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부탁하나만 하고싶어요.. 같이 욕 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예쁜 사람인 거 아는데 제가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욕되게 하고 싶지 않은데 이래야지만 그래야 제 마음이 떠날 거 같아요
안녕 잘 지내요? 난 못지내는데 오빠가 그립고 또 그립고 너무 슬퍼요
오빠와 결혼할 거라 생각했고 나닮은 오빠닮은 아이 낳아서 행복하게 오순도순 살아갈거라 생각했어요.
몇년의 몇개월의 몇시간의 그냥 그 시간들 허무하게 날라가버리네요 웃기다..ㅎㅎ
그래도 돌아오진 말아줘요. 전 이제는 다시 돌아가기 싫어요..
오빠와 사귈때는 주변 애들이 오빠에게 미쳤다는 소리 자주하더니
헤어지고 나니까 이젠 그냥 미친년이래요 ㅋㅋ 웃기죠
생각해보면 오빤 참 좋은 사람 아니에요.
연애 처음부터 지갑에 다른 여자와 단 둘이 찍은 이미지 사진부터 시작해서
친한 절친이랍시고 여자들 증명사진을 저와 사귀는데도 지갑 속에서 전혀 빼지 않았죠
오빠,, 그건 제 절친이라도 머리채 뜯을 일 이였어요..
전 그저 언젠가는 빼겠지 언젠가 하면서 기다리고 참다보니 100일이 훌쩍 지나가더라고요
그리고 시작되었죠 우리의 싸움의 고리가,, 오빠 그게 저의 히스테리라 생각하지 말아요 그저 여태것 참아오고 참아온게 터진거에요
다른 여자랑 둘이 커플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건 어느 누구나 이해 못 해요 오빠
다른 여자 사진이 오빠의 갤러리에 가득있다면
오빠의 사진들이 그 여자 갤러리에 가득 있다면 그건 어느 여자나 폭팔해요..
오빠 전 그걸 100일이 넘게 아무 말 없이 그저 기다려줬어요 빼달라는 부탁만 하면서 기다려줬어요
근데 오빠의 지갑에는 목에는 항상 그대로 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또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까먹었어. 라는 답변
또 나중에 보면 여전히 그대로
오빨 좋아하는 사랑하는 한 여자로써 그건 너무 슬프고 화나서 터져요.
오빠갈 날 사랑하나? 라는 의문 누구나 들어요
절 생각했다면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실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제가 그 언니한테 뭐라고 하거나 싸우면 오빠는 저에게 화를 냈어요 절 뭐라고 했어요.
오빠,, 죄송하지만 정말 쓰레기에요 오빤
제가 화내면 말투가 싸가지 없다고, 제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데요.. 오빠,, 오빠 말투 봐주세요 제가 싸가지 없고 그냥 화나게 하는 말투라고 하는데 오빤 정말 너무하네요
그 누가 화난 상황에서 " 오빠 전 이러한 점이 이러해서 이러합니다." 라고 해요.. 연인사이에 오빠가 잘못한 상황에서도 그저 오빠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에게 존중받길 원하고 당연히 그러다하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 그래도 화 크게 내기 싫어서 존대 하는데 오빠는 그저 반말하면서 ㅋㅋ를 쓰면서 절 비하하고 낮추는 발언을 일삼았잖아요
연상은 누구나 그래요? 자신보다 나이 어리면 연애하는 연인사이라도 그래도 되는 건 가요?
아니요.. 둘이 존중하는게 연애죠. 오빤 절 존중하지 않았어요. 화 내지말고 받아들여요 제게 뭐라고 욕하지 말고 오빠의 행동을 받아들여요. 그래야 다음에 오빠와 사귀는 어떤 여성분이 상처를 덜 받을 거 같아요..
제 친구한테 오빠 그랬더라고요. 연하랑 사귀는 거 힘들다고 착각하지 말아요 오빠, 그 애 저랑 친구였어요. 제 친구라고요. 그 말들 오빠가 주변에 흘리고 다니는 말들 제가 못 들을 거 같아요..? 사귀면서 듣는 그런 소리가 얼마나 가슴을 후벼파던지..
오빠 말이 맞아요 제가 욱하는게 있어서 순간적으로 오른 화 잘 못 참아서 싸움이 됐던 적 있어요.
