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또 있다는 걸 알게되었을때의 이 착잡함은 대체 뭐라고 설명해야 좋을까. 용기없었던 나 스스로에게 잘못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괜히 매력을 여기저기 뿌리고다닌 네 탓을 해본다. 손에서 손으로 직접 건네줄 수 있었던 그 당당함이 부럽기만 하다. 내 이름이 무엇인데 밝힐 수 있었던 그애는 나와는 다른것 같았다. 이걸 싫어하면 어쩌나. 나를 부담스러워하면 어쩌나. 나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너를 생각하다보니 고민에 고민을 이었던 나와는 다르게. 그래서 내일은 나도 나설까 해.5
네 탓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또 있다는 걸 알게되었을때의
이 착잡함은 대체 뭐라고 설명해야 좋을까.
용기없었던 나 스스로에게 잘못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괜히 매력을 여기저기 뿌리고다닌 네 탓을 해본다.
손에서 손으로 직접 건네줄 수 있었던
그 당당함이 부럽기만 하다.
내 이름이 무엇인데 밝힐 수 있었던 그애는 나와는 다른것 같았다.
이걸 싫어하면 어쩌나. 나를 부담스러워하면 어쩌나.
나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너를 생각하다보니
고민에 고민을 이었던 나와는 다르게.
그래서 내일은 나도 나설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