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장생활하고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얼마전에 정말 짜증나는일이있어 글을 씁니다. 음슴체 ㄱㄱ--------------------------------------- 얼마전에 친한친구랑금요일밤에 신천을 간적이 있음. 신천역에 내리자마자 그날 연고전이 있었는지파란옷, 빨간옷 입은 학생들이 많이보였음 그런데문제는우리가 밥먹으러간 식당에서 일어났음. 우리는 술을 별로안좋아해서그냥 정말 밥집! 처럼 생긴곳으로 식사를 하러감 근데 거기에 고대졸업생들이 한무리있었음. 식당에 들어감과 동시에소음이 좀있길래 불길했지만...(밥집인데 간단하게 술도팔고 이런집이였음) 그래도 나이도 좀있어보이니까 잠깐 시끄럽고, 눈치껏 그러다말겠거니...하고 주문을했음. 하지만 나의 큰착각....그들의 소음은 점점 심해져갔음(막걸리를 겁나 마신듯해 보였음) 일단!!그들의 소음은 기본 공공장소에서 나오지않는 데시벨이였음 ㅋㅋㅋㅋㅋ정말 학교내 축제에서, 그들만있는 것처럼정말 고래고래!! 떠들었고 중간중간에안녕하십니꽈!!!! 민족고대!!!!04년생!!!귀요미!!ooo 인사드립뉘돠!!! (04가 뭐가 귀여운지 하나도모르겟지만...) 이런 자기소개도 하고 그리고 한마디 할때마다 나머지 사람들은 우오아!!! 후워어어어어!!! 맞장구도 얼마나 크게하던지....그리고 중간에 교가도 크게크게 선창함....슈발..... 그렇게하다가 뭐 교순지 누군지가 얘기하나봄갑자기 집중의박수를! 짝! (맞나)이런것도함ㅋㅋㅋㅋㅋ 그 짝하는순간 그들이 조용하니 진짜 식당안이 완전 정적....너무 단체로 집중의 박수를!짝! 이러니까 밥먹다 나까지 박수칠뻔..ㅋㅋㅋㅋㅋㅋ그리고 교순지 선밴지 하는사람이 건배사를 얘기하는듯했음. 그리고 또 고래고래 건배를하더니 다시 소음시작... 그 식당직원분들도 딱히 제재하려하지않음..술값으로 꽤 매상을 올려줘서그런지...아무제재를 안하는 직원도 참 맘에안들었음. 나는 시끄럽게 떠드는거에 좀 관대한사람임그리고 축제고...하니 웬만큼 떠드는거는 솔직히 이해함 그리고 솔직히 20대초 애들이 한창 자기들끼리 노는게 재밌고 이럴때면얼마나 신나겠음?그사람들이 어리기만했어도 하...축제고 애들이 아직 철이없어서 저러는구나 라고 넘어갔을수도잇음. 근데왠... 아저씨같은 사람들이 나이먹고 그렇게 난리인지 이해가안갔음. 원래그렇게 연고전은 졸업생들이 재학생보다 연고전을 더 즐기는거임? 아까 귀요미라고 자기소개한 04년생이 어린편에 속하는거였고 그냥 다 30대후반에서 40대후반? 그정도로 보이는 사람들이었음.(교수도 포함되어있었던듯.) 진짜 먹다먹다가 점점 도가 심해지는듯하여 (째려보는걸로는 통하지도않음)숟가락을 놓고 그쪽 테이블로 뚜벅뚜벅 걸어감그리고 내가 저기요. 저기너무 시끄럽게 하시는거 같은데..좀 조용히 해주시겠어요? 여기그냥 밥집이에요. 너무시끄러운거같으니 차라리 술집을 가시는게 어떠세요?라고함 그러더니 O_O?이런얼굴로 단체로 쳐다보더니"아네네 알겠습니다~~ 저희 이제 나갈거에요~"이럼... 뭐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잠깐 조용해지는듯싶었음.하지만 아까보다는 좀 덜시끄럽지만 여전히 시끄러움... 아예 포기한 나와내친구는 "그냥빨리먹고나가자.."이러고 이제 나간다고한 그 고대졸업생무리보다 먼저 식사를 마치고 나감 그리고 베스킨에 갔는데막상 연대고대 재학생으로보이는 어린애들은 아이스크림먹으며 조용조용히 귀엽게 담소나누고잇었음..ㅋㅋ 그거보면서 "아..진짜 나이쳐먹고 뭐하는짓인지"를 절실히 느낌그리고 아이스크림을 사서 나가니그 무리들이길거리에서 둥글게둥글게? 어깨동무하며 돌며 뭐라뭐라 노래를 부르고잇었음...진짜... 노답..... 축제라 즐기는건 좋은데학교내에서 떠들고 즐기는 모습을공공장소에서까지 똑같이 하면 그건 남들이 보기엔민폐밖에되지않음. .. 축제라 즐기는건 좋은데다른사람들한테 폐안끼쳐야 하는건 기본아님...? 자기들이 축제라고 무슨행동을 하던 다 이해해주진않음남들이 보기엔 그냥 소음이고 고성방가임... 그런행동들이 이해되고 납득되는 공간에서만 즐기길바람 44
식당에서 시끄럽게하던 고대졸업생무리들...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장생활하고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얼마전에 정말 짜증나는일이있어 글을 씁니다.
