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클럽에서 만난 2

J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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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에 돌아와 그녀와 섹스할 생각에 모든 정신이 쏠려있었다. 당시 나는 혼자서 자취하고 있었고 함께 술마실 거실에 은은한 빨간조명이 켜지는 내 방은 섹스하기 최고의 환경이었다.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설레임에 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그때 "웨이?"라고 말하는 그녀의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 나야 저번에 클럽에서 만난 그 친구. 지금 뭐해?" "응 나 친구들이랑 같이 술먹고 있었어." "그래? 혹시 친구들 만나고 우리집 놀러올래? 너랑 마시려고 술 많이 사다놨는데" "그래, 좋아"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드디어 나도 아다에서 벗어나는구나. 잠시 뒤 초인종이 울렸다. 그녀가 왔다. 문을 열어보니 통통하고 아담한 체형의 그녀가 은은한 향수냄새를 풍기며 문앞에 서있다. 나는 냉큼 그녀를 소파로 안내했다. 소파 테이블에는 미리 준비해둔 와인과 맥주가 있었다. 첫 섹스라 너무 긴장했던지라 술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준비했던걸 지금은 후회한다. 아무튼 나는 그녀에게 거듭 맥주를 권하며 나도 함께 맥주를 마셨다. 손은 수전증걸린듯이 떨리는것을 간신히 부여잡으며 통제했다. 머릿속은 그녀의 그곳에 빨리 내것을 집어넣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가득했다. 그녀는 나를 보기만 해도 좋은지 연신 방실방실 웃고있었다. 나는 다음 대화를 어떻게 이어가야할지 모른채 경직된 상태로 하염없이 맥주만 들이켰다. 이 애매한 분위기가 싫었는지 그녀가 먼저 물었다. "니 방좀 구경시켜줄래?" 나는 그녀를 데리고 내 방으로 들어가 빨간조명을 켰다. 그리곤 침대에 앉았다. 그녀도 내 옆에 앉아서 방을 두리번거렸다. 잠시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살며시 키스했다. 그녀도 자연스럽게 내 키스를 받아들였다. 너무 달콤했다. 얼마나 했을까.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보았다. 촉감이 좋았다. 참을 수 없었던 나는 곧바로 그녀를 눕히고 바지를 벗겼다. 생애 첫 섹스. 처음보는 여자의 팬티는 내가 꿈속에 있는것처럼 느끼게 했다. 나는 낯선 내자신을 느끼면서 그녀의 팬티도 벗겼다. 털이 나있는 핑크색 그곳이 드러났다. 빨아볼까 생각했지만 어이없을만큼 겁이 많던 나는 변태같이 보일까봐 빨지는 못하고 곧바로 고추를 꺼내서 허겁지겁 콘돔을 끼우고 삽입했다.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내 기분에 못이겨서 금방 사정해버리고 말았다. 그녀는 내색은 안했지만 벌써 끝났냐며 의아하다는듯이 내 고추를 몇번 흔들어보이고는 괜찬다는듯이 천천히 옷을 입었다. 그 이후로도 나는 그녀를 여러번 집으로 불러 섹스를 했고 번번히 조루를 했다. 그녀는 내게 선물도 주었지만 나는 그녀를 온전히 성 노리개로만 여겼다. 그렇게 나는 차츰 자연스레 질리게된 그녀를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