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승질 머리가 어떻나요,,

오류기2016.10.02
조회156

앙녕하세요,,, 저는 처음 판에 글쓰는 초짜 오류기입니당^^,,, 데이터 562써서 오류기구요 닉네임 지을게 마땅히 없어서 이렇게 지었어요 핳^^,,,, 일단 전 흔한 대한민국 딸 15세입니다 잡담 치우고 방금전에 엄마랑 싸운? 얘기 들려드릴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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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는 애들과 서울간다고 며칠전부터 말하고 허락당연히 받고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원래 제성격상 잠 되게 많이 자구요 안자면 그많큼 잡니다 배고픔도 모르고 자요 그냥 자요 ㅋㄷㅋㅋㅋㅋㄱ
역시 어제 피곤한만큼 오늘 1시에 깼구요
깬 이유는 엄마가 밥먹으라 해서 깼는데
며칠전부터 감기기운 있어서 목이 따갑기도 하고 안먹는다하고 바로 잤어요
자는데 자꾸 건들이더라구요 눈을 안떠서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엄마겠죠... 밥먹으라고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원래 자고 일어나면 밥맛이 있나요??? 저는 딱 일어난 직후엔 밥 정말 안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춥기도 추웠구요
그런제가 못마땅했는지 ㅇㅇㅇ!!!! 이러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졸려~~ 이러면서 또 자다가 핸드폰하다 자다가 를 반복하다가 6시가 넘었고 오빠도 학원갔고 아빠는 시골갔으니 집엔 저와 엄마밖에없는데 엄마가 없더라구요 안방에서 티비보고계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별일 없네 이러고 옆에 누웠는데 무시를 한건지 그냥 누워있는건지 아무반응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분뒤에 거실로 나가시더라구요
그리고 전 또 잤습니다 헿
깨니까 7시가 넘었고 저는 정말 밥생각이 없었어요 목이 너무 따가웠고,,,
엄마한테 아빠가 전화를 하셨나봐요
엄마가 들어오시더니 딱 기분좋지 않은 말투로 말하시더라구요 ""는 엄마구요 그냥 있는건 접니다


"ㅇㅇㅇ 닭갈비 먹을거야? "
아니 안먹을래
"배안고프니 ? 아빠가 먹자는데;?"
목도 아프고 먹구와
"그럼 짜장면 먹던가 닭볶음탕 먹던가 "
목아프다니까
"그럼 어쩌라고 어디서 배운 승질머리야"

더이상은 더 말못할거 같아서 그냥 핸드폰만 만지작했구요 엄마는 밖으로 나가서 아빠한테 전화하는것 같더라구요

ㅇㅇ이 안먹는대 몰라 어디서 배운 승질머리인지 짜증나죽겠어

이러시더라구요.....ㅋ 제가 그렇게 많은 잘못했나요? 아프다고 말했고 많이아파? 이런말은 커녕 저 들리도록 짜증난다고 어디서 배운 승질머리냐면서 저는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엄마입장에서 답답할수 있겠죠 근데 전 어제 너무 피곤했고 자다가 배고픔도 없어서 안먹는다 한건데 그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
지금까지 오늘 10월 2일 밥아무것도 안먹었고 엄마와도 말 안하고있습니다
이상태는 싫어서,,, 엄마 기분 풀려는 방법 뭐있을까요.....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