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한테 개설렘...

ㅇㅇ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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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고장나서 이제야 쓰는 금요일 얘기
금요일날 학교 끝나고 혼자 정류장까지 걸어가고 있는데
짝남이 있길래 평소에 티 안내는 편이라 아는척 안하고 가다가
걔를 조금 지났는데 걔가 갑자기 나를 부르더니
씨익 웃으면서 잘가라고 손흔들어줬음....
진짜 좋은데 그거 감추려고 그냥 "어 너도 잘가" 하고 가는데
뒤돌아서서 표정 관리를 못하겠더라... 좋아서 미치는즐 알았음....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