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축하해줄 사람 어디감?그 바람난 여자애랑 다른데 구경감ㅡㅡ 친구들이 다같이 그 둘 욕해줌. 남자애들도 욕해줌. 걍 타임워프해서 밤에 우리반 여자애들끼리 안되지만 술....마심.
A친구 카톡옴. A랑 그 여자애랑 뽀뽀하고있는사진을 보내줌. 남자애들방에서도 술마시는중인데 그여자애가 갔다함. ?????나 진짜 화남. 남자애들 방에 내 친구들 데리고 감. 혼자는 못감ㅎ..
나 은근 소심함. 여자애한테 뭐라하진못하고 방에서 A만 빼서 나옴. 마당같은데 구석가서 화냄. 내생일인데 너는 쟤랑 니네 방에서 뭐하는거냐고. 왜 쟤랑 다니고 사진도 찍어주면서 나는 왜 안해주냐고 유치하지만 화냄.
그래서 거기서 헤어짐. 나 울면서 말함ㅠㅠ 근데 걍 알겠다면서 미안하다고하고 감..;;친구들이랑 방와서 욕 겁나 하면서 잠에듬ㅜㅜㅜ
수학여행갔다가 학교오니 그 둘 사귀고있음ㅋㅋㅋ 나는 둘다 욕함. 친구들도 욕해줌. 사진보내줬던 A친구도 욕해줌. 그둘 잘 사귐. 바람 난 여자애는 적반하장으로 내 욕 겁나 하고다님. 아직도 A한테 미렴남아서 계속 꼬리친다고ㅡㅡ
근데 2학년 말쯤에 연락옴. 뭐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넼ㅋㅋㅋㅋㅋ그래서 읽씹함. 전화옴. 전화받아서 말하기도전에 바로 끊음.
학교에서 반에 찾아옴. 내 별명이 뭐 대충 먹보이런건데 먹보야~이러면서 옴. 깜짝놀랬음;;그래서 나 화장실로 아무렇지않은척 도망감......
근데 A가 저녁에 또 카톡옴. 친구카톡 누를려다가 모르고 잘못누름. 어쩔수없이 왜이러게 보내니까 또 못잊겠다고 나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질까라고 말함.
그러라고함. 진짜 그날 헤어짐. 나한테 너때문에 헤어졌다고함. 그뒤로 나는 진짜 계속 씹음. 3학년이 됨.
이제 이쯤 되니까 현타+보살이 된건지 그렇게 싫지도 정떨어지지도않았음. 그걸 어찌알았는지 카톡옴. 근데 어이가없는게 중딩때 분명 나한테 권태기때문에 헤어졌다고 했잖슴?
나 사실 중딩때 권태기가 아니라 너가 스킨쉽도 안해주고 만나주지도않고 그래서 화나서 헤어진거야. 중3때 계속 좋아하다가 고 1때 잘해주는 여자만나서 사귄거고 너가 생각나서 너랑 다시 사귀다가 너가 너무 다 해주길래 질려서 헤어진거고 수학여행때 사귄애랑은 너 잊을려 만난거다 근데 지금은 너가 생각난다.
진짜 저런식으로 말함 너무 오래되서 기억 안나는데 대충 저런식이었음. 갑자기!!카톡와서 저러니까 어이없고 화남.
애들한테 나 유리하게 보일려고 착한척좀 함..ㅎ 내가 그랬어서 너가 화났었구나...미안해..이러면서 미안..미안...계속 이지랄함. A는 지한테 벌벌기면 뭐라도 되는것처럼 그럼 봐주지모ㅎㅎ이런마인드를 가짐.
나보고 그땐 과거니까 봐준다고 나보고 이제 잊으라고함ㅋㅋㅋㅋㅋ지금까지 저런마음가진게 누군데;;; 저때부터 다시 지금까지 내가 꺼지라해도 좋아한다고 잘해준다고 하면서
전남친이 어이없어서 씀(+지금까지)
☆스크롤주의☆
중딩 때 동갑 남자애랑 200일?쯤 사겼었음. 근데 나님은 살짝 부끄럼ㅎ도 많이 타고 스킨쉽을 좋아하긴하는데 먼저 손잡고하는 그런 성격은 아님ㅠ
근데 저 때 잘 사귀고 있다가 걔가 권태기가 온거임. 귀찮으니 A라고하겠음. 그래서 착하게도 솔직하게 권태기라고 헤어지자고 하길래 슬프지만...알겠다고함. (헤어진 이유는 나중에 다시 앎)
솔직히 중딩 때 뭣 모르고 사귄거니 데이트니 스킨쉽이니 제대로 할리도 없고(내 기준) 헤어져도 죽을정도로 그렇게 슬프진 않았었음.
중딩을 그렇게 보내고...☆고딩이 됬음. 한 학년 위 오빠랑도 잘 사귀고 걔도 같은반 여자애랑 잘 사귀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A가 연락이 오는거임 잘 지내냐고. 같은 학년이지만 내가 3층이면 A는 2층임. 그래서 당연 ㅇㅇ잘 사귀고 잘 산다했음.
