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신 그대로 동생 친구가 우르르 몰려와서 제 방을 개판으로 만들어놨구요 동생은 남자아이고 13살입니다 저는 누나고요
제가 시험공부 때문에 새벽 6시에 잠이 들었어요 그래서 전 제 침대에서 한참 자고 있었고 오전 8시 쯤 이었을겁니다
그 때 정신이 좀 말똥말똥 한 상태여서 왜 그런 거 있잖습니까 눈을 살짝만 감으면 불이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 아는 거 아니나 다를까
주변이 환하더라구요 누가 불을 켜 놓은 거 알아채니까 와 진짜 환장하겠더라고요 피곤해 죽겠는데 눈은 부시니까
그래서 눈을 확 떴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나 자게 좀 나가라고 하려고 그랬는데
진짜 얼탱이가 없었습니다 남동생이랑 그 친구들 총 남자애만 5명이서 컴퓨터를 보면서 소리를
꽥꽥 지르는데 침이 컴퓨터 모니터에 다 튀도록 떠들면서 웃고 있더라구요 제가 새벽까지 쌓아놓은 교과서랑 프린트는 다 바닥에 떨어져있구요
이게 무슨 일인지 진짜 순간 너무 화가나는데 그 때 쯤 엄마가 들어와서 나오라고 애들 노는데 큰 방 가서 자라고 하셔서 방에서 쫒겨나듯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브라 찰 때 집에선 풀고 잠 자시잖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ㅋㄱㅋ 여러분 저 16년 인생 처음으로 아빠 빼고 처음보는 남정네들한테 ㄱㅅ 깠습니다 예 아주 뚫어져라 보던데 진짜 수치스럽기도 하고 근데 일단 피곤해서 미칠 것 같아서 얼른 브라 챙기고 큰 방 가서 입고 혼자 욕 짓거리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골아 떨어졌어요
또 일어나보니까 오후 1시 30분 쯤 됐더라구요
근데 지금쯤이면 갔겠지 싶어서 부엌으로 나가서 엄마를 불렀는데 와 부엌에서 라면을 처 먹고 있는겁니다
주변에 국물 다 튀고 그런데 닦을 생각은 커녕 그냥 다 먹고 나니까제 방에 또 들어가서 침대에 세명이 드러 누워서 아주 제 베개로 때리고 맨발로 침대 올라가서 뛰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과자도 먹고 봉지 아무대나 던져놓고 과자 다 흩어져있고...
와 진짜 화나는 게 제 동생이라는 건 아무런 제지도 안 하고 좋다고 웃으면서 낄낄 대기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조용히 불러서 "애들 침대에서 내려와서 놀라고 해라" 이랬는데 이게 들은채도 안 하고 다시 낄낄대고 노는 겁니다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안 그래도 시험기간 때문에 예민 해 죽겠는데 잠도 못 자고 시끄럽고
그러는데 내 공간을 뺏긴 것 같아서 기분도 더럽고 그렇게 몇 번 눈치를 더 줬습니다 그러니까 그제서야 나가서 놀자는 얘기가 나오고 애들이 우르르 나갔습니다
아 이제 좀 쉬겠구나 했는데 엄마가 방을 치우라는 겁니다 솔직히 화가 나는데 엄마가 좀 무서워서 군말 안 하고 치웠습니다 근데 엄마는 또 제가 동생한테 눈치 준 게 거슬렸는지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그러고 (엄마가 동생을 더 아끼는 건 엄마 스스로도 인정 하셨습니다) 전 진짜 너무 억울하거든요 남들이 말하는 한창 예민한 시기에 이런 취급이나 받고
진짜 제가 친구 한 명 데려올 때 눈치도 엄청 보이고 그래서 진짜 한참동안 안 데려오다가 한 명 데리고 오면 또 그렇게 눈치 주셨으면서 억울합니다 저
동생이 친구 데려와서 제 방 개판 쳐 놨어요
