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쓴글에 관심가져주셔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내용과 비슷하게 결정한것 같네요 우선 한번 찔러보듯 물어보고 넘어갔다면 어쩌면 나중에라도 데리고살았을수도있었습니다. 글쓰기전까지 가구고르던날. 침구고르던날. 한복고르던날.심지에 드레스고르던날까지 한번씩 던지듯질문했었고 질릴만큼 질린상태였던거죠 저는 서로가 부족한부분은 형제가 체워주는게맞다고생각했는데.. 서로다른시각으로 부족한부분을 채우자한것같네요 오늘 파혼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그까짓것으로 파혼하냐는 질문과 흥분을 넘어서 광분한모습에 사촌동생을 향한 욕설까지.. 3년간 봐온 모습과 전혀다른 모습을 본것같네요 저는 그 남매의 부모도 아니고 제가 이룬것들은 부모님의 힘이였고 돈이였지 그것까지 나눠같는걸 당연히 여기는 그사람 모습에 실망하였고 오늘도 만나자마자 "동생은 집에있어?어디 안놀러간데?"라는 안부인사도 제 귀에는 언제 나가냐고 검사하는듯하게 들렸습니다. 남자친구는 회사 대리님소개로만났고 흔히말하는 조건좋은 남자였습니다 공기업다녔고 가장 큰호감을 가졌던부분은 거의10년간 장애아동 생활시설에 가서 자원봉사하던 모습과 말한마디 한마디를 굉장히 예쁘게말했어요 사귀면서 크게 싸울일도없었고 사촌동생이랑도 잘지냈었습니다 아직 아빠에게는 말씀드리지않았지만 엄마는 이유를 들으시고 잘했다 해주셨어요 그리고 오늘 여기들어와 댓글보니잘했다고생각합니다 그래도 만났던시간과 추억이 괜찮지만은 않네요 추가적으로 저와 동일하게 닉네임으로 댓글써주신분 당신이 생각하신 사랑은 속궁합이신것 같은데 저는 생각보다 단순해서 속궁합보다는 저에게 맛있는거 잘사주고 이쁘다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저기 땅끝쪽에서 서울로 대학 오고 운도좋아 페이도 좋은 곳으로 이직도 안하고 계속 다니고있음 학교입학 할때 부모님께서 집도 얻어주시고 받은게많았음 부족하지 않게학교생활할수있었고 집도어려운것도아님 1학년겨울방학동안 본가내려가니 큰엄마가 날 조용히 부르더니 사촌여동생도 데리고 가면안되냐고 하면서 예금통장하나를주심 그안에 오천만원이나 들어 있었고 엄마한테말하니 내사정이 되면 부담되겠지만 데리고갔으면좋겠다함 살고있던 곳이 아파트에 방도 두개고 해서 동생 전학수속도 도와주면서 데리고옴 그때 그친구 중2였음 부끄러움이 많아서 말도잘안하고 학교 집 학교 집만다니던 애가 고등학교입학 할때쯤부터는 소리내어 웃기도하고 뭐먹고싶다고 배달하자하기도함 그친구데리고 직업 체험이나 대학교축제 박람회등 많이 많이 데리고다녔고 문제한번 큰소리한버 난적없음 생활비도 큰엄마가 한달에 70씩 꼬박꼬박 넣어주시고 이친구도 청소빨래설거지등 어린나이에 야무지게잘했음 둘이 잘 살다가 전세 만료되어서 전세금에 부모님이 더 보내주셔아파트도 삼 그렇게 우리는 큰싸움없이 고난없이 잘살았음 그친구대학에 들어가고 처음 술마시고들어온 날 나를 부등켜안고 세상에서 언니가 가장소중하고 내인생에서 언니따라 서울온게 너무잘한거같다고 고맙다고 우는데 그걸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었음 무슨일이 다답도안하고 웃기만하고 집에 물어봐도 엄마도 아빠도 나한테 고맙다고만하고 함구하심 동생이 노력한만큼 인서울로대학로진학하였고 나도 연애하고 취업하고 결혼을 앞두고있음 그친구 대학졸업후에 결혼할예정이며 졸업까지는 내가 옆에있어주고 싶었고 남자친구도 아직 모아둔게 부족하며 내년5월로 예상하고있음 상견례때 우리부모님께서 빚없이 시집보내고싶다하시면서 지금아파트에서살기로함 결혼이야기기 나오나서 그친구도 독립을 하기로함 그래서 그때주신 오천만원다시드림 오히려 큰엄마가 고맙다고 혼수보태쓰라고주심 그친구 유럽여행가고싶다하여 그친구에게 다시줌 결혼해도 가까이 살고싶었지만 큰집에서 이미 마련해두심 여기까지는 좋았음 남친댁에서 이상한소리를 하심 나보고 시누를데리고살라함 나이 25에 상견례때계속 카톡하고 틱틱거리는 말투와 예의가없어 당황스러웠는데 이쪽에 일자리가많으니 데리고살아줬으면한다고함 "생활비는 얼마씩 주신데?"물으니 "가족끼리왜? 니는 사촌여동생이랑같이살았잖아 얘는 내친동생이고".. 그래서말함 이친구는 내집 들어올때 오천만원보증금 냈고 매달70씩 공과금명목으로 넣어주셨다고하니 우리는 가족이고 그쪽은 사촌이라말하길래 그렇게 따지면 걔는 나랑 남이고 쟤는 혈연이라하니 그게아니고....주절거림 기가차고 코가차서 말할필요성도못느끼고있음 1,33121
(감사합니다)내가 왜 니동생이랑 살아야돼?