오빠도 안 참고 막말 했잖아요.. 너무해요 정말 너무했어요
오빠도 싸움 안 나게 하려고 노력 한 적 없잖아요
그저 작은 실수 작은 꼬투리 생기면.
실수 하지말라고, 잘못하지말라고, 미안하다 하면 미언하단 말 하지 말고 미안 할 짓을 하지말라고.. 물을 엎지르지 말라고..
오빠는 그 자존심 부터 버려요 사귀면서 그 자존심.. 자신이 잘못했단 그 말 한마디 어려워요?
만나기로 한 약속시간에 늦었으면서 당당한 그 모습 ㅋㅋ 어이없어요.
그리고 그 언니랑 제 욕 한거 한 두번 아닌 거 알아요.
저 너무 힘들어서 여기서 익명으로 이렇게 혼잣말 하면 그 쓰레기같은 오빠 잊을까 이렇게 왔어요.. 속시원하게 욕 해줘요 제 잘못도 있고 많겠지만 그 오빠의 쓰레기같은 행동들 욕 해주고 잘 헤어졌다고 해줘요
그 오빠 그 사진 주고 받던 그 언니와 제 욕을 했어요.
그 언니 질투 안 해보려고 그 언니랑 친하게 지내려고 언니한테 많이 의지하고 친 언니처럼 생각하려고. 그 언니도 저한테 기대래요 괜찮대요, 다 들어주겠대요.
그래서 오빠와 싸울 때 서운 한 거 다 말했어요.
근데 제가 말한 말 캡쳐해서 오뻐한테 보내고
오빠도 저랑 싸우면서 '제가 잘못한 부분' 만 캡쳐해서 보냈더라고요. 자신이 그 전에 어떤 말투를 했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안 보내고..ㅋㅋ
사귀면서 ㅈ같은 년 , 아 (제 이름)년한테 톡 왔어; , 신발 ㅈ같아. , 기분 더럽다
절 비웃고 둘이서 욕을해요
애인한테서 나와야 할 말 다 봤어요 너무 기쁘네요.
제가 연애 초반 그 언니한테 뭐라고 했던 거 전부 캡쳐해서 보냈던 거 모를 줄 아셨나ㅠ
우리 싸울 때 전부 캡쳐해서 그 언니한테 보냈던 거 모를 줄 아셨나...ㅠㅠ
전부 알아요 모르는 척 했어요.
근데 그 연락을 보는 순간 울컥해서 터져서! 제가 친구한테 울면서 톡 보낸 걸 오빠도 다음 날 다 보셨더라고요.
저 몰래 ㅋㅋ 저 잠들었을 때
그래놓고선 오빠가 저에게 뭐라고 했는지 기억 나요?
"그러길래 톡을 왜 봐서 그래" 오빠가 제 욕한 건 생각 안하시나봐요. 그냥 절 욕한 거에 대해 미안하단 말 없이 저에게 욕을하면서 따지더라고요. 그러길래 톡을 왜 보냐뇨.. 욕한 건 생각 안해요..?
톡 들어가서 위에 최유진 쳤는데 바로 나온거에요 오빠 ㅎㅎ .. 얼마나 욕을 많이 하셨는지 올려도 올려도 보이더라고요.. 그러길래 왜 안 지웠어요
언니도 그랬더라고요? 자기 잘못 생각 못 하고,
"그러길래 왜 안 지웠냐 ㅋㅋ"
둘이 똑같아요!ㅎ
그때 일년 정도 였나요..?
만나면서 저 단 한 번도 아프다고 때 쓴 적 아파서 만나는 거 좀 늦는다거 부탁한 거 처음인데
오빠는 그 상황에서 제게 한 말 뭔지 기억나세요? 전화로 한 부탁인데 정색하면서 목소리 깔고
"그럼 나보고 어쩌자고"
전 어쩌자고 한 말이 아니에요 오빠
그런 상황에선 300일 동안 한 번도 그런 적 없는 애가 전화로 만나는 거 좀만 늦추자고 부탁 할 정도면 얼마나 아픈지 물어보는게 정상 아니닌가요..?
아무리 안 친한 사람이라 해도 아프다 하면 걱정해주는데 어디 아프냐, 많이 아프냐 그 말 기대한게 그 말들 듣고 싶어 한게 제 욕심이고 단지 오빨 저에게 맞추려고 하는 제 이기심이였나요..?
