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걍...내가 조이맘이라....... 안녕 __...__..비가 온다...내 마음에도..비가 내린다..xx옘병... 쓰니는 21살 여자임...그리고...작년 초 3월부터...현재까지... ^^ 개철벽무뚝뚝보살짝남을 둔 슬픈 영혼임...^^ 위로해주셈...^^ 제목 그대로 ㅋㅋ 내 짝남은 정말 여자한테 관심이 없어보임 한때 과 안에서 게이설도 돌았음 그럼에도 내가 미련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정말...21년 평생 눈에 불을 키고 찾아다녔던 내 이상형 목록을 총망라한....진짜 미연시에나 나올 법한...내 이상형이란 말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먼저 들이댈만큼 좋아해본 사람도 없고 애인도 사귀었었는데맨날 내가 먼저 관계 쫑내고 그랬음 이유는 진짜 말 그대로 좋아하지 않아서위로가 되고 옆에 있어주는 게 고맙고 좋은 애긴 한데 다른 여자애랑 같이술을 마시든 뭘 하든 별로 궁금하지 않아서... 물론 설렘이 연애의 절대적 기준이 아닌 거 나도 앎 연애 하는 내내 설레는 걸 바라는 게 얼마나 어린 생각인지 알긴 아는데 연인이나한테 사랑한다고 할 때 머뭇이는 나를 보고 상처받는 상대방을보는 게 되게 미안하고 힘들었음...그래서 난 안 좋게 끝난 전남친이없음 다 매번 좋게좋게 친구 먹자고 하고 끝남. 애초에 미련이 없어서 그러자 __ 하나님께서 너 이새끼 이제 함 잣대바라ㅋㅋ 하신 건지내게 게이설 도는 짝남을 내려주심ㅋㅋㅋㅋ신발((오열)) 물론 짝남이 내 눈에 잘생기긴.....했지만 그것보단 난 목소리 좋은 남자를 넘 좋아함그리고 >>무뚝뚝한 남자<< 가벼운 성격을 별로 안 좋아해서커밍아웃하자면카드캡터체리 체리오빠 도진 씨가 내 첫사랑임 나만 그런 거 아닌 거 다 앎 그리고 인성 좋은 남자말 함부로 안 하고 페북 안 하는 남자진짜 외모 그딴 거 다 필요 없이 이런 조건이면 난 홀딱 빠짐진짜 신기한 건 21년간 이런 사람이 없었음 그런데 딲!!출석을 부르는데 중저음이 딲!!!카톡 친추를 했는데 알프사가 딲!!! 난 _댓다 얘를 놓치면 내 인생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싶어서들이대려고,,,했지만....안타깝게도 나는...내가 먼저 좋아해본 적 없고...선톡해본적없는...개쑥맥에...개쑥맥이었음.... 그래도 나 노력 많이 함 선톡도 보내고 ㅋㅋ 읽씹도 당하고 그러다학기 말 짝남 낀 종강 파티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게임 하면서바이킹마냥 머리 위로 술잔 털다 컵 와장창 깬 이후로 쪽팔려서 휴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_.... 그뒤로 휴학하고...알바하면서 띵가띵가 보내다내 선톡 읽씹한 게 너무 충격적이라 한 번도 보내지 않았던 선톡을....다시...보넀다.... 이번에도 씹히거나 금방 톡이 끊기거나 그럴 줄 알았는데오 웬열 그럭저럭 톡이 이어지는 거물론 ㅋㅋ나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지만좋은 걸 어떡합니까...... 그러다가 ㅋㅋ 어쩌다 날짜를 잡고 둘이서 놀게 됐음나 그날 기뻐서 런닝 2시간 뜀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게...다른 에피소드들이 있긴 했지만이건 누가봐도 내 짝사랑이었고 친구들도 진짜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그랬단 말임근데 막상 이렇게 날짜 잡고 내일 같이 놀 생각을 하니 뭔가 기분이...아리마셍...데스요... 원래 남자들은 관심 없는 여자랑도 밥도 먹고 영화도 볼 수 있느냐 동생새끼에게 물었더니남동생이 말하길 의미부여 ㄴㄴ 진짜 걍 친해지고 싶으면 그럴 수 있는 거라고가뜩이나 톡도 다섯시간 이상 씹혀서 우울해있는데 그 말 듣고 비도 옘병 주륵주륵 내리고 울적해서 썼음ㅜㅠ 짝남이랑 이어지는 쓰니들이 나는 너무 부럽다....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여덟살 때...도진 씨랑...손 잡고...뉴칼레도니아나 갈 걸 그랬나바...짝사랑하는 쓰니들 모두 힘내...나새끼도 힘내..... 31
게이설도는.......내짝남......
