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죽이려는 아빠

살려주세요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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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카테고리와 상관 없는 글을 올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미리 맗씀드리자면 주작이 아니며 저는 지금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저희 가족 얘기부터 먼저 꺼내겠습니다 다소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바랍니다.

 

[아버지]

 

1. 일단 성격이 매우 불안정하십니다. 또한 매우 난폭하시고 의처증이 매우 심각하셔 어머니가 절 낳기전에 어머니를 의심하며 폭력하고 욕설하고 가두기까지했습니다, 결국 제가 태어나서도 제가 살아온 삶동안 저와 저희 어머니를 폭력과 욕설로 일상화해오며 억압하셨습니다. 한마디로 제가 태어나자마자 그 의처증이 저에게 온거죠. 저와 어머니는 두려움에 빠져 늘 거부하지못하고 빠져나오지도 못하는 철장 없는 새장 삶을 살아왔습니다. 또한 어머니가 이혼하자고 해서 대법원까지 갔지만 아버지가 불참하셨기에 하지도 못했습니다. 늘 미안하다며 봐달라며 그 말 만 하고 뒤 돌아서면 또 똑같이 반복을 하더군요.

 

2. 폭력을 일상화 하신 아버지는 예를들면 죽을때까지 목 조르기, 소변이 나올 정도로 눕혀놓고 두 주먹으로 온 몸을 가격하기, 둔기로 머릴때려 뇌가 부을 정도로 때리기(당시 병원에 갈 정도였기에 강조합니다.) + 언어폭력 등등..

 

 

거듭 강조하지만 어릴때부터 전 늘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이런 아버지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받은 사건을 지금부터 말씀 해 드리겠습니다.

 

 

[본론]

 

 저의 사건의 시작은 남자친구와 사귀고나서의 일입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성격,취미,가치관도 잘 맞는 사이였고 미래까지 보이는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사귀다 보니 저희도 사랑하는 사이며 성인이여서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일 큰 문제는 제가 생리주기가 늦춰지며 생리를 안하게 된지 약 3주가 다 되어 가는데 하필 부모님이 눈치를 챈 것 입니다. 먼저 저희 어머니가 의심을 하게 되었고, 어머니가 의심을 하자 아버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던것입니다. 여려분이 보시기엔 ''별로 안심각한데?' 하실 수 있지만 이걸 안 아버지는 노발대발 화를 내시며 분노를 조절 못 하시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욕설과 협박을 하셨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너희 가족을 다 죽이겠다, 불을 지르겠다.' 또한 '널 죽이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어머니 주장은 남자친구쪽 부모님과 싸우며 폭력이 오갈뻔했다고 하셨구요. 솔직히 이렇게 말 하고 누가 하겠냐 하시겠지만 전혀 아니에요, 저희 아버지는 제가 그동안 살아오며 봐온 결과 정말 하실 분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여지껏 하라는대로 다  하고 살았지만 제가 사랑하는것만큼은 포기하기 싫어요.

저희는 정말 사랑하는 사이고 남자친구는 제가 임신까지 하면 대학 자퇴를 해서 저를 책임지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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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는 제가 남자친구를 사랑하고 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와 어머니를 죽이려고 사람을 풀어 찾아다니고 있고 저는 일단 피신해있습니다. 저희 어머니의 마지막 말은 " 너라도 행복하게 살아라, 도망쳐 아빠가 널 죽일거야 " 였습니다. 어머니의 생사도 확인이 안 될 뿐더러 제가 피신해있는 곳은 발각이 90%는 된 듯 하여 급하게 올립니다. 제가 정신이 없고 이 글을 올릴 상황은 아니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도 저의 아버지는 사람들을 풀어 방방곳곳 어머니와 절 찾고 계십니다. 제발 조언 부닥드립니다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