우리가 이별을 하려 할 때 마다 전 미친 듯이 잡았어요 주변에서 미쳤냐고 그만하라고 하지만 못 잡으면 놓치면 죽을 거 같은 마음에 그저 울면서 빌면서 오빨 잡았어요 그럴 때 마다 돌아오는 건 싸늘한 반응 제가 많이 잘못해서겠죠
그 언니와 그저 친구사인데 제가 너무 쪼았나봐요
화날 때 말투가 너무 싸가지 없었나봐요.
그렇게 잡혀주면 오빠는 제 행동을 지켜 보겠다면서 저에게 대해주셨던 말투 행동들 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아무리 누가 잘못한 행동이라 해도 서로에게 막 대할 그런 자격은 없어요 오빠 욕할 자격 없다고요.
응 그래 ; 내 ㅈ대로 할거야 걍 가; ㅈ같게 하지마 아침부터 기분 ㅈ 같게 만들지 말고 니가 싫다
맞아요 오빠가 했던 말들 부정하지마요 더 많고 더 상처 받은 말 많은데 그만할게요
오빠가 잘했다 생각하지 말아요. 그 따구로 대할거면 안 잡혀지고 내치는게 나았어요. 저 상처주려고 일부러 행동 하려고 해도 그렇게 못 하겠네요.
마지막에 우리 헤어지기 전에 싸운거 있잖아요 오빠, 그 때 오빤 정말 쓰레기였어요!
그 언니한테 지랄했냐고 물어보는 거 여친한테 할 말인가요..?
"ㅇㅇㅇ한테 지랄했냐?ㅋㅋㅋㅋ"
하.. ㅋㅋㅋ 정말 상처였어요 다른 여자 만나면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지 마요
어느 여자를 만나도 똑같아요 제가 얼마나 이해해줬고 용서해줬고 참았는지 생각해줘요.
할말 엄청 많고 많은데요
오빠도 많고 할 말 많을 거 같으니 진짜 여기서 참을게요.
제 주변에서 오빠의 말투 행동 본 애들은 하나같은 반응이에요, 쓰레기래요.
어쩌다 오빠 같은 사람 만났냐고 그만하래요 잡지말래요
이제 알아요 전 정말 착했고 팔불출 처럼 오빠만 봤고 오빤 그 여자사람친구하나 선을 제대로 못 그어서 우린 이렇게 된 거 에요
우리 문제가 제 성격인 거 같아요? 아니요. 오빠의 복잡한 여자문제에요. 그리고 오빠의 인성문제에요 제 문제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오빠 인성부터 돌아봐요.
다 친구죠? 다 그저 친한 친구. 질투의 범위가 아니래,, ㅋㅋㅋ 오빠 여친의 입장에선 모든 여자들은 다 질투의 대상이에요. 제가 아무리 참고 참아도 오빤 그저 당연한 듯 받아들이시는데요 그러다 결혼 못 해요.
그리고 연애를 하면 제일 민감하고 예민한 문제가 서로의 이성친구 문제인 거 제발 알고 기억해줘요. 연애하면서 연락 자제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ㅠ
둘이 맨날 연락하시네요 누가보면 둘이 사귀시는 줄...
저와 데이트할 때 그 언니 전화는 정 말 아니니까 제발.. 생각 좀 하고 행동해요 오빠
헤어진 전 여친이 나중에 생길 오빠의 미래의 여친들을 생각해서 하는 말 이에요 .. 그 여자분들이 불쌍해요.
그리고 다신 찾아오지 말아줘요. 나 잘 지낼거에요
사귈 때 풋풋할 때 사랑받고 사랑해줄 때 그 순간만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고 여태것 연애 하면서 느껴본 적 없는 진짜 사랑이였던 거 같아요
연애하고 헤어진 후에 슬픔이란 잘 몰랐는데 오래가지도 않았고 이렇게 미칠거 같지도 않았는데
이게 진짜 사랑인가봐요 계속 남아서 아프고 아파요 그립고 힘들고 생각나요
고마워요 사랑을 알려줘서
해보자 해보자만 하고
아직 해 본 것도 많이는 없는데 다행이에요 차라리 다른 예쁜 사람 만나서 그 사람하고 할 것들 남겨줘서 고마워요 마지막 배려라 생각할게요
헤어질때 제가 했던 말들보고 단편소설이냐고 묻던데 착각하지마요 오빠 전부 오빠가 했던 말이에요.
