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시작된 욕설과 비아냥...살려주세요

제발도와주세요2016.10.04
조회422
http://m.pann.nate.com/talk/331401641
ㄴ 전에 쓴 글입니다. 이때도 심했고 오늘도 마찬가지구요...


우선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다들 웃고넘어가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누구보다 조언이 급합니다...방법을 구하고싶어요.
모바일이라 맞춤법 틀린다면 죄송합니다만...꼭 봐주세요

전 20대중반 학생입니다. 그리고 저희자매는 쌍둥이입니다.
저번달부터 일을 쉬고(3월부터 쭉일하다가 공부에 집중하려구요) 이렇게 두달쉽니다. 제 언니는 저 글이 지나고나서 좀 뒤에(이제 달 로만 따지면 2달째?) 과외를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담배도 여전히 피고, 욕도 여전히 심합니다.
제가 그래서다시 조언을 구하기위해 염치없이 이렇게 쓰게되었습니다

어제도 일이 있었죠.

때는 같이 유행하는 게임(Lo*)을 같이 하던 중이였어요.

첫판에서 자주 안하던 애를 하고(재미니까요!그렇다고 고의로 망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렇게 못하지도 않았고요. 언니에게만 욕먹을 뿐이지 다른사람은 잘맞는다며 서로 굳굳~(좋아요~라는 의미..ㅎㅎ)하며 했습니다. 언니 본인이 많이 죽기는 했어요.) 언니에게 욕을 먹었습니다... 뭐...나때문에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몰아붙이고 그랬지만 저는 그래 화나겠지 하고 왜 그렇게까지 욕하냐고 묻고 싶은 마음 꾹 눌렀습니다

문제는 다음게임에서였습니다.

그 게임에서는 펜타킬(모든적을 다죽이면 뜨는데 그게 굉장히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당시 제 남자친구가 그 전까지되고 마지막 적을 죽이면 뜨는데 제가 실수로 그 적군을 죽이게 됬어요.

그러자 적팀들이 놀리더군요ㅠㅜ 비꼬면서 놀리는데 기분이 나빴지만 무시할수있었습니다. 그런애들은 남놀리는데 자기인생 바치는애다 하고 넘어가려구요.

그런데 옆에서 언니가 헐 대박~하면서 야 너 이러면안되지 하면서 아 진짜 매너없다느니 못됬다느니 어쩌구저쩌구 계속 하다가 그 놀리는 아이들(적군)이 웃지 같이 ㅋㅋㅋㅋㅋ하며 얘기하더군요.(제가예민한건가요? 제눈엔 적어도 동조로 보이는데...제눈에만 그런것일까 같이게임하던 남친에게도 물어봤지만 자기역시 그렇게 보인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나중에는 웃지말라고 글을 칠정도였고요.

그래서 좀 생각하고 나서 기분이 나빠있는 저에게 개인 쪽지(바로옆이 아니였어요) 하는 남친한테 저는 언니가 저리해서 기분 나쁘다며 하소연을 했죠.

그러더니 자기얘기하냐고 또 꼬바르냐고(일러바친다는 뜻) 비아냥하더군요.

거짓말도 하기 싫고 평소의 저라면 아니야ㅠ 그냥 적팀때문에 기분나빠서 하겠지만 싫더라구요. 그렇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렇게까지 언니가 저러는건 너무하다고. 나 저렇게 남앞에서 비아냥거리고 비꼬는애들 우리팀이여도 싫어하는거 모르냐고(몇번 자주 했으니까 알아요. 모르면 진짜 남눈치 한번을 안보고 산거죠) 그러는데 바로 또 ...

나: 나 남앞에서 저러는거 싫어하는거 알면서 왜 저랬냐고 저거 나 아무리생각해도 기분나빠.

언니: ㅇㅇ아가리싸물으세요. 니년 어쩌고저쩌고. (욕)

나: 또 욕하지. 안하기로 약속했잖아( 네 서로 욕안하고 차단하는거느니 무시하는거 안하기로 했어요)

언니: 욕욕욕욕(너무많은 욕이라 기억도 안나네요). 넌 어처피 공부해도 내 바닥이고~~ㅎㅎ(진짜 비웃는데 너무 화났습니다) 이 패배자년아 @#&%$#(욕욕욕..)

너무 화가나서 이때부터는 아 게임을 즐기려고하는데 기분만 망치겠다 싶어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가방싸고 일어나버렸죠.

그러더니 또 꿍얼꿍얼 비아냥. 욕.

그 욕들...그래요 뭐 원래 입 험하고 남 상처주는말 싸울때 일부러한다고 (안싸울때 자기 싸울때 문제있는거 안다면서 저 말함) 하면서 넘어가야죠. 아니더라도 무시하는게 서로 낫겠죠.

근데 그 욕중에 '__'라는 말을 쓰더라구요.(화장실 바닥닦는 그 ㄱㄹ...)ㅁㅂ
개인 쪽지(바로옆이 아니였어요) 로거기서 저는 정말 너무 수치스러웠고 화났습니다.

모르는여자에게도 쓰면 실례인데 하물며 동생에게 그렇게 말하니 기가 차더라구요

너무화가나서 뒷통수를 제가 먼저 때렸습니다.


