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정리를 하다가.. 두개의 글이 있더라구요.... 다시 읽으니 또 눈물이 주룩.............................. 1탄에 이어 2탄!.. 휴 언제쯤이면 깨끗히 잊혀질까요......... 정말로 끝났다 이젠 정말잊는일만남았다 1월24일. 만난지 257일째 기다리던그날이왔고 원하는바와는 정반대의 결과가나왔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건 아니었지만 의외의 결과에 눈물조차 안날정도로 황당했고 마지막까지 내 자존심 바닥으로 쳐박혀서 구겨졌고 믿는도끼에 발등 3번째 찍혔고 어제까진 행복했지만 이젠 지옥같은 시간으로 변해버렸고 못지웠던 사진, 댓글, 일기들 컴퓨터에서 싸이에서 싹 없앴고 이제 내일 이것저것 눈에 보이는 물건들 싹 갖다버릴거고 내 기억에서도 하나씩 지워갈거다 다시 나한테 돌아오길 바라는마음, 다시올거라는 믿음때문에 흐지부지했던 우리관계, 부단히도 애썼던 내모습 그리고 힘들어도 내색조차 할 수 없었고 남들에게 창피해서 말 못했던 날들까지 싹 다 지워버리는거다 마지막추억을 만들었던(터미널) 어제까지의 시간과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만들자며 세운, 이어져야만 했던 둘만의 계획들 이젠 아무 쓸모도 없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인것을 아 사람이 이렇게도 변할 수 있구나 단 몇분만에 사람맘이 이렇게도 변하는구나 나한테 사랑한다 했다가 이젠 다른사람 사랑한다고 말할수도 있는거구나 아니지, 거의 동시에 말했던걸 나만 몰랐을뿐.. 대체 둘중 누굴사랑했던걸까, 뭐가진심이었던거지.. 말이라면 참 쉬운거구나 그냥 내뱉으면 되니까 이렇게 배신당하고 이렇게 뒤통수 맞을 수 있는거네 다시한번 새삼느끼고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정말정말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던 시간. 헤어진 사람들 사랑따위 믿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난 분명히 믿고 있을거다 이제 이런경험 한번 해봤으니까 더이상 날 놀림감으로 생각하지 않는 그런 좋은사람 만날거라고 만나게되면 더 열정적으로 사랑할거고 더 많이줘야지 지난사랑에 못줬던 것들까지- 아, 근데 사랑은 믿겠는데 앞으로 사람은 잘 믿지 못하게 될 것 같다................... 이게 가장 괴로워 좋은사람들 못믿게 될 것 같아서 진심은 통한다고? 그딴말 누가지껄여 꺼지라그래 아무리 진심 내비춰도 안되더라 소용없더라고 사람이 눈에 하나가 보이기 시작하면 다른것도 안보인다더니 내가 보이는 척 했어 여태까지.. 사실은 다른사람 보고있었으면서 어쩐지 나를 과하게 안심시키더라 다시 올것처럼 신뢰를 쌓아주더라 내가 먼저 안해도 사랑한다 말하더라 어쩐지 애정표현도 늘고 더 잘해준다했어.. 다 가식이었던거지 이렇게 한번에 무너뜨릴거면서 진작 알았다면 좋았을것을.. 빨리 다 정리하고 나한테 오겠다는 그말 깨끗히 다 정리하고 돌아와서는 더 잘하겠다는 그말을 등신같이 철썩같이 믿고있었던 나는 뭔데 너무 화가나고 배신감느끼고 열받아서 어떻게든 복수를 해준다거나 욕이라도 한껏 퍼붓거나 그 둘이 잘안되게 갈라놓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면 똑같은 사람 될것같아서 참는거고 둘이 잘되든 어쩌든 이제 나와는 상관없으니까 알아서들 하게 냅두는거지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이말이 딱이다 이제 정말 끝 END 두번다시 지나가면서라도 얼굴조차 마주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내일부터 시작해서 조만간 하나하나 모조리 싹다 잊겠다는 다짐과 함께 오지도 않는 잠을 억지로라도 청하러 침대로 갈거다 너를 위한 눈물조차도 아까우니까 단 한방울의 눈물도 흘리지 않을거야 이 악물고 참을거고 절대 울지 않아 아까워 정말 그럼정말 안녕 미련없이 보낸다 이젠 진짜정말로 우리다시 사랑할 확률0%. 진짜인연이라면만나겠지?????? 사랑한다고? 헤어지는순간에도 아직도사랑한다고???? 웃기는소리하지마 이젠 내가 싫어 아 그리고 충고하나하는데 백번이고 노력해봐라 사람마음이 쉬운지 노력한다고 해서 맘도안가는사람한테 그렇게 쉽게 가지는지 어디 한번 해봐 100퍼센트 장담하는데 넌 안돼. 언젠간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올거다 분명 아, 그리고 너만 후회하게될까? 아니 니네둘다 후회해 분명히 나보다 더 아프게 될거다 너네둘은 내가보기에 결과는 뻔하니까 끝내자 제발우리이제 끝좀내자 너무 오래걸렸다 이렇게 되기까지 잘가라 멀리멀리 가버려라 꼴도보기 싫으니까
10개월전 헤어진 남자친구에게..(2)
싸이 정리를 하다가..