같이 욕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부탁하나만 하고싶어요.. 같이 욕 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예쁜 사람인 거 아는데 제가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욕되게 하고 싶지 않은데 이래야지만 그래야 제 마음이 떠날 거 같아요
안녕 잘 지내요? 난 못지내는데 오빠가 그립고 또 그립고 너무 슬퍼요
오빠와 결혼할 거라 생각했고 나닮은 오빠닮은 아이 낳아서 행복하게 오순도순 살아갈거라 생각했어요.
몇년의 몇개월의 몇시간의 그냥 그 시간들 허무하게 날라가버리네요 웃기다..ㅎㅎ
그래도 돌아오진 말아줘요. 전 이제는 다시 돌아가기 싫어요..
오빠와 사귈때는 주변 애들이 오빠에게 미쳤다는 소리 자주하더니
헤어지고 나니까 이젠 그냥 미친년이래요 ㅋㅋ 웃기죠
생각해보면 오빤 참 좋은 사람 아니에요.
연애 처음부터 지갑에 다른 여자와 단 둘이 찍은 이미지 사진부터 시작해서
친한 절친이랍시고 여자들 증명사진을 저와 사귀는데도 지갑 속에서 전혀 빼지 않았죠
오빠,, 그건 제 절친이라도 머리채 뜯을 일 이였어요..
전 그저 언젠가는 빼겠지 언젠가 하면서 기다리고 참다보니 100일이 훌쩍 지나가더라고요
그리고 시작되었죠 우리의 싸움의 고리가,, 오빠 그게 저의 히스테리라 생각하지 말아요 그저 여태것 참아오고 참아온게 터진거에요
다른 여자랑 둘이 커플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건 어느 누구나 이해 못 해요 오빠
다른 여자 사진이 오빠의 갤러리에 가득있다면
오빠의 사진들이 그 여자 갤러리에 가득 있다면 그건 어느 여자나 폭팔해요..
오빠 전 그걸 100일이 넘게 아무 말 없이 그저 기다려줬어요 빼달라는 부탁만 하면서 기다려줬어요
근데 오빠의 지갑에는 목에는 항상 그대로 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또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까먹었어. 라는 답변
또 나중에 보면 여전히 그대로
오빨 좋아하는 사랑하는 한 여자로써 그건 너무 슬프고 화나서 터져요.
오빠갈 날 사랑하나? 라는 의문 누구나 들어요
절 생각했다면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실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제가 그 언니한테 뭐라고 하거나 싸우면 오빠는 저에게 화를 냈어요 절 뭐라고 했어요.
오빠,, 죄송하지만 정말 쓰레기에요 오빤
제가 화내면 말투가 싸가지 없다고, 제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데요.. 오빠,, 오빠 말투 봐주세요 제가 싸가지 없고 그냥 화나게 하는 말투라고 하는데 오빤 정말 너무하네요
그 누가 화난 상황에서 " 오빠 전 이러한 점이 이러해서 이러합니다." 라고 해요.. 연인사이에 오빠가 잘못한 상황에서도 그저 오빠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에게 존중받길 원하고 당연히 그러다하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 그래도 화 크게 내기 싫어서 존대 하는데 오빠는 그저 반말하면서 ㅋㅋ를 쓰면서 절 비하하고 낮추는 발언을 일삼았잖아요
연상은 누구나 그래요? 자신보다 나이 어리면 연애하는 연인사이라도 그래도 되는 건 가요?
아니요.. 둘이 존중하는게 연애죠. 오빤 절 존중하지 않았어요. 화 내지말고 받아들여요 제게 뭐라고 욕하지 말고 오빠의 행동을 받아들여요. 그래야 다음에 오빠와 사귀는 어떤 여성분이 상처를 덜 받을 거 같아요..
제 친구한테 오빠 그랬더라고요. 연하랑 사귀는 거 힘들다고 착각하지 말아요 오빠, 그 애 저랑 친구였어요. 제 친구라고요. 그 말들 오빠가 주변에 흘리고 다니는 말들 제가 못 들을 거 같아요..? 사귀면서 듣는 그런 소리가 얼마나 가슴을 후벼파던지..
오빠 말이 맞아요 제가 욱하는게 있어서 순간적으로 오른 화 잘 못 참아서 싸움이 됐던 적 있어요.
오빠도 안 참고 막말 했잖아요.. 너무해요 정말 너무했어요
오빠도 싸움 안 나게 하려고 노력 한 적 없잖아요
그저 작은 실수 작은 꼬투리 생기면.
