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톡(눈으로만 보는 톡톡) 생활 근 3년만에 글써보는건 첨이네요~ ^^ 여기는 경남 김해시이구요. 저는 평범한 27세 직장인 남자입니다. 어떨지 모르겠는데.. 걍 심심하신분들은 읽어주세요~ ^^ 주5일 근무제에 따라 주말에 개인시간을 보낼 시간이 많은데요. 주말에 가~끔 정말 할짓없으면 세X클럽이라는 채팅사이트에 접속해서 "김해 수다방" 이런데서 놀곤 합니다~ ^^;; (아~ 찌질한 내인생)ㅋ 토요일 휴일은 금욜에 무리하게 달린터라 속도 안좋고.. 늦에 일어났습니다. 오후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저녁에 PC를 켰죠~ 한참 사람들 얘기하는데 끼지도 못하고 눈팅만 하고 있는데 닉넴이 특이한 "소주맛입술"이라는 분이 들어오시더군요~ 닉네임도 특이하고 해서 말을 걸어봤습니다. 알아낸 정보는 21살 학생에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 다니신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급 반가워진 저는 왠지 미션을 걸고 찾아보면 재미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비슷한 시간대에 다니는거 같아서요~ ^^;; 나: 보통 휴일에는 머하고 보내세요? 그녀: 뭐.. 운동하고 집에서 쉬고 해요~ 이런 얘기하다가 같은 헬스장임을 알게되었고 나: 와~ 진짜 반갑네요. 안그래도 우리 헬스장에 제가 맘에 들어하는 아가씨가 있긴한데.. ㅋ 그녀: 그래요? 나: 네.. 그분도 학생이라고 하던데.. 혹시 그녀가 그쪽분은 아니겠죠~? 그녀: 에이 설마요.. ^^ 근데 그분 머리 짧아요? (내심 자기였음 하는듯~ ) 나: 그것까진 비밀입니다. ^^;; 내일 운동오시면 제가 헬스장 냉장고에 음료수 넣어놓을께요 그거 꺼내드세요~ 그녀: 그럼 저만 신분 노출이 되잖아요~ ㅡㅡ 나: 그럼 님께서 꺼내가고 나면 저도 냉장고에 가서 음료수 꺼낼께요~ ^^ 그녀: 뭐.. 그럴까요? 전 내일 오후 4시쯤 갈껀데.. 나: 저는 낼 새벽6시부터 헬스장에서 죽치고 기다릴꼐요~ ^^ 뭐 대~충 이런얘기를 하다가 담날 헬스장에 갔습니다. 여느 일요일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거의 없었지요. 제가 2시반에 도착해서 슬렁 슬렁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남자 딱3명만 운동하고 있었죠. 그러다 3시 20분쯤 아~주 어려보이는 여자분 2명이 들어오더군요! 그때 저의 느낌은 너무 어린데? ㅋㅋㅋ 하지만 계속 냉장고로 가나 안가나 주목하게 되더군요! 그러다 4시쯤 됐을려나? 분홍색 치마를 입은 좀 심하게 굵은 여성분(죄송~ ^^;;)이 또 한분 오시더군요! 아~ 신이시여~ 어제 그녀가 그녀가 정녕 아니란 말인가요? ㅠ.ㅠ 그리고 또 한 30대 후반에서 40대로 보이는 아줌마 한명.. 어제 온 여자는 저분들이 전부....... 냉장고에 설레이는 맘으로 넣어둔 음료수는 2개다 제가 먹어버렸어요~ ㅠ.ㅠ 온사람중 아무도 냉장고엔 가지 않기에.. 아....... 정말 운명이란 없는 걸까요? 젠장........... 주말에 같이 영화라도 볼수 있는 그런 친구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하면 저는 운동열심히 하러 갈랍니다~ ^^;; 끝마무리가 너무 허무하게 끝나는거 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김해사시는 여자분들~ 심심하면 저좀 불러주삼~ ^^;;;;;;;;;;;;;;;;;;; ㅋ
채팅방에서 같은 헬스장 다니는 그녀를 만났어요
눈톡(눈으로만 보는 톡톡) 생활 근 3년만에
글써보는건 첨이네요~ ^^
여기는 경남 김해시이구요. 저는 평범한 27세 직장인 남자입니다.