근데!!!!!갑자기 나를 못 잊었다는거임...;;;그러면서 지금 여친은 너처럼은 아니더라~가끔 위층 올라갈때 너보고 설레더라~라는 찌질전남친코스프레함.
나 사실 갈대같은 여자라 10프로 흔들리긴했지만 미안하다고 서로 잘 사귀는데 이런 연락하면 쫌 그렇다고 연락을 끊음..
이 오빠랑 사귀면서 사실 내가 너무 많이 좋아함ㅠㅠ진짜 내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 정도로 호구처럼 해달라는거 해주고 뭐사줘 밥사줘 이거사줘하면 사줬었음.
당연 개호구니까 이 오빠는 내가 질림ㅋ지 혼자 페북 연애중 내리고 잠수이별탐ㅋㅋㅋㅋㅋㅋㅋ나 이런거 처음이라 오빠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들이 대신 말해줌. 헤어진거라고..ㅎㅎㅎ...
아 쨌든 오빠랑 100일을 사귀고 헤어졌는데 A는 쭉쭉 사귐. 둘이 여행도 다님. 스킨쉽도 학교에서 할거 다함. 근데 나 연애중 내려가고 그 다음날 카톡옴.
역시나 당연하게 헤어졌냐 물어봄. 그렇다함. 원래 헤어지고 자기한테 잘 해주는 사람한테는 이사람이 이런 사람이었구나ㅠㅠ이러면서 감정이 생김.(또 내기준)
나는 헤어지면 친구는 절대 할수 없음. 근데 A가 우린 친구잖아?이 드립치면서 위로해주고 그랬음. 그래도 쭉쭉 사귐. 가끔 보고싶다고 좋아한다고도 말하는데 쭉쭉 사귐.
그러다가 200일 넘어서 지 여친이 권태기라고 헤어짐. 내 친구가 이 여친이랑 친군데 진짜 A를 질려했고 지금도 질려함. A는 연락옴 헤어졌다고. 근데 나는 얘랑 무슨 상관ㅠㅠ?
대충 권태기 풀리면 다시 연락 될꺼다 너무 마음상하지 마셈ㅇㅇ이렇게 해줌. 이런 연락을 몇번하다가 나한테 너한테 이런 다정한 면도 있구나..이러면서 좋아한다고함.
사실 나도 오빠랑 헤어지고 흔들렸을때가 있었지..☆저 말 듣고 20프로 흔들림. 그래도 꿋꿋이 연락끊음. 2학년 되기전 폭풍 애정공세를 해주심. +60프로 흔들림. 너무 잘해주길래ㅠ....
그러다가 2학년 올라오기 직전에 사귐. 근데 A는 너무 눈치도 없고 지 감정만 중요하고 뒷정리를 못함!!!!!그니까 바람핀거를 정리 못함.
나는 잘해주길래 걍 설렘으로 사귐. 근데 A는 지 전여친이랑 다시 연락하고 만나고 여행다님. 나는 뒤늦게 A친구들이 말해줘서 알게됨.
그래서 나는 싸우면 위에서부터 밑바닥까지 모든걸 까발리면서 얘기를 함. 이게 고쳐야 되는걸 알면서도 고치는게 힘듬ㅜㅜ 쨋든 A가 미안하다고 잠시 흔들렸다면서 안그러겠다함.
내가 누구임?사귀면 호구됨...알겠다고 봐줌. 2학년되서 층은 같은데 과가 다름. 그래도 옆반이었음ㅎㅎ나는 맨날 찾아가서 놀고옴. 먹고싶다는거 사줌. 옷도 사줌. 가끔 배고프다길래 돈도 쥐어줌.
원래 처음이 어려운거임. 바람을 또 핌. 내생일 4월인데 수학여행도 그쯤에 가잖슴. 이번엔 같은반 여자애랑 바람남.
또 뒷정리를 못함. 바람피는 증거를 다 흘리고 다님. 폰 비번도 안해놓고 나 갈때마다 둘이 붙어서!!!!놓고있음;;그리고 실습갔을때도 둘이 사귀는것처럼 했다함(안고 손잡고 볼뽀뽀) 그반 친구가 말해줌.
여자애는 나 사귀는거알면서도 대놓고 그럼. A는 감춘다고 하는게 오히려 보여주는 꼴이었음. 내가 또 화냄. 안그러겠다고 또 그럼.
수학여행 감. 제주도로~ㅎㅎ제주도 그때 처음갔었음ㅎㅎ 쨋든 그때까지 쭉 사귀고 있었는데 거기가서도 둘이 사진찍고 같이 다님...;내가 같이 다니자 할때는 이런곳에 와선 친구랑 다녀야된다고하더니...
숙소가 마주보고있었는데 진짜 서로 숙소로비가는데 1분도 안걸림 나와서 문열면 바로 상대방 숙소임. 우리반은 1층이고 그 여자애반은 2층임.
