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서만 보던일 직접당하니 당황스럽네요.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2살된 아들키우는 26살여자입니다.남편..아직은 남편인 그사람도 동갑이구요,친정집에 얹혀살고있고 시댁은 도와주실 상황이아님근데 바람이 났네요,애기낳고 애키우랴,살림하랴,애 돌도 되기전에 어린이집보내고일한다고,이런저런 핑계를 대지만 결론적으로는 성욕감퇴로 17개월간 5번정도..관계를 가진 섹스리스부부라고 할수있겠네요.아기낳기전까진 성욕이 강했던 저인지라 이런제가 낯설기도한데,어쨌든 관계가 굉장히 소홀해졌습니다.개인사업 비슷한일을 하는 남편은 회식을 핑계로 늦게들어오는일이 잦았고친정아빠와 시댁어른들한테 크게 혼난뒤로는 일찍 잘 들어오더라구요.그 뒤로는 잘지냈습니다.다만 관계가 없을뿐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저희가 사이가 좋아졌다고 생각을했고평소에 서로 의심을 하지않았기에 폰검사라던가 꼬치꼬치캐묻는 일 따윈 없었는데이상하게 어제 휴대폰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설마설마했는데 @@ 이라고 저장이 되어있는여자와 카톡을 주고받았는데내용은 입에 담기도 더러운내용..보고싶다,만나자,XX는?(아기),몇번더만나면 괜찮을거야 낯가려서그래(아이데리고도 만났나봄)우린속궁합이 너무잘맞아,우린운명이야,처음만나자마자 내여자다싶었어일단 침착하고 사진찍어서 증거 남겨뒀습니다.그여자 번호도 저장해서 구글링,네이버 검색해본결과멀쩡한 남편도 있고,딸하나 아들하나 둔 아이엄마,서로 자식이있고 배우자가 있는걸 알고도 시작한 만남이더라구요.ㅅㄱㄴ나이는 ..참..어이가없는데 39살,낼모레 마흔되는 아줌마더라구요.젊어보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딱 그나이때 아줌마.즐거웠을까요?카톡내용보니 둘이 물고빨고 다 한 사이던데새파랗게 어린남자랑 뒹굴면서 즐거웠을까요?ㄴㅍ놈도 마찬가지.그여자에게 배우자와 애가 있다는걸 아는 새X가 겁도없이 들이대고우리아들을 카톡 프사에 올려놓고 그여자와 그런 대화를 나누며 행복했을까요?앞으로 웃게만 해주겠다 하더라구요,ㄴㅍ이 ㅅㄱㄴ에게참 좋~겠다,그리고 월급의 절반이상을 시댁에 갖다바친다는 얘기를 ㄴㅍ친구에게 전해들었어요.바람핀것보다 더 화가나네요.친정집에서는 우리만 잘살면된다며 생활비 일절안받으시며 애도봐주고 다 해주시는데통장거래내역서도 뽑아서 이혼소송할때 같이 내려고 합니다.이제라도 이런사실을 알게된게 감사한일인것같아요.조상님께서 어린나이에 남자잘못만나 고생하는걸보고 안쓰러웠는지빠져나갈 탈출구를 만들어주신것같아 감사한마음뿐이네요.눈물도 안나더라구요.사실 아직 실감이 안나는건 사실입니다.카톡내용도 올리고싶지만 어제 저녁부터 혼자서 이혼준비를 하려고 알아보는지라혹시라도 이 두 년놈들이 이 글을 보게될수도 있으니 일단 참아봅니다.다른 증거수집도 진행중인데 그 년놈들이 볼까봐 언급하지않으려구요이혼서류정리가 다 되는대로 캡쳐본과 함께 글올리려고합니다.몇명이보든 댓글이 달리건말건 상관없고 일단 누구에게라도 말을 해놔야지금 답답한 가슴이 좀 뚫릴것같아 끄적여봅니다. 관계가 없어서 바람이 난 거라고 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길.그건 이미 둘이서 합의를 본내용이고 저는 미안하다.남편은 괜찮다고 말한 카톡기록도 가지고있습니다. 2418
띠동갑넘는여자와 바람난 26살 남편
판에서만 보던일 직접당하니 당황스럽네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2살된 아들키우는 26살여자입니다.남편..아직은 남편인 그사람도 동갑이구요,
친정집에 얹혀살고있고 시댁은 도와주실 상황이아님
근데 바람이 났네요,애기낳고 애키우랴,살림하랴,애 돌도 되기전에 어린이집보내고
일한다고,이런저런 핑계를 대지만 결론적으로는 성욕감퇴로
17개월간 5번정도..관계를 가진 섹스리스부부라고 할수있겠네요.
