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별 후 잠수 사과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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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년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기념일이고 생일이고 그냥 넘어가고
오히려 본인껏만 챙겨달라는 식에 변해버린 사람
몇번 씩 얘기해도 똑같아서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하고 잠수 탔습니다.
한 삼일 하루에 한번씩 전화오고 다시 연락 온적 없습니다.
헤어진지 다섯달 두달전부터 새로운 여자 만나서 잘 살고 있더군요.
사랑하는 마음 없지만
나도 새시작하고 싶은데 그래도 오년 만난 사람
좋았던 추억 계속 생각나고 그렇게 헤어진게 미안하고
계속 생각납니다.

지금 문자로 사과하는 것 안하는게 나을까요?
그낭 저도 잊고 사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