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남자친구와 밥먹기 위해서 만났고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해 서로 싸우다 헤어져 헤어져? 하다가 결국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보통 이렇게 싸우고 나면 그 다음날 제가 전화하고 남자친구도 좋게 저를 풀어 주고 화해하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달랐습니다(제 기분과 감정이요)
그리고는 그렇게 싸우고 오늘이 일주일 째 되는 날인데요 서로 연락안하고 있는 상태구요
문제는 지금부터에요..
남자친구랑 제가 싸우거나 뭐 헤어졌다거나 하면 어머니는 금방 눈치를 채신다고 일전에 남자친구가 말해줬거든요~
저랑 안좋은 일이 있는 후엔 남자친구한테서 티가 많이 난다면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치를 채신다고 들었었어요
그런데 오늘 카톡에 남자친구의 어머니 상태메세지와 프사 사진이 변경 된거에요
남자친구가 항공서비스쪽 종사자라 남친이 속한 그 팀을 대표해서 포스터를 찍었는데 그 포스터 사진을 올리시곤 멋진 아들❤️ 이렇게 올리셨더라고요
중요한건 포스터엔 남자친구 얼굴만 있었던게 아니고 그 사비스업 종사자의 다른 팀의 여직원 얼굴도 같이 있었거든요
(사진을 따로 찍은건데 포스터엔 합쳐서 나왔더라구요)
원래 아들에 관련해서는 단독으로 일절 안올리샸는데 (기존엔 딸과 아들사진(남자친구))
그렇게 올리신거 보고 제 기분이 너무 이상한거에요...뭐라 설명 못할 기분 이랄까요?
저 일부러 보라고 올리신거 같고 차라리 잘됐다 너 아니여도 우리아들은 충분히 멋있고 이쁘고 착한여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다라는 느낌처럼 혹은 저와 헤어지길 바래왔던 것처럼요
저는 왜 어른인데 어른답지 못하게 가볍게 저렇게 올리셨을까? 안헤어졌으면 몰라도 아니 차라리 남자친구 단독 사진만 올렸어도 이런 생각은 안할텐데....제가 쉽게 볼수 있게끔 카톡을 통해 저런 사진을 올리셨을까..오히려 다독여서 잘 풀어라 라고 저한테든 남자친구 한테든 말은 못하실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참고로 홀어머니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제가 과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
여러사람들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 남겨요
남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졌는데
전 20대중후반의 여자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바로 말하겠습니다.
일주일전 남자친구와 밥먹기 위해서 만났고
사소한 말다툼으로 시작해 서로 싸우다 헤어져 헤어져? 하다가 결국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보통 이렇게 싸우고 나면 그 다음날 제가 전화하고 남자친구도 좋게 저를 풀어 주고 화해하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달랐습니다(제 기분과 감정이요)
그리고는 그렇게 싸우고 오늘이 일주일 째 되는 날인데요 서로 연락안하고 있는 상태구요
문제는 지금부터에요..
남자친구랑 제가 싸우거나 뭐 헤어졌다거나 하면 어머니는 금방 눈치를 채신다고 일전에 남자친구가 말해줬거든요~
저랑 안좋은 일이 있는 후엔 남자친구한테서 티가 많이 난다면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치를 채신다고 들었었어요
그런데 오늘 카톡에 남자친구의 어머니 상태메세지와 프사 사진이 변경 된거에요
남자친구가 항공서비스쪽 종사자라 남친이 속한 그 팀을 대표해서 포스터를 찍었는데 그 포스터 사진을 올리시곤 멋진 아들❤️ 이렇게 올리셨더라고요
중요한건 포스터엔 남자친구 얼굴만 있었던게 아니고 그 사비스업 종사자의 다른 팀의 여직원 얼굴도 같이 있었거든요
(사진을 따로 찍은건데 포스터엔 합쳐서 나왔더라구요)
원래 아들에 관련해서는 단독으로 일절 안올리샸는데 (기존엔 딸과 아들사진(남자친구))
그렇게 올리신거 보고 제 기분이 너무 이상한거에요...뭐라 설명 못할 기분 이랄까요?
저 일부러 보라고 올리신거 같고 차라리 잘됐다 너 아니여도 우리아들은 충분히 멋있고 이쁘고 착한여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다라는 느낌처럼 혹은 저와 헤어지길 바래왔던 것처럼요
저는 왜 어른인데 어른답지 못하게 가볍게 저렇게 올리셨을까? 안헤어졌으면 몰라도 아니 차라리 남자친구 단독 사진만 올렸어도 이런 생각은 안할텐데....제가 쉽게 볼수 있게끔 카톡을 통해 저런 사진을 올리셨을까..오히려 다독여서 잘 풀어라 라고 저한테든 남자친구 한테든 말은 못하실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참고로 홀어머니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제가 과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
여러사람들의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