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복수법좀 ㅜ 열폭내용

쬬루르2016.10.03
조회649
진짜 너무너무 답답해서 글올려요
다들 잊고 잘사능게 복수라는대... 속이 너무 답답해서요
움슴체를 써야 많이 읽고. 퍼지겠죠?!
임신해서 결혼준비하다 제가 싫어졌다며 도망간 강아지와
임산부 때리는 그 엄마년 이야기 입니다.

인생최악의 쓰레기를 만난 썰을 풀겠음

작년 7월에 큐씨로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공돌이들
난리가 났음.. 다들 밥사주고 맨날 술마시자하고
그중 시크한놈이 하나 있었는데 신발장에 자뀨 먹울꺼
넣어 두능 거임. 의외다 생각하다 호기심생겨 몇번 밥먹움
그러다 10월 말쯤 사기게 되었음.
진짜 개개 후회되는 내삶의 구렁텅이로 들어가게 되었지...

남자놈이 6살이나 많았음. 사귀다 보니
전여친 8년 만났다고 아기도 지운적있다는 사실을 알게됨.
난 과거있는남자 싫고 그만만나자고 남자한테
엄청 못되게 굴었음.
난 남자도 얼마 안만났고 진짜 순진했는데 ㅠㅠ

그새끼 고졸에 엄마랑 둘이사는데 친구들 만나면 안마 이야기만 졸라하고 드러운 새끼들 수준이 너무 낮었음

거기다 엄마가 세번인가 이혼함...
남들한테 말하기듀 창피해서 남친있단 사실도 숨겼는데
회사에 지가 다 소문냄 ㅡㅡ
저새끼랑 헤어지려면 회사를 관둬야겠단 생각을 엄청했음
맨날 회사 앞에서 야근하는거 기다리고 야간근무 하고
아침에 데릴러와서 출근시켜줌

그런 사소한거에 내가 남자를 너무 믿었지...

처음 만날때부터 결혼 하자더니 나중에는 혼인신고 안하면 만나지 말자며 협박두함.
만나지 3일만에 형 소개하고
한달만에 지엄마가 하는 식당도 데려가서 밥먹음.
많이 좋아하나 생각하고 5월정도 우리집에도 소개를 했음.

그러다 올해 7월 아기가 생김.... 첫임신이라 너무너무
기뻣는데
남자 8년 공장다녔는대 모아둔돈 없고
지금 사는 집 지엄마가 나간다고 거기살으라눈대
집이 너무 낡음거임 1억이라길래 팔구 깨끗한집가자
부족한거 대출 받자했음.
갑자기 집값이 떨어져서
팔면 5천이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5천 대출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됨(아주 개개개 사기꾼 새끼) 그집은 은행집이였음..

그 엄마년이 지금 만나는 남자 있는데 내년에
합치게 되면 돈받아서. 집해준다고 일단 그집에 살으라고 함. 그집도 두번째 새아빠가 도박하다 쫒겨나 엄마년이 재판해서 받은 집이였음(이남자 저남자 남자후리고 다니는 아줌마였음)
너무 싫지만 어쩔수 없이 알겠다고 했음.
그러면서 그엄마년이 상견례때 예단 다~~ㅎㅐ오라함
평소 형수 해온거 없다 하도 욕을해서 다해갈생각이었음

맘에 안드는 구석이 너무도 많으나 아기가있으니
결혼준비했음. 10월 결혼하기로 해서 당시 결혼준비기간 3개월있었음 우리집은 급하게 한달간 준비 거이다했음

결혼반지랑 예물 보러 가자고 날잡았는데
남자 엄마년이 지금만나는 남자랑 놀러가서 못보러간다함
연락준다하고 돈도 안주고 예물 고르라고 2주정도 지체함
마음에 드는거 골라보래서 여기저기 구경만 다님

그러다 나 놀리냐고 남자와 싸움이남
"우리집 천만원들여 결혼준비 다하는동안 너네집 10만원 썻다 돈이 없움 결혼 간단하게 하자고 하지
왜 예단은 다 해오라고 하냐"
남자새끼 집가서 다 꼰지름
밤일하눈 그엄마년이 새벽2시 울엄마한테 전화옴
"그집딸이랑 결혼안시켜요" 지말만하고 끊음

다음날 그새끼 랑 나 엄마둘 만남
엄마년이 백만원이 없어 결혼반지도 못해준주제에
5천 아니 1억줄께 애 지우라고 함ㅋㅋㅋㅋㅋ 나참 어이가 없어서 ....

그 미친여자가 손잡아 끌면서 애지우러 가자고해서 넘어지고 멍들고... 차에다 밀치기 까지함.
임산부 때리는 미친년임..... 열받아서 남자새끼 싸대기를 때리고 해어졌음.

뒤로 난 26살에 아기 혼자 낳아 키우겠다고 미혼모 센터같은거 찾아보고, 양육비 받을려고 민사소송도 준비중이였움

그러다 한달정도 뒤에 추석전날이였는데 잠이 안와서
남자한테 어떻게 할꺼냐고
남자 찾아 회사로감 (난 파혼후 소문나서 회사 구만둠)
남자새끼 나 쌩까서 개난리쳤더니
배때림. 응급실 실려갔는데 출혈심해서 다음날
아기가 유산됨...... 진짜 남자새끼 죽이고 싶었음
병원찾아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었음

어떻게 인간새끼가 저럼?
전여친도 낙태하고 난 아기 유산됐는데
저정도면 성범죄자 아님? 우리나라는 혼인빙자랑 간통죄 없어져서 저런새끼 감옥도 안가고 파혼위자료만 받을수 있다함.

그엄마년 난리친날 남자 싸대기 때렸다고 나를 폭행고소했다고 어제 연락받음 ㅋㅋㅋㅋ 우리나라 진짜 웃김
이제 아기 3.7일 지나서 조금 잊고 살아볼려는데
너무너무 화가 나는데 방법은 없고해서 여기에 올려봄
내일 경찰 조사도 감 ㅋㅋㅋ 그엄마년 고소 안했는데
내 시간이랑 감정 소비해서 고소를 해야하나 것두 고민됨

내용 길으니 사람들 안읽길래 이게. 최대한추려
대충 적은거임 ㅋㅋㅋ 속시원한 복수법좀 알려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