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애 내가 지 따라하는줄 알아 쓰니인데..

ㅇㅇ2016.10.03
조회195,273

 

 

안녕... 어 뭔말부터 해야하지...?ㅠㅠ

일단 어제 너무 화나는 마음에 아무 생각없이 올린건데 이렇게 많은 반응을 받을지 몰랐다..

솔직히 나 지금 쫌 무서워 ㅋㅋ 곧 원글은 내릴 것 같아 아무래도 우리반 애들이 볼까봐도 그렇고

 

 

일단 덧글 쭉 다 읽어봤어

쟤 이름 안 가린 이유는 흔하기도 하고 솔직히 일일히 지우기가 귀찮아서..ㅋㅋ

본인도 어차피 판 보면 아니까 지울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올렷어 이렇게 일 커질지도 몰랐구

 

 

그리고 나 지연인가?? 걔 아니야

판 별로 자주 하는건 아니라서 ㅠㅠ 글 바꿔논거 보긴 했는데 걔가 이름 안지우고 이런건 몰랐당..

 

 

나 우리반에서 은따 맞아..ㅋㅋ 친해지면 잘 노는데 처음에 남들이랑 살갑게 이런걸 잘 못해서

밥먹을때 나 말고 다른 친구없는 애 한명이랑 먹긴 하는데 친하지도 않고 말도 안 하고 ㅎㅎ

 

 

아 그리고 갭 후드티는 올해 초에 산게 맞아 ㅠㅠ 내가 워낙 당황하고 화나다보니 말을 잘못했는데 쟤는 아직 모르는것같더라..ㅋㅋ

 

 

카톡 위에 비치는 건 잘 모르겠어 내가 카톡 업데이트를 안 해서 그럴수도 있고..

암튼 자작은 아니야 내가 뭐하러 이런걸로 자작을 치겠어

그래도 자작같으면 그냥 안 봐주면 좋겠어 ㅠㅠ 애초에관심받으려고 올린것도 아니고 답답한 마음에서 쓴 글이니까

 

 

일단 추가로 오늘 톡 내용 올릴게,

내일이 시험이라 폰은 잠궜고 딱 덧글들 보던 중에 카톡이 와서

 

 

 

 

 

마지막에 저 밑으로 길게 보내고 차단하겠다고 보냈는데 차단 버튼을 못 찾아서..ㅋㅋ 진짜 하지는 못했어 근데 차단한 걸로 안 건지 더이상 톡은 안 오네

 

내가 성격이 마이웨이이런걸 잘 못해서 솔직히 아닌척해도 많이 주눅들고 그랬는데 그냥 내일 챈스챈스 입고 갈라구... 진짜 용돈 모은거에 부모님도 보태주셔서 기분좋게 입고 간 건데 몇 번입지도 못하고 버리기 억울하잖아

 

 

솔직히 덧글보고 많이 힘 얻었어

나 믿어준 사람들 고마워..ㅠㅠ 나는 내일이 시험이라 이제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