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4년차 직딩녀입니다. 모두 힘든 직장생활하고계시겠지만.. 제 얘기좀듣고 조언 부탁드릴게요. 현재 특수 직종에 종사중이고 어느쪽이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업계 특성상 야근과 출장의 반복입니다. 매일 아침 눈뜨는 지역이 다르다고 하면 대충 정도가 감이 오실까요.. 아주 팔도강산 모두 섭렵했습니다ㅠㅠ 뿐만 아니라 야근의 정도는 새벽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는날이 한달의 절반이상입니다 칼퇴라는건 아예 개념조차없고 밤을 새우기도하고 대부분 밤늦게 끝이나죠 주말도 마찬가지이구요.. 스케줄도 제맘대로 되지않아 약속 취소도 부지기수입니다 연봉은... 제 상황을 아는 친구들이 듣고 (너무 적어서)경악을 하는 정도? 랄까요.... 매일아침 사고가났으면좋겠고 내일이 오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는거같지않고 그냥 억지로 꾸역꾸역 지내는느낌.. 정신병같아요 제가봐도ㅠㅠ하 여기까지보면 제가 쓰고도 왜 여태껏 다니고있나 싶을정도네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못관두고있는건 우선 관두고 무얼할지모르겠습니다.... 전공살려서 지금까지 일해왔는데 또 다시 이 업종에 발담그는건 절대절대 싫고 눈을돌리자니 할줄아는게없는거같고 당장 이력서쓰기도 막막합니다.. 게다가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십니다.. 아버지는 사회생활 어딜가도 다 이렇다하시고 어머니도 그냥 한숨만 쉬시고.. 제가 힘들다 말씀드리는것도 두분에게 스트레스일것이고ㅠㅠ 생각이 복잡합니다 또 내가 떠나고 남아있을 동료들도 맘에 걸립니다... 팀 단위로 함께 일하며 정이 많이들었는데.. 제가 빠지면 더 힘들어지지않을까싶구요....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저에게 조언해주실 말씀이있으시다면 제발.. 제발 댓글부탁드립니다262
야근 출장의반복 사는거같지않습니다
모두 힘든 직장생활하고계시겠지만.. 제 얘기좀듣고 조언 부탁드릴게요.
현재 특수 직종에 종사중이고 어느쪽이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업계 특성상 야근과 출장의 반복입니다.
매일 아침 눈뜨는 지역이 다르다고 하면 대충 정도가 감이 오실까요..
아주 팔도강산 모두 섭렵했습니다ㅠㅠ
뿐만 아니라 야근의 정도는 새벽에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하는날이 한달의 절반이상입니다
칼퇴라는건 아예 개념조차없고 밤을 새우기도하고 대부분 밤늦게 끝이나죠
주말도 마찬가지이구요.. 스케줄도 제맘대로 되지않아 약속 취소도 부지기수입니다
연봉은... 제 상황을 아는 친구들이 듣고 (너무 적어서)경악을 하는 정도? 랄까요....
매일아침 사고가났으면좋겠고 내일이 오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는거같지않고 그냥 억지로 꾸역꾸역 지내는느낌.. 정신병같아요 제가봐도ㅠㅠ하
여기까지보면 제가 쓰고도 왜 여태껏 다니고있나 싶을정도네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못관두고있는건 우선 관두고 무얼할지모르겠습니다....
전공살려서 지금까지 일해왔는데 또 다시 이 업종에 발담그는건 절대절대 싫고
눈을돌리자니 할줄아는게없는거같고 당장 이력서쓰기도 막막합니다..
게다가 부모님의 반대가 심하십니다..
아버지는 사회생활 어딜가도 다 이렇다하시고 어머니도 그냥 한숨만 쉬시고..
제가 힘들다 말씀드리는것도 두분에게 스트레스일것이고ㅠㅠ 생각이 복잡합니다
또 내가 떠나고 남아있을 동료들도 맘에 걸립니다...
팀 단위로 함께 일하며 정이 많이들었는데.. 제가 빠지면 더 힘들어지지않을까싶구요....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저에게 조언해주실 말씀이있으시다면 제발.. 제발 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