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그래도 여자분들이 많이 읽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시니깐.....판단을 부탁드릴라구 글을 쓰네요. 제남편은 의사에요..구체적인 과는 말하지 않을께요 선봐서 결혼했고...결혼까지 하기에는 많은일들이 있긴했지만 남들도 다 결혼전엔 그렇게 하더라 하니깐 저도 힘들지만 결혼만 하면 다 풀릴꺼라 생각하고..결혼했네요 남편성격은 조용하고..소탈하고..참 좋아요..제가보기엔 그랬어요 원래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남자들을 좋아하진 않았어요 능력은 좋아두..여자밝히구 건방지구..그런 질 안좋은 사람들도 많이봐서... 그래두 이사람은 좀 다른면을 가지고 있다구 생각하고.. 주위사람들도 다들 시집잘갔다고 하는데.. 서론이 넘 길었네요.. 문제는 어제밤이였어요 옷정리를 하다가 남편휴대폰을 보게됐어요 보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뭐 별다른 내용있을까 하고 그냥 보게됐는데.. 발신메시지함에 자기친한친구한테 보낸문자가 있더라구요 진짜로 예쁜초특급퀸카가 왔다면서..친구도 넘 예뿌고.. 몇번 더 오게해야겠다고...ㅋㅋ 머 이런내용들?ㅎㅎ 순간.......가슴이 철렁 내려앉더군요.. 이제 결혼한지 2개월쨰인데 ㅋㅋ 순간 그 남편친구는 저를 어케생각했을까요.. 전 바보가 된기분이였어요... 맨날 밥하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는 그런사람?정도... 암튼 그래서 제가 기분이 안좋아서 있으니깐 왜그러냐고 물어보더니.. 다른사람 휴대폰 보는건 좋지 않은거지만 그냥 궁금해서 문자를 보게됐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아무렇지도 않게..예전부터 친구랑 장난으로 그런문잘 주고받았다고 하데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그랫더니 나보고 의부증 있는거 아니냐고.. 정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병원같이 나가서 나보고 자기 감시하래요...ㅋ 그말끝나고나서 전 속좁고 이해심없는그런사람처럼...참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데요.. 그저 위선자같고 저질같고...말도 하기싫어요... 자기가 무슨 바람을 폈냐고 하면서..더 당당해요...ㅋ 꼭 여자를 만나서 손잡고 뽀뽀하고 그래야지만이 바람인가요.. 이쁜여자에 환장했나..진짜.........하하;; 그래서 잠도 따로 자구...얼굴도 쳐다보고싫구... 오늘은 그냥 바람쏘이러 갈라구요.. 근데 정말 제가 많이 과민반응한건가요... 이일로 전 제가 이사람을 많이 알지못한채 결혼을 했구나 하는 그런 후회들 뿐이랍니다..
의사남편과의 결혼2개월째..
여기에 그래도 여자분들이 많이 읽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시니깐.....판단을 부탁드릴라구 글을 쓰네요.
제남편은 의사에요..구체적인 과는 말하지 않을께요
선봐서 결혼했고...결혼까지 하기에는 많은일들이 있긴했지만
남들도 다 결혼전엔 그렇게 하더라 하니깐 저도 힘들지만
결혼만 하면 다 풀릴꺼라 생각하고..결혼했네요
남편성격은 조용하고..소탈하고..참 좋아요..제가보기엔 그랬어요
원래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남자들을 좋아하진 않았어요
능력은 좋아두..여자밝히구 건방지구..그런 질 안좋은 사람들도 많이봐서...
그래두 이사람은 좀 다른면을 가지고 있다구 생각하고..
주위사람들도 다들 시집잘갔다고 하는데..
서론이 넘 길었네요..
문제는 어제밤이였어요
옷정리를 하다가 남편휴대폰을 보게됐어요
보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뭐 별다른 내용있을까 하고 그냥 보게됐는데..
발신메시지함에 자기친한친구한테 보낸문자가 있더라구요
진짜로 예쁜초특급퀸카가 왔다면서..친구도 넘 예뿌고..
몇번 더 오게해야겠다고...ㅋㅋ
머 이런내용들?ㅎㅎ
순간.......가슴이 철렁 내려앉더군요..
이제 결혼한지 2개월쨰인데 ㅋㅋ
순간 그 남편친구는 저를 어케생각했을까요..
전 바보가 된기분이였어요...
맨날 밥하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는 그런사람?정도...
암튼 그래서 제가 기분이 안좋아서 있으니깐 왜그러냐고 물어보더니..
다른사람 휴대폰 보는건 좋지 않은거지만 그냥 궁금해서 문자를 보게됐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아무렇지도 않게..예전부터 친구랑 장난으로 그런문잘 주고받았다고 하데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그랫더니 나보고 의부증 있는거 아니냐고..
정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병원같이 나가서 나보고 자기 감시하래요...ㅋ
그말끝나고나서 전 속좁고 이해심없는그런사람처럼...참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데요..
그저 위선자같고 저질같고...말도 하기싫어요...
자기가 무슨 바람을 폈냐고 하면서..더 당당해요...ㅋ
꼭 여자를 만나서 손잡고 뽀뽀하고 그래야지만이 바람인가요..
이쁜여자에 환장했나..진짜.........하하;;
그래서 잠도 따로 자구...얼굴도 쳐다보고싫구...
오늘은 그냥 바람쏘이러 갈라구요..
근데 정말 제가 많이 과민반응한건가요...
이일로 전 제가 이사람을 많이 알지못한채 결혼을 했구나 하는 그런 후회들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