거의 남자애들이 여자숙소로비에서 다같이 놈. 근데 A가 혼자 2층 올라감. ??????니가 왜가????A한테 전화함. 끊음. 또 전화함. 끊음. 3번째 전화함. 안끊고 신호가 끊길때까지 안받음. 나 화남.
여자애한테 전화함. 끊음. 또 전화함. 신호 끊길즘에 받으심. 어디냐고 물어보니 방이라길래 안친하니까ㅜㅜ걍 내친구가 바꿔받아서 놀러가도되냐 물어봄. 안된다함. 걍 알겠다함.
근데 수학여행이 2박 3일이었는데 저게 첫날 일임. 둘째날에 내 생일 이었음.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들이 생일축하한다하고 남자애들도 생일겸 수학여행겸 다같이 나랑 사진찍어주심.
제일 축하해줄 사람 어디감?그 바람난 여자애랑 다른데 구경감ㅡㅡ 친구들이 다같이 그 둘 욕해줌. 남자애들도 욕해줌. 걍 타임워프해서 밤에 우리반 여자애들끼리 안되지만 술....마심.
A친구 카톡옴. A랑 그 여자애랑 뽀뽀하고있는사진을 보내줌. 남자애들방에서도 술마시는중인데 그여자애가 갔다함. ?????나 진짜 화남. 남자애들 방에 내 친구들 데리고 감. 혼자는 못감ㅎ..
나 은근 소심함. 여자애한테 뭐라하진못하고 방에서 A만 빼서 나옴. 마당같은데 구석가서 화냄. 내생일인데 너는 쟤랑 니네 방에서 뭐하는거냐고. 왜 쟤랑 다니고 사진도 찍어주면서 나는 왜 안해주냐고 유치하지만 화냄.
그래서 거기서 헤어짐. 나 울면서 말함ㅠㅠ 근데 걍 알겠다면서 미안하다고하고 감..;;친구들이랑 방와서 욕 겁나 하면서 잠에듬ㅜㅜㅜ
수학여행갔다가 학교오니 그 둘 사귀고있음ㅋㅋㅋ 나는 둘다 욕함. 친구들도 욕해줌. 사진보내줬던 A친구도 욕해줌. 그둘 잘 사귐. 바람 난 여자애는 적반하장으로 내 욕 겁나 하고다님. 아직도 A한테 미렴남아서 계속 꼬리친다고ㅡㅡ
근데 2학년 말쯤에 연락옴. 뭐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넼ㅋㅋㅋㅋㅋ그래서 읽씹함. 전화옴. 전화받아서 말하기도전에 바로 끊음.
학교에서 반에 찾아옴. 내 별명이 뭐 대충 먹보이런건데 먹보야~이러면서 옴. 깜짝놀랬음;;그래서 나 화장실로 아무렇지않은척 도망감......
근데 A가 저녁에 또 카톡옴. 친구카톡 누를려다가 모르고 잘못누름. 어쩔수없이 왜이러게 보내니까 또 못잊겠다고 나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질까라고 말함.
그러라고함. 진짜 그날 헤어짐. 나한테 너때문에 헤어졌다고함. 그뒤로 나는 진짜 계속 씹음. 3학년이 됨.
이제 이쯤 되니까 현타+보살이 된건지 그렇게 싫지도 정떨어지지도않았음. 그걸 어찌알았는지 카톡옴. 근데 어이가없는게 중딩때 분명 나한테 권태기때문에 헤어졌다고 했잖슴?
나 사실 중딩때 권태기가 아니라 너가 스킨쉽도 안해주고 만나주지도않고 그래서 화나서 헤어진거야. 중3때 계속 좋아하다가 고 1때 잘해주는 여자만나서 사귄거고 너가 생각나서 너랑 다시 사귀다가 너가 너무 다 해주길래 질려서 헤어진거고 수학여행때 사귄애랑은 너 잊을려 만난거다 근데 지금은 너가 생각난다.
진짜 저런식으로 말함 너무 오래되서 기억 안나는데 대충 저런식이었음. 갑자기!!카톡와서 저러니까 어이없고 화남.
애들한테 나 유리하게 보일려고 착한척좀 함..ㅎ 내가 그랬어서 너가 화났었구나...미안해..이러면서 미안..미안...계속 이지랄함. A는 지한테 벌벌기면 뭐라도 되는것처럼 그럼 봐주지모ㅎㅎ이런마인드를 가짐.
나보고 그땐 과거니까 봐준다고 나보고 이제 잊으라고함ㅋㅋㅋㅋㅋ지금까지 저런마음가진게 누군데;;; 저때부터 다시 지금까지 내가 꺼지라해도 좋아한다고 잘해준다고 하면서
대학붙을때까지 기다려달라 붙으면 사귀자고 말하겠다 이러는데 지혼자 뭐하는거임?? 어떻게해야 완벽하게 없애버릴수 있는거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