찰서 가도 아무도 안구해줄거라고 그리 못박아두고 서울로 올라왔답니다 ㅎㅎ

뭔가 속시원한 빅엿은 아니였지만 , 저는 아주버님 벙찐 모습 본것으로 만족합니다 ㅋㅋㅋ

 

 

페이스북에서 이벤트가 진행되길래  이번에 술처먹고 개되는 시아주버니 빅엿 먹이고온 썰 풀긴 했는데 당첨 될 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새벽에 판하다가 문득 그 썰 여기에도 풀까 생각들어, [댓글보려구요 ㅎㅎ...]

한번 남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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