음슴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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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한친구랑
금요일밤에 신천을 간적이 있음.
신천역에 내리자마자 그날 연고전이 있었는지
파란옷, 빨간옷 입은 학생들이 많이보였음
그런데문제는
우리가 밥먹으러간 식당에서 일어났음.
우리는 술을 별로안좋아해서
그냥 정말 밥집! 처럼 생긴곳으로 식사를 하러감
근데 거기에 고대졸업생들이 한무리있었음.
식당에 들어감과 동시에
소음이 좀있길래 불길했지만...(밥집인데 간단하게 술도팔고 이런집이였음)
그래도 나이도 좀있어보이니까 잠깐 시끄럽고, 눈치껏 그러다말겠거니...
하고 주문을했음.
하지만 나의 큰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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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소음은 점점 심해져갔음(막걸리를 겁나 마신듯해 보였음)
일단!!
그들의 소음은 기본 공공장소에서 나오지않는 데시벨이였음 ㅋㅋㅋㅋㅋ
정말 학교내 축제에서, 그들만있는 것처럼
정말 고래고래!! 떠들었고
중간중간에
안녕하십니꽈!!!! 민족고대!!!!
04년생!!!귀요미!!ooo 인사드립뉘돠!!! (04가 뭐가 귀여운지 하나도모르겟지만...)
이런 자기소개도 하고
그리고 한마디 할때마다 나머지 사람들은
우오아!!! 후워어어어어!!!
맞장구도 얼마나 크게하던지....
그리고 중간에 교가도 크게크게 선창함....슈발.....
그렇게하다가
뭐 교순지 누군지가 얘기하나봄
갑자기
집중의박수를! 짝! (맞나)
이런것도함ㅋㅋㅋㅋㅋ
그 짝하는순간 그들이 조용하니 진짜 식당안이 완전 정적....
너무 단체로 집중의 박수를!짝! 이러니까 밥먹다 나까지 박수칠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교순지 선밴지 하는사람이 건배사를 얘기하는듯했음.
그리고 또 고래고래 건배를하더니 다시 소음시작...
그 식당직원분들도 딱히 제재하려하지않음..
술값으로 꽤 매상을 올려줘서그런지...아무제재를 안하는 직원도 참 맘에안들었음.
나는 시끄럽게 떠드는거에 좀 관대한사람임
그리고 축제고...하니 웬만큼 떠드는거는 솔직히 이해함
그리고 솔직히 20대초 애들이 한창 자기들끼리 노는게 재밌고 이럴때면
얼마나 신나겠음?
그사람들이 어리기만했어도
하...축제고 애들이 아직 철이없어서 저러는구나 라고 넘어갔을수도잇음.
근데왠...
아저씨같은 사람들이 나이먹고 그렇게 난리인지 이해가안갔음.
원래그렇게 연고전은 졸업생들이 재학생보다 연고전을 더 즐기는거임?
아까 귀요미라고 자기소개한 04년생이 어린편에 속하는거였고 그냥 다 30대후반에서 40대후반? 그정도로 보이는 사람들이었음.
(교수도 포함되어있었던듯.)
진짜 먹다먹다가 점점 도가 심해지는듯하여 (째려보는걸로는 통하지도않음)
숟가락을 놓고
그쪽 테이블로 뚜벅뚜벅 걸어감
그리고
내가
저기요.
저기너무 시끄럽게 하시는거 같은데..좀 조용히 해주시겠어요?
여기그냥 밥집이에요.
너무시끄러운거같으니 차라리 술집을 가시는게 어떠세요?
라고함
그러더니 O_O?
이런얼굴로 단체로 쳐다보더니
"아네네 알겠습니다~~ 저희 이제 나갈거에요~"
이럼
...
뭐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잠깐 조용해지는듯싶었음.
하지만 아까보다는 좀 덜시끄럽지만 여전히 시끄러움...
아예 포기한 나와내친구는 "그냥빨리먹고나가자.."
이러고
이제 나간다고한 그 고대졸업생무리보다 먼저 식사를 마치고 나감
그리고 베스킨에 갔는데
막상 연대고대 재학생으로보이는
어린애들은 아이스크림먹으며 조용조용히 귀엽게 담소나누고잇었음..ㅋㅋ
그거보면서 "아..진짜 나이쳐먹고 뭐하는짓인지"를 절실히 느낌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사서 나가니
그 무리들이
길거리에서 둥글게둥글게? 어깨동무하며 돌며
뭐라뭐라 노래를 부르고잇었음...
진짜... 노답.....
축제라 즐기는건 좋은데
학교내에서 떠들고 즐기는 모습을
공공장소에서까지 똑같이 하면 그건 남들이 보기엔
민폐밖에되지않음. ..
축제라 즐기는건 좋은데
다른사람들한테 폐안끼쳐야 하는건 기본아님...?
자기들이 축제라고
무슨행동을 하던 다 이해해주진않음
남들이 보기엔 그냥 소음이고 고성방가임...
그런행동들이 이해되고 납득되는 공간에서만 즐기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