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딩 여학생입니다. 글솜씨가 없지만 어느 누구에게 함부로 말할수 없을것같기에 익명으로 이렇게 고민을 적어봅니다... 저도 저지만 진짜 바보같고 한심하고...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 항상 선생님과 제자사이에 러브스토리를보며 자작이다 몇살차이인데 선생님을 좋아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보아서그런가.. 벌을 받나봅니다... 제가 선생님을 좋아하게됬습니다.. 물론 자작이란 말이 많을게 분명합니다 제가 항상 그리보아왔으니 이해합니다. . . . 때는 한달전 저는 음악전공으로 예고를 다닙니다 악기전공이다보니 연주를 할테고 연주를하려면 반주선생님이 필요한데 그땐 계속 맞추던 반주자선생님께서 사정이 생기셔서 새 반주자선생님이 필요한때였습니다 마침 제 레슨선생님께서 잘아는 지인의 남자친구가 반주를 잘하니 한번 맞추어보라고 하시더군요 남자라는 말에 약간은 주춤했지만(엄마가) 일주일뒤가 콩쿨이여서 바로 오케이를 했습니다. 반주자쌤을 처음보는날 첫눈에 반한다 그런건 없었습니다 그냥 아 이런분이구나...했지만 시간이가고 날이갈수록 선생님의대한 제마음이 달라지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록 남자경험이 많지않은 나이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대나가나 생각나고 어떡하면 잘보일까..반주레슨 하기 삼십분전부터 인사하는 연습, 웃는 연습 잘보이려는 연습이란 연습을 다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아 내가 이선생님... 이사람을 좋아하는구나 라는걸 알게된것같습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페북을 찾을수 있게되어서 구경을 하다.. 6년된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알아버렸습니다. 그것을 보자 저의 레슨선생님의지인의 남자친구였단걸 깨달아 버렸습니다 이 6년된 여자친구가 레슨선생님의 지인이였구나 하는순간 눈물이 나더군요..남자때문에 울어본것이 처음이여서 당황했지만 가슴이 너무아파서 견딜수가 없었어요.. 그 여자가 나였으면..하는 생각도 많이 하고.. 그걸 알고 바로 다음날이 콩쿨이었습니다. 반주자쌤앞에서모르는척 안슬픈척 즐거운척 행복한척은 다한것같아요.. 콩쿨이 끝나고 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너 오늘 기분 되게 좋아보인다! 아...잘 넘어갔구나..다행이다... 근데 자꾸 선생님이 절 헷갈리게 해요 탐라에 글을 남기시고 얘기할때마다 제말에 항상 웃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문자도 자주해주시고...하아.. 포기하고싶어도 포기가안돼요... 저 진짲어떻게하죠.. 요즘 반주쌤 생각에 잠도 못잡니다..
반주쌤 미워요
안녕하세요 고딩 여학생입니다.
글솜씨가 없지만 어느 누구에게 함부로 말할수 없을것같기에 익명으로 이렇게 고민을 적어봅니다...
저도 저지만 진짜 바보같고 한심하고...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
항상 선생님과 제자사이에 러브스토리를보며 자작이다 몇살차이인데 선생님을 좋아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보아서그런가..
벌을 받나봅니다...
제가 선생님을 좋아하게됬습니다..
물론 자작이란 말이 많을게 분명합니다
제가 항상 그리보아왔으니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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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한달전 저는 음악전공으로 예고를 다닙니다
악기전공이다보니 연주를 할테고 연주를하려면 반주선생님이 필요한데 그땐 계속 맞추던 반주자선생님께서 사정이 생기셔서 새 반주자선생님이 필요한때였습니다
마침 제 레슨선생님께서 잘아는 지인의 남자친구가 반주를 잘하니 한번 맞추어보라고 하시더군요
남자라는 말에 약간은 주춤했지만(엄마가) 일주일뒤가 콩쿨이여서
바로 오케이를 했습니다.
반주자쌤을 처음보는날 첫눈에 반한다 그런건 없었습니다
그냥 아 이런분이구나...했지만
시간이가고 날이갈수록 선생님의대한 제마음이 달라지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록 남자경험이 많지않은 나이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대나가나 생각나고 어떡하면 잘보일까..반주레슨 하기 삼십분전부터 인사하는 연습, 웃는 연습 잘보이려는 연습이란 연습을 다 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아 내가 이선생님... 이사람을 좋아하는구나
라는걸 알게된것같습니다.
우연히 선생님의 페북을 찾을수 있게되어서 구경을 하다..
6년된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알아버렸습니다.
그것을 보자 저의 레슨선생님의지인의 남자친구였단걸 깨달아 버렸습니다
이 6년된 여자친구가 레슨선생님의 지인이였구나 하는순간
눈물이 나더군요..남자때문에 울어본것이 처음이여서 당황했지만 가슴이 너무아파서 견딜수가 없었어요..
그 여자가 나였으면..하는 생각도 많이 하고..
그걸 알고 바로 다음날이 콩쿨이었습니다.
반주자쌤앞에서모르는척 안슬픈척 즐거운척 행복한척은 다한것같아요..
콩쿨이 끝나고 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너 오늘 기분 되게 좋아보인다!
아...잘 넘어갔구나..다행이다...
근데 자꾸 선생님이 절 헷갈리게 해요
탐라에 글을 남기시고
얘기할때마다 제말에 항상 웃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문자도 자주해주시고...하아..
포기하고싶어도 포기가안돼요...
저 진짲어떻게하죠..
요즘 반주쌤 생각에 잠도 못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