일단 방금 방을 청소하고 나왔는데
너무 화가나서 씁니다
제목 보신 그대로 동생 친구가 우르르 몰려와서 제 방을 개판으로 만들어놨구요 동생은 남자아이고 13살입니다 저는 누나고요
제가 시험공부 때문에 새벽 6시에 잠이 들었어요 그래서 전 제 침대에서 한참 자고 있었고 오전 8시 쯤 이었을겁니다
그 때 정신이 좀 말똥말똥 한 상태여서 왜 그런 거 있잖습니까 눈을 살짝만 감으면 불이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 아는 거 아니나 다를까
주변이 환하더라구요 누가 불을 켜 놓은 거 알아채니까 와 진짜 환장하겠더라고요 피곤해 죽겠는데 눈은 부시니까
그래서 눈을 확 떴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나 자게 좀 나가라고 하려고 그랬는데
진짜 얼탱이가 없었습니다 남동생이랑 그 친구들 총 남자애만 5명이서 컴퓨터를 보면서 소리를
꽥꽥 지르는데 침이 컴퓨터 모니터에 다 튀도록 떠들면서 웃고 있더라구요 제가 새벽까지 쌓아놓은 교과서랑 프린트는 다 바닥에 떨어져있구요
이게 무슨 일인지 진짜 순간 너무 화가나는데 그 때 쯤 엄마가 들어와서 나오라고 애들 노는데 큰 방 가서 자라고 하셔서 방에서 쫒겨나듯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브라 찰 때 집에선 풀고 잠 자시잖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ㅋㄱㅋ 여러분 저 16년 인생 처음으로 아빠 빼고 처음보는 남정네들한테 ㄱㅅ 깠습니다 예 아주 뚫어져라 보던데 진짜 수치스럽기도 하고 근데 일단 피곤해서 미칠 것 같아서 얼른 브라 챙기고 큰 방 가서 입고 혼자 욕 짓거리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골아 떨어졌어요
또 일어나보니까 오후 1시 30분 쯤 됐더라구요
근데 지금쯤이면 갔겠지 싶어서 부엌으로 나가서 엄마를 불렀는데 와 부엌에서 라면을 처 먹고 있는겁니다
주변에 국물 다 튀고 그런데 닦을 생각은 커녕 그냥 다 먹고 나니까제 방에 또 들어가서 침대에 세명이 드러 누워서 아주 제 베개로 때리고 맨발로 침대 올라가서 뛰고 난리가 났더라고요 과자도 먹고 봉지 아무대나 던져놓고 과자 다 흩어져있고...
와 진짜 화나는 게 제 동생이라는 건 아무런 제지도 안 하고 좋다고 웃으면서 낄낄 대기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조용히 불러서 "애들 침대에서 내려와서 놀라고 해라" 이랬는데 이게 들은채도 안 하고 다시 낄낄대고 노는 겁니다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안 그래도 시험기간 때문에 예민 해 죽겠는데 잠도 못 자고 시끄럽고
그러는데 내 공간을 뺏긴 것 같아서 기분도 더럽고 그렇게 몇 번 눈치를 더 줬습니다 그러니까 그제서야 나가서 놀자는 얘기가 나오고 애들이 우르르 나갔습니다
아 이제 좀 쉬겠구나 했는데 엄마가 방을 치우라는 겁니다 솔직히 화가 나는데 엄마가 좀 무서워서 군말 안 하고 치웠습니다 근데 엄마는 또 제가 동생한테 눈치 준 게 거슬렸는지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그러고 (엄마가 동생을 더 아끼는 건 엄마 스스로도 인정 하셨습니다) 전 진짜 너무 억울하거든요 남들이 말하는 한창 예민한 시기에 이런 취급이나 받고
진짜 제가 친구 한 명 데려올 때 눈치도 엄청 보이고 그래서 진짜 한참동안 안 데려오다가 한 명 데리고 오면 또 그렇게 눈치 주셨으면서 억울합니다 저
여러분이 보기에는 눈치 준 제가 잘 못 한 건가요 진짜 억울해서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