실수 하지말라고, 잘못하지말라고, 미안하다 하면 미언하단 말 하지 말고 미안 할 짓을 하지말라고.. 물을 엎지르지 말라고..
오빠는 그 자존심 부터 버려요 사귀면서 그 자존심.. 자신이 잘못했단 그 말 한마디 어려워요?
만나기로 한 약속시간에 늦었으면서 당당한 그 모습 ㅋㅋ 어이없어요.
그리고 그 언니랑 제 욕 한거 한 두번 아닌 거 알아요.
저 너무 힘들어서 여기서 익명으로 이렇게 혼잣말 하면 그 쓰레기같은 오빠 잊을까 이렇게 왔어요.. 속시원하게 욕 해줘요 제 잘못도 있고 많겠지만 그 오빠의 쓰레기같은 행동들 욕 해주고 잘 헤어졌다고 해줘요
그 오빠 그 사진 주고 받던 그 언니와 제 욕을 했어요.
그 언니 질투 안 해보려고 그 언니랑 친하게 지내려고 언니한테 많이 의지하고 친 언니처럼 생각하려고. 그 언니도 저한테 기대래요 괜찮대요, 다 들어주겠대요.
그래서 오빠와 싸울 때 서운 한 거 다 말했어요.
근데 제가 말한 말 캡쳐해서 오뻐한테 보내고
오빠도 저랑 싸우면서 '제가 잘못한 부분' 만 캡쳐해서 보냈더라고요. 자신이 그 전에 어떤 말투를 했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는 안 보내고..ㅋㅋ
사귀면서 ㅈ같은 년 , 아 (제 이름)년한테 톡 왔어; , 신발 ㅈ같아. , 기분 더럽다
절 비웃고 둘이서 욕을해요
애인한테서 나와야 할 말 다 봤어요 너무 기쁘네요.
제가 연애 초반 그 언니한테 뭐라고 했던 거 전부 캡쳐해서 보냈던 거 모를 줄 아셨나ㅠ
우리 싸울 때 전부 캡쳐해서 그 언니한테 보냈던 거 모를 줄 아셨나...ㅠㅠ
전부 알아요 모르는 척 했어요.
근데 그 연락을 보는 순간 울컥해서 터져서! 제가 친구한테 울면서 톡 보낸 걸 오빠도 다음 날 다 보셨더라고요.
저 몰래 ㅋㅋ 저 잠들었을 때
그래놓고선 오빠가 저에게 뭐라고 했는지 기억 나요?
"그러길래 톡을 왜 봐서 그래" 오빠가 제 욕한 건 생각 안하시나봐요. 그냥 절 욕한 거에 대해 미안하단 말 없이 저에게 욕을하면서 따지더라고요. 그러길래 톡을 왜 보냐뇨.. 욕한 건 생각 안해요..?
톡 들어가서 위에 최유진 쳤는데 바로 나온거에요 오빠 ㅎㅎ .. 얼마나 욕을 많이 하셨는지 올려도 올려도 보이더라고요.. 그러길래 왜 안 지웠어요
언니도 그랬더라고요? 자기 잘못 생각 못 하고,
"그러길래 왜 안 지웠냐 ㅋㅋ"
둘이 똑같아요!ㅎ
그때 일년 정도 였나요..?
만나면서 저 단 한 번도 아프다고 때 쓴 적 아파서 만나는 거 좀 늦는다거 부탁한 거 처음인데
오빠는 그 상황에서 제게 한 말 뭔지 기억나세요? 전화로 한 부탁인데 정색하면서 목소리 깔고
"그럼 나보고 어쩌자고"
전 어쩌자고 한 말이 아니에요 오빠
그런 상황에선 300일 동안 한 번도 그런 적 없는 애가 전화로 만나는 거 좀만 늦추자고 부탁 할 정도면 얼마나 아픈지 물어보는게 정상 아니닌가요..?
아무리 안 친한 사람이라 해도 아프다 하면 걱정해주는데 어디 아프냐, 많이 아프냐 그 말 기대한게 그 말들 듣고 싶어 한게 제 욕심이고 단지 오빨 저에게 맞추려고 하는 제 이기심이였나요..?
