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일 일요일 오늘 부산에서 볼일을 보고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오후 5:50분
부산출발 수원정치 서울행 ktx365
18호차에 탔습니다.
저랑 제 신랑 자리는 3a 3b 였구요
50분이 다 되어가서 헐레벌떡 뛰어가니까
어떤 모르는 여자 둘이가 저희 자리에서
엄청 쭈볏거리며 일어나서는
저희 뒷자리 2a 2b에 앉은
두 여자랑 눈빛을 주고 받더니
저희 앞자리인 4a 4b에 앉았습니다.
첨엔 아 넷이 친구인데
우리가 중간에 낀건가? 해서
그냥 우리가 바꿔줄까?
넷이 앞뒤로 붙어서 가게
이런생각도 잠시 했었는데
그래도 남의 자리에 앉아 있었던거라
미안하다고 할줄 알았는데
아무도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그래서 그냥 저랑 신랑도 기분 나쁜채로
저희 자리에 앉았지요.
그리고 나서 1분도 안되서
어떤 남자분이 오셨는데 4a가
그 남자분 자리였던 겁니다.
그러더니 다시 비어있던 6c 6d자리로
슬금슬금 가더니 앉고는 지금까지
아주 편하게 자~알 가고 있습니다.
입석을 끈었는지
아니면 무임승차인지 뭐
저로서는 알길이 없죠
요새 ktx는 차표 검사를 언제쯤 하나요?
승무원한테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오늘 저분들이
내리기 전까지 승무원이 차표 검사를 해서
벌금이라도 냈으면 좋겠습니다.
ktx표 확인좀 빨리 하세요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오후 5:50분
부산출발 수원정치 서울행 ktx365
18호차에 탔습니다.
저랑 제 신랑 자리는 3a 3b 였구요
50분이 다 되어가서 헐레벌떡 뛰어가니까
어떤 모르는 여자 둘이가 저희 자리에서
엄청 쭈볏거리며 일어나서는
저희 뒷자리 2a 2b에 앉은
두 여자랑 눈빛을 주고 받더니
저희 앞자리인 4a 4b에 앉았습니다.
첨엔 아 넷이 친구인데
우리가 중간에 낀건가? 해서
그냥 우리가 바꿔줄까?
넷이 앞뒤로 붙어서 가게
이런생각도 잠시 했었는데
그래도 남의 자리에 앉아 있었던거라
미안하다고 할줄 알았는데
아무도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그래서 그냥 저랑 신랑도 기분 나쁜채로
저희 자리에 앉았지요.
그리고 나서 1분도 안되서
어떤 남자분이 오셨는데 4a가
그 남자분 자리였던 겁니다.
그러더니 다시 비어있던 6c 6d자리로
슬금슬금 가더니 앉고는 지금까지
아주 편하게 자~알 가고 있습니다.
입석을 끈었는지
아니면 무임승차인지 뭐
저로서는 알길이 없죠
요새 ktx는 차표 검사를 언제쯤 하나요?
승무원한테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오늘 저분들이
내리기 전까지 승무원이 차표 검사를 해서
벌금이라도 냈으면 좋겠습니다.
p.s- 울산에 정차한 지금 6c6d에서도 원주인 나타나서 밀려서지금 세명이서 7c 7d에 세명이서 끼어서 앉아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의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