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대생이고 집은 지방이라서 대학교때문에 자취를했었습니다5연상남자친구를 사귀고 있구요 다른 지역이라서 주말에는 보통 저희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문제는 저희 부모님인데 보통 집에 찾아오시기 전에 전화한통이라도 하고 오시는데저희 부모님은 그런거 없이 불시검문으로 왕복8시간되는 거리를 10분 검사하러 오십니다 어떤날은 알바끝나고 집에서 쉬는데 누가 창문을 두드려서보니까 엄마더라구요(원룸 1층)언제오실지 몰라서 항상 주의하고 정리도 깔끔하게 해놓는데그날은 오빠와 관계를맺고 피임흔적을 치우지 못한체 알바를 갔었습니다하필 엄마가 이날 불시검문 하러 오셨구요알바간사이 전화와서 비번알려달라더군요 어쩔수 없이 엄마가 집에들어오고 집을 전부 뒤졌더라구요오빠랑 해외여행가기러한 비행기티켓도 보시고 제여권도아닌 오빠 여권도 가지고가시고..(여권도 보내줄 마음 없으셔서 아직도 집에있음)남자친구가 죄송하다며 통화도 드렸는데 결혼할거아님 헤어지라고그렇게 일방적으로 말만하셔서 남자친구가 자기는 이런사람이고 이런일을준비한다고자기생각도 길게 문자드려도 답도없고 나중에는 저한테 얘는 이렇게 자기일열심히하는데너는 뭐하냐며 니가없어도 된다고 잘못이해하시구요 남자친구 뜻은 저를 책임질수있다는 뜻에서 보낸거였는데요..대화가 안됩니다 지금은 휴학하고 시골내려와서 지내고있습니다.집에있으니 이렇게 살거냐고 알바라도 하라고 화를 내셔서 알바도 하구요월2회쉬면서 시골에 친구도없이 한달동안 버티는데 진짜 너무 외롭더라구요2회 쉴때마다 몰래 남자친구 보러가는데 지금 그마저도 못나가게합니다. 아빠는 그런모질한 사람만나지말라고하시면서 항상 말씀하십니다사귀는 중간에도 항상 그런 톡보냈구요 인생그렇게낭비하지말라 남자가 별로다 뭐이런거요얼굴 비하하는 말도 서슴없이 하시구요남자친구 못생긴것도아니고 정말 호감형입니다 어른들이 좋아하는 순한인상인데그냥 제 남자친구라서 그런것같네요 무튼 남자친구가 보고 정말 속상해하더라구요 저도 속상하구요.이런이유때문에 헤어질뻔한적이 많이 있었는데요항상 제가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아빠한테 말씀드렸죠 남자친구부모님에게 소중한 자식인데 아빠한테 그럴말 들을 필요없다고 다투다가도 그냥 무시하고 계속 만났는데이번에 또 아빠가 전화 하셨나봐요그래서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구요..정말 부모님때문에 헤어지기 싫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공부도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시골에서 정말있기 싫습니다부모님이 학비 안대주고 호적파고 나가라는 말때문에 어쩔수없이 집에 있는거구요부모님이 졸업해도 취직도 안되는데 그냥 시골에서 화장품가게나 차리라고 하시고진짜 저는 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은데계획을 말씀드려도 믿음을 저버렸다면서 일체 다른말 듣지도 않습니다그냥 대화가 안됩니다..저 혼자 이렇게 말하는것도 지쳐서 이제 그냥 포기하고 알바나 하고 있구요 맘같아서는 학비만 해결된다면 그냥 올라가고싶구요(성적때문에학자금대출안되요)남자친구도 이러시는 부모님때문에 너무 지친거같네요.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연애해보신분 있으세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1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연애
21살 여대생이고 집은 지방이라서 대학교때문에 자취를했었습니다
5연상남자친구를 사귀고 있구요
다른 지역이라서 주말에는 보통 저희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문제는 저희 부모님인데 보통 집에 찾아오시기 전에 전화한통이라도 하고 오시는데
저희 부모님은 그런거 없이 불시검문으로 왕복8시간되는 거리를 10분 검사하러 오십니다
어떤날은 알바끝나고 집에서 쉬는데 누가 창문을 두드려서보니까 엄마더라구요(원룸 1층)
언제오실지 몰라서 항상 주의하고 정리도 깔끔하게 해놓는데
그날은 오빠와 관계를맺고 피임흔적을 치우지 못한체 알바를 갔었습니다
하필 엄마가 이날 불시검문 하러 오셨구요
알바간사이 전화와서 비번알려달라더군요
어쩔수 없이 엄마가 집에들어오고 집을 전부 뒤졌더라구요
오빠랑 해외여행가기러한 비행기티켓도 보시고 제여권도아닌 오빠 여권도 가지고가시고..
(여권도 보내줄 마음 없으셔서 아직도 집에있음)
남자친구가 죄송하다며 통화도 드렸는데 결혼할거아님 헤어지라고
그렇게 일방적으로 말만하셔서 남자친구가 자기는 이런사람이고 이런일을준비한다고
자기생각도 길게 문자드려도 답도없고
나중에는 저한테 얘는 이렇게 자기일열심히하는데
너는 뭐하냐며 니가없어도 된다고 잘못이해하시구요
남자친구 뜻은 저를 책임질수있다는 뜻에서 보낸거였는데요..
대화가 안됩니다
지금은 휴학하고 시골내려와서 지내고있습니다.
집에있으니 이렇게 살거냐고 알바라도 하라고 화를 내셔서 알바도 하구요
월2회쉬면서 시골에 친구도없이 한달동안 버티는데 진짜 너무 외롭더라구요
2회 쉴때마다 몰래 남자친구 보러가는데 지금 그마저도 못나가게합니다.
아빠는 그런모질한 사람만나지말라고하시면서 항상 말씀하십니다
사귀는 중간에도 항상 그런 톡보냈구요 인생그렇게낭비하지말라 남자가 별로다 뭐이런거요
얼굴 비하하는 말도 서슴없이 하시구요
남자친구 못생긴것도아니고 정말 호감형입니다 어른들이 좋아하는 순한인상인데
그냥 제 남자친구라서 그런것같네요
무튼 남자친구가 보고 정말 속상해하더라구요 저도 속상하구요.
이런이유때문에 헤어질뻔한적이 많이 있었는데요
항상 제가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아빠한테 말씀드렸죠 남자친구부모님에게 소중한 자식인데 아빠한테 그럴말 들을 필요없다고
다투다가도 그냥 무시하고 계속 만났는데
이번에 또 아빠가 전화 하셨나봐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구요..
정말 부모님때문에 헤어지기 싫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공부도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시골에서 정말있기 싫습니다
부모님이 학비 안대주고 호적파고 나가라는 말때문에 어쩔수없이 집에 있는거구요
부모님이 졸업해도 취직도 안되는데 그냥 시골에서 화장품가게나 차리라고 하시고
진짜 저는 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은데
계획을 말씀드려도 믿음을 저버렸다면서 일체 다른말 듣지도 않습니다
그냥 대화가 안됩니다..
저 혼자 이렇게 말하는것도 지쳐서 이제 그냥 포기하고 알바나 하고 있구요
맘같아서는 학비만 해결된다면 그냥 올라가고싶구요(성적때문에학자금대출안되요)
남자친구도 이러시는 부모님때문에 너무 지친거같네요.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연애해보신분 있으세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