나:할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다고 동생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해?

언니는 그때 제 머리채를 잡고 쳤습니다. 제가 먼저 때렸다는 이유로요.

지기 싫어(애같은 마음이죠...)서 저도 같이 신나게 때렸습니다..

그 후에 나가다가 마주치고 얘기하고 또 얘기하는데 이제는 자기가 비아냥거리다가 제가 한마디하면 먼저 주먹쓰더라구요.발로 걷어차고

세번째에는 제가 그래도 가족인데 풀어야지 하며 얘기하려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먼저 때린거에 대해 사과한다.언니도 동생한테 그런 단어쓴거는 사과해라.

무시하더라구요. 아 전에 그말은 했네요. 귀찮게하지말라고 남이사 뭘신경쓰냐고 넌 어떻게되던말던 신경안쓴다고. 저는 가족이니까 그래도 풀어야한다고. 그리고 그 단어는 정말 실례인거라니까 또 가치도없다 하면서 니 언니인게 제일 후회한다고 니같은 동생 가진게 가장 짜증난다고(이모든걸 욕으로 돌리시면 됩니다) 하더라구요. 정말 상처받았습니다

이러는 저를 무시하고 자기 남자친구전화받으면서 재는 원래 저래~ 아 재 봐~이상하다고 무시하라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화가 끝까지 나서 저도 이제 전화기를 뺏었습니다. 얘기 들으라고 서로 무시하지말자고 했지않았냐고

얼굴 제대로 긁혔습니다.



서로 싸울때 무시하지말자 서로 차단하거나 끊지말자 얘기하자 그랬는데 저럽니다.


그러고 너무 화가나서 (계속 비웃어요 쉴새없이. 욕하고... 진짜 가족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의 100프로가 비아냥과 욕인거 들어보셨어요? 미칩니다...) 나와버렸습니다. 상대도 하기 싫고 더 나아질것도 없을거같아서요.

집에 안들어간다고 뭐 이러저런 카톡 제 남친에게 보내더라구요.(친하니까요. 다들. 그건 괜찮아요)

제 친구에게 부탁했습니다(저희 두 자매의 절친). 집에 들어오라고 해달라고 늦을거면 뭐라고 말 맞춰야되냐고... 저희 싸운 일로 부모님께 걱정 끼쳐드릴수는 없으니까요. 그친구는 아까 언니랑 같이 있었습니다.

친구는 뭘하고싶은건데?라고 말하더군요.

저는 집에는 와야하니까 ... 하니까 일단은 알겠어 이러더라구요.

제가 다시 전화하자 언니의 말을 전해주더라구요.

그러더니 맞출필요는 없다고 전해달라하더군요

집안들어올까봐 걱정했는데 시간 딱맞춰오드라구요.
저도그때부터 신경쓰지않고 자려했으나 서로 다친것이 생각도 나길래 자기전에 약바르고 자 했는데

언니: 신경꺼 x발. 남이사. 귀찮게.

네...바뀔리가 없죠.


그렇게 자고 아침에 늘 늦잠자는 언니가 먼저 일어나서 밥먹더라구요(엄마가 깨워주셔서) 언니가 먼저 깨워달라했대요. 왜그래?라고 물어봤습니다(저렇게 싫을까..)

또 낮게 욕하더라구요. 굿모닝욕

에휴...학원이 아침반이라 얼른 씻고 나갔습니다.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저렇게 쌍욕먹어야하나... 언제까지 이래야하나.

전화했습니다. 절 차단했는지 무시하는지 안받아서 엄마통해서 했구요. 단답에 대놓고 정말 짜증난다는 말투로 또 대답하더라구요. 그렇게 싫으냐고 물으는데 또 비아냥 욕... 에휴. 오늘 못갈거같다고 언니오늘 학원가면 필기좀 잘해달라고. 바로 엄마한테 들리게

언니: 뭐??학원 안간다고오~~?


저 밉상... 그래서 왜 일부러 크게말하냐고 따졌죠.

언니: 니 뒤지든지 말던지 알바야?@$%*(욕)
그러더니 이어폰이 없어졌나봐요. 자기 이어폰 꽂혀있는거 빼갔냐고 ... 아니 전 애초에 들고오지도 보지도않았는데 다짜고짜 저러니화는 나더라구요. 버럭했죠. 그러니까 또 비아냥비아냥...

더는 말하기도 싫어서 그냥 알겠다(지금생각하니 뭘알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하고 끊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남자친구(같이다녀요) 손잡고 학원왔습니다. 잠시후에 도착하더니 아 __(ㅅㅂ수박말고 욕으로!) 대놓고 그러더라고요(앉아있는 학생 몇명이 쳐다볼정도..)

우리가 싸운거는 알겠고 당분간 말안해도 괜찮은데 저렇게 표현하니 참... 답답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그냥 내가 계속 가족간의 평화로움을 위해 매번 먼저 숙이고 들어가봤자 알아주지도 않는데 마음 굳게먹고 그냥 당분간은 무시하라합니다.

남자친구는 어제 싸우는거 말려주다가 다쳤구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할까요.?

스트레스로 인해 방광염, 눈, 생리불순(4개월이상 중...) 모두 진단 받았었습니다. 개인적 판단이 아닙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많은 언니오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