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2때부터 소변보고 휴지로 닦기시작함;

2016.10.02
조회264,968
나 중2올라와서 닦기시작함 집에 언니도 없고 엄마는 나 어릴때부터 중국에서 사업하고있어서 거의 아빠랑만 살았음 그전까진 생리할때아니면 굳이 휴지 안챙겼음 학교에 휴지가 아침에 맨날 다떨어지기도했구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고

닦게된 계기가 나랑 친구랑 화장실갔는데 내가 먼저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친구가 내가 들어간 칸에 들어가더니 여기 휴지없어? 이러더니 너 어떻게 닦았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안닦았다고 했더니 날 조카 미개인처럼보길래 쿠ㅠ큐ㅠㅠㅠ 자기는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엄마한테 배웠다고그래서 그때 충격받고 닦기시작했는데 너넨 언제부터 닦는다는거 배움?
이럴땐 진짜 엄마랑 같이 살았으면좋겠다 돈은 많이 보내준다고 아빠가 그러는데 돈보다 엄마랑 같이살았던애들이 부러워.... 여자로서 살면서 친구들보다 모르는게 너무 많은것같음
초경 처음했을때도 아빠한테 말했더니 아빠가 우왕좌왕하더니 고모한테 전화하고 이래서 진짜 쪽팔렸었는데ㅠㅠ 생리대 어떻게 하는지 뭐가 좋은지 종류는 어떤게 있는지 이런것도 다 내가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그냥 엄마보고싶다ㅠ ㅠ

 



댓글 129

ㅇㅇ오래 전

Best그래두 아버지한테 잘 해드려..ㅜㅜㅠㅠ노력하시고 계신 것 같은데ㅠㅠㅠ

오래 전

Best안닦을수도있지 너친구 사람무안하게만드네

오래 전

Best나는 예전에 중요부위에서 계속 연두색 냉나오고 냄새도 심하고 가렵고 그래서 엄마한테 말하고 산부인과갔는데 세균성 질염이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혹시 대변보고 앞으로 닦냐고 물어보길래 맞다고 했다가 세상에 그렇게 커서 그런것도 모르냐고 의사쌤한테 쿠사리먹고 개쪽당함 여자는 질이랑 ㅎㅁ이랑 가까워서 무조건 닦을때 뒤로 닦아야지 앞으로 닦으면 세균들어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하는 의사쌤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트라우마생긴것같아 진짜 ㅋㅋㅋㅋ하

165오래 전

추·반난 휴지에 형광물질이랑 표백제 먼지 이런게 많이 들어간다고 휴지로 닦지말고 속옷을 자주 갈아입으라는 구성애선생님의 강의를 듣고나서부터 ㅅㄹ때나 옆으로 너무 튀었을때 아니면 안닦는데....대신 하루에 속옷은 꼭 2번갈아입음!

ㅎㄹㄹㄹ오래 전

헐 ..? 베댓보고댓글다는건데 난 똥싸고 항상 비데하고 앞에서닦음.. 참고로고딩임 앞에서 닦는거이해못하는사람많네 ... 근데진짜손이나팔에하나도안묻고 휴지로만닦을수있는데 ..도대체 그곳이랑항문이얼마나멀다고 팔에묻을거같다고생각하는거보고좀황당햇음 휴지로쓸어내리는?게아니라 여러번쓱쓱눌러서?닦는데 비데하면 휴지에응가가많이묻지도않음 .. 이게이상한건가 ?? 그곳에위험한거에여?? 그럼바로고치려고요 ... 이런말처음하는데좀더럽..ㅋㅋㅋ

ㅇㅇ오래 전

걍 자연스럽게 알게됌

ㅇㅇ오래 전

헐 나도 6학년때 친구가 너 휴지 안썻냐고 해서 그때부터 닦기 시작함

ㅇㅇ오래 전

따지고보면 휴지가 더 더러운데..특히 공공화장실 휴지.

평범주부오래 전

쓱쓱 빡빡 닦아내지말고 물기만 살살 두둘겨 닦아내라 휴지에도 많은 안좋은성분이 많단다 대신 팬티를 아침,저녁으로 잘 갈아입고 여성청결제로 잘 세척하면 된단다

ㅇㅇ오래 전

닦는건 자연스럽게 알게된거같앙 사실 언제 알게 됐는지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 우리 학교도 화장실에 휴지 거의 없거든 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그냥 볼일 봐 내 친구들도 그렇구.

ㅡㅡ오래 전

일반 휴지는 안좋으니까 쓰지 말고 전용물티슈 같은게 있어 아니면 비데물티슈 같은거 그거 쓰도록 해. 10대판에도 쓰면 좋지만 궁금한건 아줌마들 많은 게시판에 물어봐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실꺼야. 고모한테 직접 물어보고 하면 좋은데 고모와 친하지 않으면 익명으로 게시판에 물어봐도 될꺼야. 어떤걸 알려줘야할지 알려주고 싶어도 너무 광범위해서 ㅜㅡㅜ

ㅇㅇ오래 전

중딩 가정쌤이야. 쓰니야 도움이 될까 팁하나 남길게. 생리양이 많은 날에는 화장지 두세칸 정도를 직사각형으로 잘 접어서 엉덩이 골에 끼고 자면(항문에 넣는 거 아니고) 나이트용으로 쓰지 않아도 뒤로 새지 않아^^

오래 전

제발 산부인과 의사들이 댓글 좀 달아줬으면... 당췌 병원에선 닦는게 더 안좋고 정 닦고싶으면 휴지로 양옆 사이드 토독.. 하듯이 살짝 두들기라던데..항상 이런글 올라오면 더럽다느니.. 어쩌느니.. 요즘에 잘씻고 팬티도 잘 갈아입는 시대인데 예전이 더 건강했던듯.. 생각해보면

ㅇㅇ오래 전

걍 털기만 하면 뒷사람에 개민폐지 ..글고 휴지 위생 따지려면 밖에도 못나간다 ㅋ 속옷도 맨날 삶아 입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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