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씨씨 취준남친

초코에몽2016.10.01
조회176
과씨씨로 120일 조금 넘게 사귀다가 헤어졋습니다
남자친구가 저를 너무 좋아해서 거의 한두달간 밀어내도 계속 연락하고 따라다니니 없던 마음도 열리고 사귀게 되엇습니다
21살인 저에게 제대로 한 첫연애여서 말도 함부로하고 난 안좋아한다는 생각에 처음에 막대하다가 저를 배려하고 위하면서 다 맞춰주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게 됏습니다
하지만 저흰 공통분모가 너무 없엇고 고학번인 남자친구의 취업때문에 서운한 점이 생기면서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많이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다가 여느때처럼 싸웟을때 헤어지고 싶냐고 물엇다가 바로 차여버렷네요
연애초반 죽고 못살때는 저의 실수가 많앗고 후반부에 만회하면서 사이가 좋앗지만 남자친구는 정말 너무 많이 상처주는 말들을 쏟아냇엇고 헤어지고 싶엇지만 전 기다렷습니다
하지만 헤어지게 되엇고 저는 좋앗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2번잡고 매달리다가 그만둿는데 학교에서 매일보는게 정말 고역입니다
친구들한테는 제가 안좋아지기도 햇지만 취업준비때문에 헤어진거라고 하면서도 헤어진지 한달이 지낫기때문에 관심도 아예안간다고 하네요 취업이 아니엇으면 맞추려고 노력해봣을 수도 잇다고 햇습니다
제가 자기를 싫어한다는 얘기를 듣고선 상당히 불쾌해 햇다고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저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고도 햇다고 하네요 무관심이라면서..
아직 전 남자친구에게 미련이 잇고 상대도 저도 sns는 여전히 모두 친구상태인데 제가 연락오기를 계속 기다리고 잇어도 괜찮은걸까요 괜한 미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