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한테 직접 말 할 용기가 없어서 구차하게 이렇게라도 써내려가본다. 혹시라도 이 글이 돌아다니다가 너가 읽게되길 바라며 그리고 내 생각이 나길 바라는 이런 헛된 희망을 품고 글을 적어가 본다. 살면서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본 적이 없었어 너를 좋아하면서 아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이런거구나 알게되었어 사람이 첫 눈에 반한다는 게 어떤건지도 난 너를 통해 알았어 너는 내가 왜 너를 좋아하는지 의문을 가지기도 했을거야 우리는 어느 연결고리하나 없었으니까 너는 나란 아이가 있다는 것도 6월쯤에나 알았겠지 이미 내가 널 좋아하는 이유를 찾기에는 내가 널 너무 좋아해서 하나로 간추리기도 힘들다. 매일매일 네 생각을 끊임없이 해 노래를 들으면서도 맛있는 것을 먹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문득 네가 떠오르면서 이 순간이 너와 함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언젠가 너와도 이런 것들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이런생각을 해
난 네 얼굴만 봐도 떨리고 너와 인사만 해도 떨려 아마 눈을 맞추면서 대화를 하면 심장이 멎을 수도 있을 것 같을 만큼 떨려 시간이 지나면서 너에 대한 마음이 식어 갈 줄 알았는데 이젠 네 이름만 봐도 심장이 빨리 뛰더라 난 네 이름은 부르지도 못하겠어 네 이름이 입밖으로 나오면 진짜 부끄럽고 내가 넣 좋아하는 마음을 들키는 거 같아서 네가 내 페북친구신청을 받아줬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어 먼저 내게 인사 해줬을 때는 진짜 그 날 하루종일 행복했다. 나는 1시간을 고민하고 10번을 넘게 썼다 지우고 친구에게 6번을 물어보고나서야 겨우 너한테 메세지를 보낼 수 있었어. 그리고나서 너에게 답장이 왔는데 정말 무채색이더라 그래도 어떻게든 말 한마디 더 해보고 싶어서 너에게 메세지를 하나 더 보냈어. 그런데 응 이라고 달랑 하나만 와서 나 혼자 그거에 상처받고 그냥 너가 더이상은 부담스러워 하겠거니 생각하고 급하게 끝내버렸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그 때 더 용기내볼걸 그랬다. 내가 뭐라고 너에게 답장이 길게 오길 바라고 다정하게 오길 바랬는지 모르겠다. 널 좋아하는거 나고 넌 나를 싫어해도 나는 할 말이 없는데, 그냥 그 때 좀 더 용기내서 너랑 말이라도 한 마디 더 해볼걸 그랬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는 말은 맞는 말인거 같다 처음에는 너와 페이스북 친구이기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러고 나니 너와 인사도 하고 싶어졌고 이제는 너와 눈을 보면서 대화를 해봣으면 정말 좋겠다 겨우 4마디 정도라도 좋으니까 그냥 너랑 말 좀 나눠보고싶다. 근데 아마 말을 나누면 네 옆자리에도 앉고 싶을거고 너와 손도 잡고 싶어지겠지 그래도 네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오는 건, 네가 날 부르는건 정말 들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 겠지? 너가 그 사람이랑 아무사이도 아닌거는 정말 다행이다. 내가 좀 더 좋아할 수 있고 급하게 이 짝사랑을 끝내버리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다, 하지만 곧 끝내야겠지 너도 나도 서로 불편할테니까
이제 정말 노력해볼게 너랑 편하게 인사하는 사이가 될 수 있게 노력할게 그냥 내가 널 이만큼이나 좋아했었고 너는 이런 사랑을 받을만큼 충분히 빛나는 사람이었다는 걸 알길 바랄게 그냥 나중에 너가 2016년을 생각하면 아 이때 나를 좋아했던 애도 있었지 이정도만으로도 너의 기억에 내가 남겨있길 바랄게 완전히 잊혀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아마 2016년이 온통 너일텐데 네 기억에 내가 아예 존재하지도 않으면 조금 속상하잖아 그니까 그냥 아 나 좋아했던애 이정도 만으로도 기억해주라 이렇게 말을 마치는 와중에도 나는 헛된 희망을 품어본다 이 글을 너가 보고 내 진심을 조금이라도 알아주길 바라면서 오늘도 간절히 빈다 다음주에는 꼭 너와 대화를 나누게 해달라고 지금까지도 못했고 아마 평생 못하겠지 아 또 네 이름도 아마 평생 불러보지 못하겠다.
그래도 이 말은 여기서 할 수있으니까 새벽이라는 시간을 빌려 익명을 빌려 딱 한번만 해볼게.
