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트레스받네요. 전 올해 결혼한 새댁입니다. 명절이나 제사전날 아침부터 남편없이 며느리 혼자 시댁가서 시모 도와서 일하는게 너무 당연하고 기본적인 며느리의 도리인가요? 시댁은 남편집인데 남편이랑 같이 가야하는 것 아닌가요? 참고로 저희친정에는 남편 혼자 보낼일도 없고 부르지도 않으십니다.(기차타고 4시간이라 부르지도/가지도 못함) 근데 시댁에서는 집안행사가 아닌 평소에도 저 혼자만 부르려고 난리도 아니라 그때마다 거절했는데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시네요. 그보다 방관하는 남편때문에 더 짜증이 납니다. 일도와드리는거 싫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같이 가야지요. 아무리 남편은 쇼파에 누워있고 저한테는 시모가 시키시더라도, 남편과 같이 가야하는것 아닌가요? 정말 며느리는 혼자 시댁가서 일하는게 당연한거고 기본적,원칙적,전통적,상식적인건데 그런 시모말을 거절하는 제가 기본이 없는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시댁에서 들은 말 그대로 여쭤보는것입니다.)34817
남편없이 혼자 시댁가는게 며느리도리인가요?
전 올해 결혼한 새댁입니다.
명절이나 제사전날 아침부터
남편없이 며느리 혼자 시댁가서 시모 도와서 일하는게
너무 당연하고 기본적인 며느리의 도리인가요?
시댁은 남편집인데 남편이랑 같이 가야하는 것 아닌가요?
참고로 저희친정에는 남편 혼자 보낼일도 없고 부르지도 않으십니다.(기차타고 4시간이라 부르지도/가지도 못함)
근데 시댁에서는 집안행사가 아닌 평소에도 저 혼자만 부르려고 난리도 아니라 그때마다 거절했는데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시네요. 그보다 방관하는 남편때문에 더 짜증이 납니다.
일도와드리는거 싫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같이 가야지요. 아무리 남편은 쇼파에 누워있고 저한테는 시모가 시키시더라도, 남편과 같이 가야하는것 아닌가요?
정말 며느리는 혼자 시댁가서 일하는게 당연한거고 기본적,원칙적,전통적,상식적인건데 그런 시모말을 거절하는 제가 기본이 없는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시댁에서 들은 말 그대로 여쭤보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