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있다가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

덜덜2016.09.30
조회4,963

판 쓸생각 해본적 없었는데 쓰게되네요.
저는 흔한 고3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소설같은 이야기를 들어서
그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12시가 지났으니 어제밤 29일에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저도 편하게 음슴체를 쓸게여!

어떤 여자분이 자꾸 쳐다보시고 얼씬거리시길래 뭔가싶었음
남자친구도 왜자꾸처다보냐고 좀 소리높여 말했었음.
남자친구 말을 듣고 온지는 모르겠는데 우리에게 오시더니
누구 부탁받고 여기있는거냐고 그러셨음.

우리는 그냥 의자에 앉아있던것뿐이었고
우리가 누군가의 부탁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을 주었음.

그러고 나서 그분이 해주신 이야기가
너무 충격적이라 적어보겠음

일단 제가 사는지역 역전파출소 앞 세븐일레븐 위에
까X어X 이라는 까페가 있는데 간판은 영어로 되어있음.
원래 그곳은 술집이었는데 까페로 바뀐거라고 함.

그 까페 주인은 58년 멍멍띠이며
그 여자는 내가 사는 지역 뿐만이 아니라 이곳저곳에 나이불문하고 많은남자들에게 몸을줬으며 꽃뱀이라 들었음.


그여자를 A, 말씀해주신 여성분을 B라고 하겠음
B분이 지어내신거라고 하기엔 너무 구체적인 이야기가 많았으며 어마어마한 이야기여서..

전부 기억하지 못하지만 일단 기억나는 이야기를 적어보겠음.

A는 몸을 팔면서 자신이 몸을 준남자와
또 몸을준 다른남자의 딸을 서로 교제시키며
중매를 하면서 그 남자들에게 돈을 받음.
또한 유부남과 몸을섞는 여자들,
술집에 나가는 여자들과 어울리는 여자였으며
B분의 전남편과도 한패거리였음.

B분은 20년전 이혼을 하셨으며 그분의 전남편을 C라고 하겠음.
C는 B분이 남자친구가 생길때마다 늘 훼방을 놓았고
B분이 남자친구가 생길때마다 그남자친구를 A의 패거리들, 즉 술집에서 노는 여자들과 엮게만들어 B분이 교제를 못하게 함

C는 치밀하게 B를 미행하면서까지 남자친구가 생기면 집에몰래 들어가 유심칩을 빼와서 공기계에 넣은후 전화번호부를 털어 남자친구의 번호를 알아내
술집여자들과 엮어 교제를 못하게 한적이 있다고 함.

B분은 몇년전 A와 같은 곳에서 12시간 교대로 일을 했었고
같은건물에서 살았으며 A는 2층에서 살았는데
늘 술을먹고 만취한상태로 남자를 집에데려와
볼꼴 못볼꼴을 다 지켜봤다고함.

B분은 11년도에 내가 사는 지역으로 이사를와서 공단에서 일을함
C는 공단에서까지 찾아와 B가 일을 못하게끔 만들어 결국 잘렸고

B가 보험회사에서 일을 했었을땐 보험회사 건물까지 찾아와 사무실을 엎고 보험회사 소장에게 B험담을 하며 소장과 싸우게되는 일까지생겨 B가 일을 못하게 되었으며

B가 식당에서 일을하면 A와 C를 포함한 패거리들이 주위사람들에게 B를 안좋게 퍼뜨려 그사람들이 식당에 B의 얼굴을 보겠다고 손님으로 우르르와서 B가 곤욕을 치르게끔 만듬.

그리고 우리에게 이얘기를 해주신 이유또한 A가 B를 미행하게끔 사람을 두었고 그미행이 20년동안 진행되었지만 물증이없어 신고도못하는 상황이라 함

A는 통장이라고 잔고가있는 그 통장이아니라 행정구역의 단위를 일컫는 통장을 그여자주위에 있는 건물에 사는 남자들과 몸을섞으며 알아내고 그남자들과 그남자 주위사람들 또 A의 아는사람들이 B에게 접근해 술과 몸을 권하게끔 만듬.

그사람들은 B를 미행하면서도 신고때문에 직접적인 해코지를 한경우가 없었으며 B분이 우리를 처다보며 맴도셨던 이유도 우리를 미행범이라 오해했었고
미행범도 처음엔 혼자였는데 남여 커플로 위장해서
미행했던 경우도 생겼기 때문이라 함.

또 A의 패거리들이 몸을섞은 남자들이 유부남일경우 그 남자들의 와이프들에게 A의 패거리들이
'B가 남편과 잤으니 미행을 해보라'는 식으로 말을 해서
B가 그 여자들에게 미행을 당하게끔 한적도 있다고 했다.

A에겐 자식이있고 군대를 갔었는데 제대를 한지안한지는 정확히 모른다고 함.


더있었는데 후에 기억나는만큼 수정으로 더 쓰겠음.

정말 글로 비슷한 이야기같은거 많이봤는데 모르는 아주머니께 이런이야기를 들으니 충격이 좀 컸음

훼방때문에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구한다 한들 잘리고 반복되는 훼방에 지쳐 그만두기 일쑤라 일도 못하고계신댔음

그 까페가 멀지 않은곳에 있었고 몇번 가보고싶단 생각도 들었던 곳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