두개의 글이 있더라구요....
다시 읽으니 또 눈물이 주룩..............................
1탄에 이어 2탄!..
휴 언제쯤이면 깨끗히 잊혀질까요.........
정말로 끝났다
이젠 정말잊는일만남았다
1월24일. 만난지 257일째
기다리던그날이왔고
원하는바와는 정반대의 결과가나왔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건 아니었지만
의외의 결과에 눈물조차 안날정도로 황당했고
마지막까지 내 자존심 바닥으로 쳐박혀서 구겨졌고
믿는도끼에 발등 3번째 찍혔고
어제까진 행복했지만 이젠 지옥같은 시간으로 변해버렸고
못지웠던 사진, 댓글, 일기들
컴퓨터에서 싸이에서 싹 없앴고
이제 내일 이것저것 눈에 보이는 물건들 싹 갖다버릴거고
내 기억에서도 하나씩 지워갈거다
다시 나한테 돌아오길 바라는마음, 다시올거라는 믿음때문에
흐지부지했던 우리관계, 부단히도 애썼던 내모습
그리고 힘들어도 내색조차 할 수 없었고
남들에게 창피해서 말 못했던 날들까지
싹 다 지워버리는거다
마지막추억을 만들었던(터미널) 어제까지의 시간과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만들자며 세운,
이어져야만 했던 둘만의 계획들
이젠 아무 쓸모도 없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인것을
아 사람이 이렇게도 변할 수 있구나
단 몇분만에 사람맘이 이렇게도 변하는구나
나한테 사랑한다 했다가
이젠 다른사람 사랑한다고 말할수도 있는거구나
아니지, 거의 동시에 말했던걸 나만 몰랐을뿐..
대체 둘중 누굴사랑했던걸까, 뭐가진심이었던거지..
말이라면 참 쉬운거구나 그냥 내뱉으면 되니까
이렇게 배신당하고 이렇게 뒤통수 맞을 수 있는거네
다시한번 새삼느끼고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정말정말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던 시간.
헤어진 사람들 사랑따위 믿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난 분명히 믿고 있을거다
이제 이런경험 한번 해봤으니까
더이상 날 놀림감으로 생각하지 않는 그런 좋은사람 만날거라고
만나게되면 더 열정적으로 사랑할거고 더 많이줘야지
지난사랑에 못줬던 것들까지-
아, 근데 사랑은 믿겠는데
앞으로 사람은 잘 믿지 못하게 될 것 같다...................
이게 가장 괴로워
좋은사람들 못믿게 될 것 같아서
진심은 통한다고?
그딴말 누가지껄여
꺼지라그래
아무리 진심 내비춰도 안되더라
소용없더라고
사람이 눈에 하나가 보이기 시작하면
다른것도 안보인다더니
내가 보이는 척 했어 여태까지..
사실은 다른사람 보고있었으면서
어쩐지
나를 과하게 안심시키더라
다시 올것처럼 신뢰를 쌓아주더라
내가 먼저 안해도 사랑한다 말하더라
어쩐지 애정표현도 늘고 더 잘해준다했어..
다 가식이었던거지
이렇게 한번에 무너뜨릴거면서
진작 알았다면 좋았을것을..
빨리 다 정리하고 나한테 오겠다는 그말
깨끗히 다 정리하고 돌아와서는 더 잘하겠다는 그말을
등신같이 철썩같이 믿고있었던 나는 뭔데
너무 화가나고 배신감느끼고 열받아서
어떻게든 복수를 해준다거나
욕이라도 한껏 퍼붓거나
그 둘이 잘안되게 갈라놓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면 똑같은 사람 될것같아서 참는거고
둘이 잘되든 어쩌든 이제 나와는 상관없으니까
알아서들 하게 냅두는거지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이말이 딱이다
이제 정말 끝
END
두번다시 지나가면서라도
얼굴조차 마주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내일부터 시작해서 조만간
하나하나 모조리 싹다 잊겠다는 다짐과 함께
오지도 않는 잠을 억지로라도 청하러
침대로 갈거다
너를 위한 눈물조차도 아까우니까
단 한방울의 눈물도 흘리지 않을거야
이 악물고 참을거고 절대 울지 않아 아까워 정말
그럼정말
안녕
미련없이 보낸다
이젠 진짜정말로
우리다시 사랑할 확률0%.
진짜인연이라면만나겠지??????
사랑한다고? 헤어지는순간에도 아직도사랑한다고????
웃기는소리하지마
이젠 내가 싫어
아 그리고 충고하나하는데
백번이고 노력해봐라
사람마음이 쉬운지
노력한다고 해서 맘도안가는사람한테
그렇게 쉽게 가지는지
어디 한번 해봐
100퍼센트 장담하는데
넌 안돼.
언젠간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올거다 분명
아, 그리고 너만 후회하게될까?
아니 니네둘다 후회해 분명히
나보다 더 아프게 될거다 너네둘은
내가보기에 결과는 뻔하니까
끝내자 제발우리이제 끝좀내자
너무 오래걸렸다 이렇게 되기까지
잘가라
멀리멀리 가버려라
꼴도보기 싫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