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시내에서 바라 본 앞 산,봉우리에 하얗게 눈이 내린 설산이도시의 경관을 더 한층 아름답게 합니다..오늘은 농장으로 파를 뽑으러 가기로했습니다.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어슬렁 거리며고랑을 거닐다 여기저기 기웃 거리는 내내입가에는 어느새 미소가 가득 걸려 있었습니다..팔머 놀장으로 파 뽑으러 가는날 풍경입니다..푸른 들판과 단풍과 산봉우리를 살짝 감싸안은 하얀눈의배색이 절묘하기만 합니다..아이들을 단체로 여기에 태우고 트랙터로 농장을 한바퀴 도는기구를 만들어 놓았네요..첫 서리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농작물이 싱싱하게잘 자라고 있습니다..싱싱한 양파들이 몸매 자랑을 하며 선택 되기를 기다립니다..출하 하기를 기다리는 양배추들..이곳, 팔머 농장에는 늘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 오늘도 어김없이 보이는 가족 나드리 풍경이 정겹기만 합니다..막내를 태우고 걸어가는 아빠의 발걸음이 힘차기만 합니다. .헉,,아가 아를 끄네요.움직일려나....여기가 바로 파밭입니다.다들 싱싱한 파만 골라서 뽑기 시작했는데....저는 구경만 했습니다. ㅜ.ㅜ.어쩜 산 꼭대기에만 살포시 하얀눈이 내려 앉은걸까요?.시간이 멈춘듯 참 평화로운 풍경입니다..부지런히 파를 뽑기 시작하는이들을 저는 사진 찍기 바쁩니다.파를 곁들인 해물파전,파김치,파전, 집으로 돌아 가다가막걸리를 샀습니다..녹용과 캐리부 뿔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닙니다.녹용 필요하신분....그런데, 멧돼지가 왜 여기에 있는건지...얘야! 너 왜 여기있어?.허브 밭에는 이제 노란 꽃들이 만발 했습니다.꽃이 핀 허브는 이제 딸 시기가 약간 지난듯 합니다..이런, 곰이 여기까지 와서 실례를 해 놓고 갔네요.하마터면 곰 응아를 밟을뻔 했습니다..감자 추수가 끝나 나락 감자들이 있는 곳인데, 캐지 말라는문구가 있네요.이제, 여기 인심도 야박해지나봅니다.예전에는 나락줍기가 가능했답니다..이게 뭔지 아세요?바로 닭이랍니다.털이 아주 보실보실 하더군요.자기가 양인줄 아나봅니다.어차피 털 뽑히면 모두 치킨인것을....이 당근은 자기가 인삼인줄 알고 자랐답니다.당근인삼...ㅎㅎ.이 무는 자기가 호박인줄 알았답니다.제 멋대로 생긴 호박은 세상이 좁다하여 마냥둥글게 살기로 했답니다..둥글게 둥글게 손을 잡고 돌아봅시다.이 노래가 생각 나네요.. . 1
알래스카" 첫 눈내린 농장 나드리"
앵커리지 시내에서 바라 본 앞 산,
봉우리에 하얗게 눈이 내린 설산이
도시의 경관을 더 한층 아름답게 합니다.
.
오늘은 농장으로 파를 뽑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어슬렁 거리며
고랑을 거닐다 여기저기 기웃 거리는 내내
입가에는 어느새 미소가 가득 걸려 있었습니다.
.
팔머 놀장으로 파 뽑으러 가는날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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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과 단풍과 산봉우리를 살짝 감싸안은 하얀눈의
배색이 절묘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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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단체로 여기에 태우고 트랙터로 농장을 한바퀴 도는
기구를 만들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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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서리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농작물이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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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양파들이 몸매 자랑을 하며 선택 되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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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하기를 기다리는 양배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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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팔머 농장에는 늘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 오늘도
어김없이 보이는 가족 나드리 풍경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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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를 태우고 걸어가는 아빠의 발걸음이 힘차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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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아가 아를 끄네요.
움직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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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파밭입니다.
다들 싱싱한 파만 골라서 뽑기 시작했는데....저는 구경만 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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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산 꼭대기에만 살포시 하얀눈이 내려 앉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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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듯 참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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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파를 뽑기 시작하는이들을 저는 사진 찍기 바쁩니다.
파를 곁들인 해물파전,파김치,파전, 집으로 돌아 가다가
막걸리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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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과 캐리부 뿔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닙니다.
녹용 필요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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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멧돼지가 왜 여기에 있는건지...
얘야! 너 왜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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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밭에는 이제 노란 꽃들이 만발 했습니다.
꽃이 핀 허브는 이제 딸 시기가 약간 지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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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곰이 여기까지 와서 실례를 해 놓고 갔네요.
하마터면 곰 응아를 밟을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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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추수가 끝나 나락 감자들이 있는 곳인데, 캐지 말라는
문구가 있네요.
이제, 여기 인심도 야박해지나봅니다.
예전에는 나락줍기가 가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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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아세요?
바로 닭이랍니다.
털이 아주 보실보실 하더군요.
자기가 양인줄 아나봅니다.
어차피 털 뽑히면 모두 치킨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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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근은 자기가 인삼인줄 알고 자랐답니다.
당근인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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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는 자기가 호박인줄 알았답니다.
제 멋대로 생긴 호박은 세상이 좁다하여 마냥
둥글게 살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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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둥글게 손을 잡고 돌아봅시다.
이 노래가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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