주저리 쓴글에 관심가져주셔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내용과 비슷하게 결정한것 같네요
우선 한번 찔러보듯 물어보고 넘어갔다면
어쩌면 나중에라도 데리고살았을수도있었습니다.
글쓰기전까지 가구고르던날. 침구고르던날. 한복고르던날.심지에 드레스고르던날까지 한번씩 던지듯질문했었고 질릴만큼 질린상태였던거죠
저는 서로가 부족한부분은 형제가 체워주는게맞다고생각했는데.. 서로다른시각으로 부족한부분을 채우자한것같네요
오늘 파혼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그까짓것으로 파혼하냐는 질문과 흥분을 넘어서 광분한모습에 사촌동생을 향한 욕설까지..
3년간 봐온 모습과 전혀다른 모습을 본것같네요
저는 그 남매의 부모도 아니고 제가 이룬것들은
부모님의 힘이였고 돈이였지 그것까지 나눠같는걸 당연히 여기는 그사람 모습에 실망하였고
오늘도 만나자마자 "동생은 집에있어?어디 안놀러간데?"라는 안부인사도 제 귀에는 언제 나가냐고 검사하는듯하게 들렸습니다.
남자친구는 회사 대리님소개로만났고
흔히말하는 조건좋은 남자였습니다
공기업다녔고 가장 큰호감을 가졌던부분은
거의10년간 장애아동 생활시설에 가서 자원봉사하던 모습과 말한마디 한마디를 굉장히 예쁘게말했어요
사귀면서 크게 싸울일도없었고
사촌동생이랑도 잘지냈었습니다
아직 아빠에게는 말씀드리지않았지만
엄마는 이유를 들으시고 잘했다 해주셨어요
그리고 오늘 여기들어와 댓글보니잘했다고생각합니다
그래도 만났던시간과 추억이 괜찮지만은 않네요
추가적으로 저와 동일하게 닉네임으로 댓글써주신분
당신이 생각하신 사랑은 속궁합이신것 같은데
저는 생각보다 단순해서 속궁합보다는
저에게 맛있는거 잘사주고 이쁘다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저기 땅끝쪽에서 서울로 대학 오고
운도좋아 페이도 좋은 곳으로
이직도 안하고 계속 다니고있음
학교입학 할때 부모님께서 집도
얻어주시고 받은게많았음
부족하지 않게학교생활할수있었고
집도어려운것도아님
1학년겨울방학동안 본가내려가니
큰엄마가 날 조용히 부르더니 사촌여동생도 데리고
가면안되냐고 하면서
예금통장하나를주심
그안에 오천만원이나 들어 있었고
엄마한테말하니 내사정이 되면 부담되겠지만
데리고갔으면좋겠다함
살고있던 곳이 아파트에 방도 두개고 해서
동생 전학수속도 도와주면서 데리고옴
그때 그친구 중2였음
부끄러움이 많아서 말도잘안하고
학교 집 학교 집만다니던 애가
고등학교입학 할때쯤부터는
소리내어 웃기도하고 뭐먹고싶다고 배달하자하기도함
그친구데리고 직업 체험이나 대학교축제 박람회등
많이 많이 데리고다녔고 문제한번 큰소리한버 난적없음
생활비도 큰엄마가 한달에 70씩 꼬박꼬박 넣어주시고
이친구도 청소빨래설거지등 어린나이에 야무지게잘했음
둘이 잘 살다가 전세 만료되어서
전세금에 부모님이 더 보내주셔아파트도 삼
그렇게 우리는 큰싸움없이 고난없이 잘살았음
그친구대학에 들어가고 처음 술마시고들어온 날
나를 부등켜안고
세상에서 언니가 가장소중하고
내인생에서 언니따라 서울온게 너무잘한거같다고
고맙다고 우는데 그걸듣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었음
무슨일이 다답도안하고 웃기만하고
집에 물어봐도
엄마도 아빠도 나한테 고맙다고만하고
함구하심
동생이 노력한만큼 인서울로대학로진학하였고
나도 연애하고 취업하고 결혼을 앞두고있음
그친구 대학졸업후에 결혼할예정이며
졸업까지는 내가 옆에있어주고 싶었고
남자친구도 아직 모아둔게 부족하며
내년5월로 예상하고있음
상견례때 우리부모님께서
빚없이 시집보내고싶다하시면서 지금아파트에서살기로함
결혼이야기기 나오나서 그친구도 독립을 하기로함
그래서 그때주신 오천만원다시드림
오히려 큰엄마가 고맙다고 혼수보태쓰라고주심
그친구 유럽여행가고싶다하여 그친구에게 다시줌
결혼해도 가까이 살고싶었지만 큰집에서 이미 마련해두심
여기까지는 좋았음
남친댁에서 이상한소리를 하심
나보고 시누를데리고살라함
나이 25에 상견례때계속 카톡하고 틱틱거리는 말투와
예의가없어 당황스러웠는데
이쪽에 일자리가많으니 데리고살아줬으면한다고함
"생활비는 얼마씩 주신데?"물으니
"가족끼리왜? 니는 사촌여동생이랑같이살았잖아
얘는 내친동생이고"..
그래서말함 이친구는 내집 들어올때 오천만원보증금 냈고 매달70씩 공과금명목으로 넣어주셨다고하니
우리는 가족이고 그쪽은 사촌이라말하길래
그렇게 따지면 걔는 나랑 남이고
쟤는 혈연이라하니
그게아니고....주절거림
기가차고 코가차서 말할필요성도못느끼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