어떨지 모르겠는데.. 걍 심심하신분들은 읽어주세요~ ^^
주5일 근무제에 따라 주말에 개인시간을 보낼 시간이 많은데요.
주말에 가~끔 정말 할짓없으면 세X클럽이라는 채팅사이트에
접속해서 "김해 수다방" 이런데서 놀곤 합니다~ ^^;; (아~ 찌질한 내인생)ㅋ
토요일 휴일은 금욜에 무리하게 달린터라 속도 안좋고..
늦에 일어났습니다. 오후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저녁에
PC를 켰죠~ 한참 사람들 얘기하는데 끼지도 못하고 눈팅만 하고 있는데
닉넴이 특이한 "소주맛입술"이라는 분이 들어오시더군요~
닉네임도 특이하고 해서 말을 걸어봤습니다.
알아낸 정보는 21살 학생에 제가 다니는 헬스장에 다니신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급 반가워진 저는 왠지 미션을 걸고 찾아보면 재미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비슷한 시간대에 다니는거 같아서요~ ^^;;
나: 보통 휴일에는 머하고 보내세요?
그녀: 뭐.. 운동하고 집에서 쉬고 해요~
이런 얘기하다가 같은 헬스장임을 알게되었고
나: 와~ 진짜 반갑네요. 안그래도 우리 헬스장에 제가 맘에 들어하는 아가씨가 있긴한데.. ㅋ
그녀: 그래요?
나: 네.. 그분도 학생이라고 하던데.. 혹시 그녀가 그쪽분은 아니겠죠~?
그녀: 에이 설마요.. ^^ 근데 그분 머리 짧아요? (내심 자기였음 하는듯~ )
나: 그것까진 비밀입니다. ^^;; 내일 운동오시면 제가 헬스장 냉장고에 음료수 넣어놓을께요
그거 꺼내드세요~
그녀: 그럼 저만 신분 노출이 되잖아요~ ㅡㅡ
나: 그럼 님께서 꺼내가고 나면 저도 냉장고에 가서 음료수 꺼낼께요~ ^^
그녀: 뭐.. 그럴까요? 전 내일 오후 4시쯤 갈껀데..
나: 저는 낼 새벽6시부터 헬스장에서 죽치고 기다릴꼐요~ ^^
뭐 대~충 이런얘기를 하다가 담날 헬스장에 갔습니다.
여느 일요일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거의 없었지요.
제가 2시반에 도착해서 슬렁 슬렁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남자 딱3명만 운동하고 있었죠.
그러다 3시 20분쯤 아~주 어려보이는 여자분 2명이 들어오더군요!
그때 저의 느낌은 너무 어린데? ㅋㅋㅋ
하지만 계속 냉장고로 가나 안가나 주목하게 되더군요!
그러다 4시쯤 됐을려나? 분홍색 치마를 입은 좀 심하게 굵은 여성분(죄송~ ^^;;)이
또 한분 오시더군요! 아~ 신이시여~ 어제 그녀가 그녀가 정녕 아니란 말인가요? ㅠ.ㅠ
그리고 또 한 30대 후반에서 40대로 보이는 아줌마 한명..
어제 온 여자는 저분들이 전부....... 냉장고에 설레이는 맘으로 넣어둔
음료수는 2개다 제가 먹어버렸어요~ ㅠ.ㅠ
온사람중 아무도 냉장고엔 가지 않기에..
아....... 정말 운명이란 없는 걸까요? 젠장...........
주말에 같이 영화라도 볼수 있는 그런 친구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하면 저는 운동열심히 하러 갈랍니다~ ^^;;
끝마무리가 너무 허무하게 끝나는거 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김해사시는 여자분들~ 심심하면 저좀 불러주삼~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