짤은 걍...내가 조이맘이라.......
안녕 __...
__..
비가 온다...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린다..
xx옘병...
쓰니는 21살 여자임...
그리고...작년 초 3월부터...
현재까지... ^^ 개철벽무뚝뚝보살짝남을 둔 슬픈 영혼임...^^ 위로해주셈...^^
제목 그대로 ㅋㅋ 내 짝남은 정말 여자한테 관심이 없어보임
한때 과 안에서 게이설도 돌았음 그럼에도 내가 미련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정말...21년 평생 눈에 불을 키고 찾아다녔던 내 이상형 목록을 총망라한....
진짜 미연시에나 나올 법한...내 이상형이란 말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먼저 들이댈만큼 좋아해본 사람도 없고 애인도 사귀었었는데
맨날 내가 먼저 관계 쫑내고 그랬음 이유는 진짜 말 그대로 좋아하지 않아서
위로가 되고 옆에 있어주는 게 고맙고 좋은 애긴 한데 다른 여자애랑 같이
술을 마시든 뭘 하든 별로 궁금하지 않아서...
물론 설렘이 연애의 절대적 기준이 아닌 거 나도 앎 연애 하는 내내
설레는 걸 바라는 게 얼마나 어린 생각인지 알긴 아는데 연인이
나한테 사랑한다고 할 때 머뭇이는 나를 보고 상처받는 상대방을
보는 게 되게 미안하고 힘들었음...그래서 난 안 좋게 끝난 전남친이
없음 다 매번 좋게좋게 친구 먹자고 하고 끝남. 애초에 미련이 없어서
그러자 __ 하나님께서 너 이새끼 이제 함 잣대바라ㅋㅋ 하신 건지
내게 게이설 도는 짝남을 내려주심
ㅋㅋ
ㅋㅋ
신발
((오열))
물론 짝남이 내 눈에 잘생기긴.....했지만 그것보단 난 목소리 좋은 남자를 넘 좋아함
그리고 >>무뚝뚝한 남자<< 가벼운 성격을 별로 안 좋아해서
커밍아웃하자면
카드캡터체리 체리오빠 도진 씨가 내 첫사랑임
나만 그런 거 아닌 거 다 앎
그리고 인성 좋은 남자
말 함부로 안 하고 페북 안 하는 남자
진짜 외모 그딴 거 다 필요 없이 이런 조건이면 난 홀딱 빠짐
진짜 신기한 건 21년간 이런 사람이 없었음
그런데 딲!!
출석을 부르는데 중저음이 딲!!!
카톡 친추를 했는데 알프사가 딲!!!
난 _댓다 얘를 놓치면 내 인생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싶어서
들이대려고,,,했지만....
안타깝게도 나는...내가 먼저 좋아해본 적 없고...
선톡해본적없는...
개쑥맥에...
개쑥맥이었음....
그래도 나 노력 많이 함 선톡도 보내고 ㅋㅋ 읽씹도 당하고 그러다
학기 말 짝남 낀 종강 파티 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게임 하면서
바이킹마냥 머리 위로 술잔 털다 컵 와장창 깬 이후로 쪽팔려서 휴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
그뒤로 휴학하고...알바하면서 띵가띵가 보내다
내 선톡 읽씹한 게 너무 충격적이라 한 번도 보내지 않았던 선톡을....
다시...
보넀다....
이번에도 씹히거나 금방 톡이 끊기거나 그럴 줄 알았는데
오 웬열 그럭저럭 톡이 이어지는 거
물론 ㅋㅋ나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지만
좋은 걸 어떡합니까......
그러다가 ㅋㅋ 어쩌다 날짜를 잡고 둘이서 놀게 됐음
나 그날 기뻐서 런닝 2시간 뜀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게...다른 에피소드들이 있긴 했지만
이건 누가봐도 내 짝사랑이었고 친구들도 진짜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그랬단 말임
근데 막상 이렇게 날짜 잡고 내일 같이 놀 생각을 하니 뭔가
기분이...
아리마셍...데스요...
원래 남자들은 관심 없는 여자랑도 밥도 먹고 영화도 볼 수 있느냐 동생새끼에게 물었더니
남동생이 말하길 의미부여 ㄴㄴ 진짜 걍 친해지고 싶으면 그럴 수 있는 거라고
가뜩이나 톡도 다섯시간 이상 씹혀서 우울해있는데 그 말 듣고
비도 옘병 주륵주륵 내리고
울적해서 썼음
ㅜㅠ
짝남이랑 이어지는 쓰니들이 나는 너무 부럽다....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여덟살 때...도진 씨랑...손 잡고...뉴칼레도니아나 갈 걸 그랬나바...
짝사랑하는 쓰니들 모두 힘내...
나새끼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