이렇게라도 전해본다
너한테 직접 말 할 용기가 없어서 구차하게 이렇게라도 써내려가본다.
혹시라도 이 글이 돌아다니다가 너가 읽게되길 바라며 그리고 내 생각이 나길 바라는 이런 헛된 희망을 품고 글을 적어가 본다.
살면서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해본 적이 없었어 너를 좋아하면서 아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이런거구나 알게되었어 사람이 첫 눈에 반한다는 게 어떤건지도 난 너를 통해 알았어
너는 내가 왜 너를 좋아하는지 의문을 가지기도 했을거야 우리는 어느 연결고리하나 없었으니까 너는 나란 아이가 있다는 것도 6월쯤에나 알았겠지
이미 내가 널 좋아하는 이유를 찾기에는 내가 널 너무 좋아해서 하나로 간추리기도 힘들다.
매일매일 네 생각을 끊임없이 해 노래를 들으면서도 맛있는 것을 먹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문득 네가 떠오르면서 이 순간이 너와 함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언젠가 너와도 이런 것들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이런생각을 해
난 네 얼굴만 봐도 떨리고 너와 인사만 해도 떨려 아마 눈을 맞추면서 대화를 하면 심장이 멎을 수도 있을 것 같을 만큼 떨려 시간이 지나면서 너에 대한 마음이 식어 갈 줄 알았는데 이젠 네 이름만 봐도 심장이 빨리 뛰더라
난 네 이름은 부르지도 못하겠어 네 이름이 입밖으로 나오면 진짜 부끄럽고 내가 넣 좋아하는 마음을 들키는 거 같아서
네가 내 페북친구신청을 받아줬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어 먼저 내게 인사 해줬을 때는 진짜 그 날 하루종일 행복했다.
나는 1시간을 고민하고 10번을 넘게 썼다 지우고 친구에게 6번을 물어보고나서야 겨우 너한테 메세지를 보낼 수 있었어. 그리고나서 너에게 답장이 왔는데 정말 무채색이더라 그래도 어떻게든 말 한마디 더 해보고 싶어서 너에게 메세지를 하나 더 보냈어. 그런데 응 이라고 달랑 하나만 와서 나 혼자 그거에 상처받고 그냥 너가 더이상은 부담스러워 하겠거니 생각하고 급하게 끝내버렸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그 때 더 용기내볼걸 그랬다. 내가 뭐라고 너에게 답장이 길게 오길 바라고 다정하게 오길 바랬는지 모르겠다. 널 좋아하는거 나고 넌 나를 싫어해도 나는 할 말이 없는데, 그냥 그 때 좀 더 용기내서 너랑 말이라도 한 마디 더 해볼걸 그랬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는 말은 맞는 말인거 같다
처음에는 너와 페이스북 친구이기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러고 나니 너와 인사도 하고 싶어졌고 이제는 너와 눈을 보면서 대화를 해봣으면 정말 좋겠다 겨우 4마디 정도라도 좋으니까 그냥 너랑 말 좀 나눠보고싶다. 근데 아마 말을 나누면 네 옆자리에도 앉고 싶을거고 너와 손도 잡고 싶어지겠지
그래도 네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오는 건, 네가 날 부르는건 정말 들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 겠지?
너가 그 사람이랑 아무사이도 아닌거는 정말 다행이다. 내가 좀 더 좋아할 수 있고 급하게 이 짝사랑을 끝내버리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다, 하지만 곧 끝내야겠지 너도 나도 서로 불편할테니까
이제 정말 노력해볼게 너랑 편하게 인사하는 사이가 될 수 있게 노력할게
그냥 내가 널 이만큼이나 좋아했었고 너는 이런 사랑을 받을만큼 충분히 빛나는 사람이었다는 걸 알길 바랄게
그냥 나중에 너가 2016년을 생각하면 아 이때 나를 좋아했던 애도 있었지 이정도만으로도 너의 기억에 내가 남겨있길 바랄게 완전히 잊혀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아마 2016년이 온통 너일텐데 네 기억에 내가 아예 존재하지도 않으면 조금 속상하잖아 그니까 그냥 아 나 좋아했던애 이정도 만으로도 기억해주라
이렇게 말을 마치는 와중에도 나는 헛된 희망을 품어본다 이 글을 너가 보고 내 진심을 조금이라도 알아주길 바라면서 오늘도 간절히 빈다 다음주에는 꼭 너와 대화를 나누게 해달라고
지금까지도 못했고 아마 평생 못하겠지 아 또 네 이름도 아마 평생 불러보지 못하겠다.
그래도 이 말은 여기서 할 수있으니까 새벽이라는 시간을 빌려 익명을 빌려 딱 한번만 해볼게.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