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은 여잔 정신병 하나씩 있나요?..

2016.09.30
조회1,326

요즘 연예인들 뉴스기사 보셨나요?  반응보셨어요?

거기서 나이차이 조금 나는 커플중에 연상남 커플나오면 노처녀들 반응이 "관심없그등요" "얘네 일상을 왜 보여줘" "진짜 안어울린다" "옷 안예쁘다" ..등등 심지어  평소에 이미지 좋던 사람에게도 애인이 나이 차이만 난다고 하면  노처녀들은 자신에게 불편한 위기의식을 줬다는 이유 하나로  자기와 일면식도 없는 남의 인연을 저주 하는데.. 이정도면 정신병 아닌가요?

 

 하지만 요 근래에 동갑이나  나이차이 좀 나는 연하남과 사귄다는 여자분 글에는 정 반대더군요. "잘어울린다"  "넘넘 예뻐요 ㅠㅠ" "사랑에 나이가 뭔 상관?"  "사랑꾼!!!" 한마디로 나이 많은 여성분들에게 희망과 안도감을 주는 커플에는 맘껏 응원해주더라구요.

 

 이로 미루어보면,  나이 많은 여자들은 사실 남의 커플 나이 차이가 나건 행복하건 별 관심이 없지만 늙어가는 자기 가치를 떨어뜨리는 연상남 커플에 대해 엄청난 위기의식을 느낀다는것을 알 수 있지요ㅎㅎ 이런  히스테리와 위기의식에서 비롯된 아주 사소한 개인적인 감정으로 남의 인연을 기. 승 .전 -> 무조건 헤어져!  이렇게 저주하는데 노처녀들이 이래서 무서운겁니다.

 

하지만 진짜 무서운건 연예인 커플들에 대한 삿대질이라기 보단 , 주변 어린 여자 커플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꼬투리잡기, 비난 , 이간질에 안달나 있다는거죠. 물론 겉으론 안타까운척, 걱정해주는척 함 ㅋ. 항상 어린여자 행복을 걱정해주는척 하지만, 어린여자가 돈많고 나이 많은 남자와 실제로 오래 오래 행복하다고 하면 더 비아냥댐.

 

↓아래는 "여자들끼리" 판 카테고리에서 짝사랑하는 남자를  '이쁜 여자를 제외하고 ' 어떤 부류의 여자에게 가장 뺏기는게 두려운지 본인이 직접 설문조사한 결과값임.

 

 

뉴스기사나 연예인 관련 이슈 글의 댓글 읽어보면 자신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여자들은 어리고 이쁜여자는 무조건 욕하지만 자신에게 안도감과 희망을 주는 선망의 대상인 '나이 많고' 이쁜 여자들은 도가 지나칠정도로 칭찬해줌. ㅋㅋ한마디로 남에 대한 평가나 호감이 객관적이지 않고 자기 처지를 기준으로 감정적으로 설정한다는거지.ㅋㅋ 나이많은 여자들은 이정도로 자존감이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