아기낳기전까진 성욕이 강했던 저인지라 이런제가 낯설기도한데,
어쨌든 관계가 굉장히 소홀해졌습니다.
개인사업 비슷한일을 하는 남편은 회식을 핑계로 늦게들어오는일이 잦았고
친정아빠와 시댁어른들한테 크게 혼난뒤로는 일찍 잘 들어오더라구요.
그 뒤로는 잘지냈습니다.다만 관계가 없을뿐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저희가 사이가 좋아졌다고 생각을했고
평소에 서로 의심을 하지않았기에 폰검사라던가 꼬치꼬치캐묻는 일 따윈 없었는데
이상하게 어제 휴대폰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설마설마했는데 @@ 이라고 저장이 되어있는여자와 카톡을 주고받았는데
내용은 입에 담기도 더러운내용..
보고싶다,만나자,XX는?(아기),몇번더만나면 괜찮을거야 낯가려서그래(아이데리고도 만났나봄)
우린속궁합이 너무잘맞아,우린운명이야,처음만나자마자 내여자다싶었어
일단 침착하고 사진찍어서 증거 남겨뒀습니다.
그여자 번호도 저장해서 구글링,네이버 검색해본결과
멀쩡한 남편도 있고,딸하나 아들하나 둔 아이엄마,
서로 자식이있고 배우자가 있는걸 알고도 시작한 만남이더라구요.
ㅅㄱㄴ나이는 ..참..어이가없는데 39살,
낼모레 마흔되는 아줌마더라구요.
젊어보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딱 그나이때 아줌마.
즐거웠을까요?카톡내용보니 둘이 물고빨고 다 한 사이던데
새파랗게 어린남자랑 뒹굴면서 즐거웠을까요?
ㄴㅍ놈도 마찬가지.
그여자에게 배우자와 애가 있다는걸 아는 새X가 겁도없이 들이대고
우리아들을 카톡 프사에 올려놓고 그여자와 그런 대화를 나누며 행복했을까요?
앞으로 웃게만 해주겠다 하더라구요,ㄴㅍ이 ㅅㄱㄴ에게
참 좋~겠다,
그리고 월급의 절반이상을 시댁에 갖다바친다는 얘기를 ㄴㅍ친구에게 전해들었어요.
바람핀것보다 더 화가나네요.
친정집에서는 우리만 잘살면된다며 생활비 일절안받으시며 애도봐주고 다 해주시는데
통장거래내역서도 뽑아서 이혼소송할때 같이 내려고 합니다.
이제라도 이런사실을 알게된게 감사한일인것같아요.
조상님께서 어린나이에 남자잘못만나 고생하는걸보고 안쓰러웠는지
빠져나갈 탈출구를 만들어주신것같아 감사한마음뿐이네요.
눈물도 안나더라구요.사실 아직 실감이 안나는건 사실입니다.
카톡내용도 올리고싶지만 어제 저녁부터 혼자서 이혼준비를 하려고 알아보는지라
혹시라도 이 두 년놈들이 이 글을 보게될수도 있으니 일단 참아봅니다.
다른 증거수집도 진행중인데 그 년놈들이 볼까봐 언급하지않으려구요
이혼서류정리가 다 되는대로 캡쳐본과 함께 글올리려고합니다.
몇명이보든 댓글이 달리건말건 상관없고 일단 누구에게라도 말을 해놔야
지금 답답한 가슴이 좀 뚫릴것같아 끄적여봅니다.
관계가 없어서 바람이 난 거라고 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길.
그건 이미 둘이서 합의를 본내용이고
저는 미안하다.남편은 괜찮다고 말한 카톡기록도 가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