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해

ㅠㅠ2016.09.30
조회47

음 판은 처음 써보는거라서요...

그냥 다들 하시는것처럼 편하게 쓸게요!!

일단 저는 서울 종로구 사는 여중생 이에요

제가 오늘 글을 쓰게된계기는 요즘 너무 힘들어서요ㅠㅠㅠ

제가 대구에서 서울로 전학을 3학년때 와서 아는친구들 사람들 아무도 없이 첫학기 시작할때 가게 됬어요 중학교 3학년이다 보니 다른애들은 서로서로 다 잘알고 많이 친해져있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친구들한테 먼저 말도 못걸겠는거에요ㅠㅠㅠ 아무튼 정말 걱정이 가득했는데 착한친구가 먼저 말 시켜주고 같이 다니자고 말해줘서 일주일은 그냥 그럭저럭 그친구랑 다니게 되었는데 그뒤로 제가 낯가림도 없어지고 해서 원래 성격인 완전 활발하고 재밌고 유머가 짱인 그런 성격있잖아요 제가 그런성격이여서 이제 애들한테도 먼저 다가가서 재밌는 드립도 치고 장난도 치고 잘 놀게 되고 친구들도 저 되게 많이 좋아해주고 제가 진짜 자랑이 아니라ㅠㅠㅠㅠ 제 얼굴이 귀엽고 예쁘게 생겼다고 애들이 칭찬도 되게 많이 해주고 눈 마주칠때마다 와 너 ㅈㄴ이뻐 이런식으로? 막 그러면서 음 딱 말하자면 반 분위기 메이커 같은? 그런 존재에 이쁨받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 됬어요

그러다가 여학생이든 남학생이든 다들 무리지어서 다니잖아요 더 친한애들끼리 의지하는 애들끼리 그래서 저희도 4명에서 다니면서 진짜 남들 부럽지않게 완전 재밌고 행복하고 공부 걱정도 안하고 진짜 재밌게 놀았는데 제가 그중에 한명 그니까 걔를a라고 할게요 a랑 학기초때부터 더 친하게 지내고 제일 먼저 친해지고 그러고 유머코드도 맞고 그냥 진짜 얘랑 더 오래 알았다 해야하나요?(나머지 친구들은 b,c라고 할게요) b,c랑은 뒤늦게 a보다 늦게 친해져서 제가 a랑만 더 다니고 그러긴했나봐요ㅠㅠ 아무튼 같이 네명이서 놀때 솔직히 반친구들 뒷담도 까기도하고... 그랬었고 잘 놀고 그랬는데 갑자기 b,c가 저랑a를 피하는거에요 안놀고 둘이서만 다니고.. 그래서 제가 답답해서 너 왜그러냐고 우리한테 안좋은감정있냐고 혹시 내가 싫냐고 뭐 그런식으로요.. 암튼 그렇게 물어봤는데 b랑c는 대답도 두루뭉실하게 하고 피하고 아닌척하고 그러길래 너무 답답한상태로 하루가 지나고 미술시간에 모둠별 미션? 같이 사진찍어서 수행평가 맞는 그런활동이 있었는데 b랑c가 조별로 앉아야하는데 같이 앉지도 않고 둘이서 노래듣고 웃고 떠들고 있고 그래서 제가 너무 화나서 니네 안할거야? 이랬는데 b가 완전 정색하면서 절 째려보면서 아 할게 이러는거에요 c는 옆에서 좀 웃고 있고 그래서 너무 화나서 일단 넘어갔는데 솔직히 그렇게 말하면 와서 같이 할줄알았는데 하지도 않고 이번엔 지네 갤러리 구경을 하고있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야 니네 안할거냐고 그랬는데 b가 갑자기 자리 엄청 세게 박차고 일어나더니 다른 자리로 옮겨 앉더니 아 꼭해야되?ㅅㅂ? 이러면서 다른 반친구한테 그렇게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미술 끝난 쉬는시간에 a친구랑 같이가서 너 왜그러냐고 지금 니 태도 갑자기 변한거 아냐고 그랬는데 아니라고 하다가 그 b랑c가 반친구들한테 다 말했나봐요 이때까지 같이 욕했던것들을 다 저랑 a한테 뒤집어씌어서...그렇게 과장해서 말해가지고 애들이 화나있었나봐요 전 아직 모르고 있던 상태였는데 아무튼 제가 왜그러냐고 물어봤는데 그때 반애들이 b,c옆에 있었거든요 근데 저희를 엄청 째려보고있고 b가 갑자기 울면서 솔직히 니네랑 놀때 니 눈치 보이고 니가 무서웠다고 니 전학와서 애들이 되게 좋아해주고 그러니까 나대는거 같다고 울면서 갑자기 그러는거에요.. 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내눈치를 니가 뭘보냐고 너 나한테 이때까지 화난거 화내고 때리면서 놀고 할거 다하면서 같이 놀았잖아 이러니까 막 그냥 엄청 울더니 반애들이랑 가는거에요.. 저랑 a는 아주 쓰레기가 된거죠.......b랑c무시하고 얕보고 깔보고 막 다루는 그런 애들로요 아무튼 그렇게 일이 넘어갈줄알았는데 이때까지 놀면서 있었던 일들을 다 과장해서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다 말했나봐요 그래서 제가 반애들 불러서 사과하고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b가 반애들한테 그냥 저새끼들 말 안통하니까 신고하자고 쟤네가 먼저 신고하면 어쩌냐고 그렇게 말을 하는거에요 저랑a는 그말 듣고 당연히 화났는데 같이 놀던애가 갑자기 돌변해서 뒷통수치고 피코 하면서 그러니까 당황한 상태에서 반애들은 저희를 싫어하는 상태까지 왔고 거의 저랑 a가 왕따 수준인? 그런 상황까지 왔는데 뭘 어떻게 따지겠어요 우리가 뭘 말해도 안믿어주는데 그래서 지금 솔직히 너무 화나고 복수하고 싶고 b랑c가 반애들 엄청 심하게 말하고 다녔는데 그것도 까발리고 싶은데 우선 저희도 잘못한게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많이 힘들어요ㅠㅠㅠ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죠? 다시 대구로 전학가서 친구들 보고싶고 진짜 눈물밖에 안나고 집오면 아무렇지 않은척 오늘도 학교에서 재밌었던 척 하는데 진짜 아니거든요.. 애들 눈치도 보는 상황까지 와버렸고 반에서 뭐 말 한마디도 못하는 상황까지 됬어요 반애들이 그만큼으로 뭐라고 하고 눈치주고 그러거든요 꼽주고....아무튼 이럴땐 진짜 어떻게 해야하죠? 갑자기 변한b랑c가 이해도 안되고 지금 일어난 상황들이 너무 힘들어요 진짜 반애들한테 사랑 많이받고 칭찬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 이러니까 적응도 안돼고 화도 나고 억울하고 그래요ㅜㅠㅠㅠㅠ 도와주세요ㅜㅜㅜㅜㅜ 서울애들이 좀 무서운것도 있나봐요...ㅠ(서울학생분들 비하발언 아니에요ㅠㅠㅠㅠ) 그리고 글이 좀 뒤죽박죽 막 쓰게 됬는데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ㅠ 오타 있을수도 있고 아무튼 진짜 부탁할게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