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서 오늘까지 니 생각을 안해본 날이 없어. 깊이 사랑한만큼 아팠다.너를 그리워도 해보고너를 미워도 해보고너를 이해도 해보고그렇게 발버둥치면서 오늘까지 왔다.항상 니가 돌아오게 해달라고 신에게 빌었어. 너에게 더 큰 행복을 주겠다고.그런데 어제 처음으로... 나 없는 너의 행복을 빌었어. 난 괜찮았어.아직도 울컥울컥 한다.마음 끝까지 안주는 이기적인 연애만 해왔던 내가처음으로, 조금이나마 이타적인 연애를 하면서 받는 수업 혹은 인과응보라고 생각해.그래도 너와의 이별 덕분에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어. 고맙다.잘지내. 사랑했어. 331
성숙한 이별이라 좋았다
헤어지고 나서 오늘까지 니 생각을 안해본 날이 없어. 깊이 사랑한만큼 아팠다.
너를 그리워도 해보고
너를 미워도 해보고
너를 이해도 해보고
그렇게 발버둥치면서 오늘까지 왔다.
항상 니가 돌아오게 해달라고 신에게 빌었어. 너에게 더 큰 행복을 주겠다고.
그런데 어제 처음으로... 나 없는 너의 행복을 빌었어.
난 괜찮았어.
아직도 울컥울컥 한다.
마음 끝까지 안주는 이기적인 연애만 해왔던 내가
처음으로, 조금이나마 이타적인 연애를 하면서 받는 수업 혹은 인과응보라고 생각해.
그래도 너와의 이별 덕분에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어. 고맙다.
잘지내.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