우리가 이별을 하려 할 때 마다 전 미친 듯이 잡았어요 주변에서 미쳤냐고 그만하라고 하지만 못 잡으면 놓치면 죽을 거 같은 마음에 그저 울면서 빌면서 오빨 잡았어요 그럴 때 마다 돌아오는 건 싸늘한 반응 제가 많이 잘못해서겠죠
그 언니와 그저 친구사인데 제가 너무 쪼았나봐요
화날 때 말투가 너무 싸가지 없었나봐요.
그렇게 잡혀주면 오빠는 제 행동을 지켜 보겠다면서 저에게 대해주셨던 말투 행동들 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아무리 누가 잘못한 행동이라 해도 서로에게 막 대할 그런 자격은 없어요 오빠 욕할 자격 없다고요.
응 그래 ; 내 ㅈ대로 할거야 걍 가; ㅈ같게 하지마 아침부터 기분 ㅈ 같게 만들지 말고 니가 싫다
맞아요 오빠가 했던 말들 부정하지마요 더 많고 더 상처 받은 말 많은데 그만할게요
오빠가 잘했다 생각하지 말아요. 그 따구로 대할거면 안 잡혀지고 내치는게 나았어요. 저 상처주려고 일부러 행동 하려고 해도 그렇게 못 하겠네요.
마지막에 우리 헤어지기 전에 싸운거 있잖아요 오빠, 그 때 오빤 정말 쓰레기였어요!
그 언니한테 지랄했냐고 물어보는 거 여친한테 할 말인가요..?
"ㅇㅇㅇ한테 지랄했냐?ㅋㅋㅋㅋ"
하.. ㅋㅋㅋ 정말 상처였어요 다른 여자 만나면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지 마요
어느 여자를 만나도 똑같아요 제가 얼마나 이해해줬고 용서해줬고 참았는지 생각해줘요.
할말 엄청 많고 많은데요
오빠도 많고 할 말 많을 거 같으니 진짜 여기서 참을게요.
제 주변에서 오빠의 말투 행동 본 애들은 하나같은 반응이에요, 쓰레기래요.
어쩌다 오빠 같은 사람 만났냐고 그만하래요 잡지말래요
이제 알아요 전 정말 착했고 팔불출 처럼 오빠만 봤고 오빤 그 여자사람친구하나 선을 제대로 못 그어서 우린 이렇게 된 거 에요
우리 문제가 제 성격인 거 같아요? 아니요. 오빠의 복잡한 여자문제에요. 그리고 오빠의 인성문제에요 제 문제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오빠 인성부터 돌아봐요.
다 친구죠? 다 그저 친한 친구. 질투의 범위가 아니래,, ㅋㅋㅋ 오빠 여친의 입장에선 모든 여자들은 다 질투의 대상이에요. 제가 아무리 참고 참아도 오빤 그저 당연한 듯 받아들이시는데요 그러다 결혼 못 해요.
그리고 연애를 하면 제일 민감하고 예민한 문제가 서로의 이성친구 문제인 거 제발 알고 기억해줘요. 연애하면서 연락 자제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ㅠ
둘이 맨날 연락하시네요 누가보면 둘이 사귀시는 줄...
저와 데이트할 때 그 언니 전화는 정 말 아니니까 제발.. 생각 좀 하고 행동해요 오빠
헤어진 전 여친이 나중에 생길 오빠의 미래의 여친들을 생각해서 하는 말 이에요 .. 그 여자분들이 불쌍해요.
그리고 다신 찾아오지 말아줘요. 나 잘 지낼거에요
사귈 때 풋풋할 때 사랑받고 사랑해줄 때 그 순간만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고 여태것 연애 하면서 느껴본 적 없는 진짜 사랑이였던 거 같아요
연애하고 헤어진 후에 슬픔이란 잘 몰랐는데 오래가지도 않았고 이렇게 미칠거 같지도 않았는데
이게 진짜 사랑인가봐요 계속 남아서 아프고 아파요 그립고 힘들고 생각나요
고마워요 사랑을 알려줘서
해보자 해보자만 하고
아직 해 본 것도 많이는 없는데 다행이에요 차라리 다른 예쁜 사람 만나서 그 사람하고 할 것들 남겨줘서 고마워요 마지막 배려라 생각할게요
헤어질때 제가 했던 말들보고 단편소설이냐고 묻던데 착각하지마요 오빠 전부 오빠가 했던 말이에요.
친구로 지내자는 말 쉽게 꺼내시던데 전 못해요 좋아하는데 어떻게 그러겠어요.
진짜 마지막. 페북에 티 내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