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 병인 여자친구 복수한다

분노조절중2016.10.04
조회667
필자는 음악을하는 21살 남자입니다

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슴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난 별 볼일 없는

음창인생 사내자x임 ㅋ

내새울거 없고 미래도 없지만 내 꿈과 목표는 확실해서

내인생에 후회는 없음 , 아니 얼마전까지 없었음

근데 이 우라질 x년을 만나서 내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느낌임 많이 아끼고 사랑했던 만큼

어린나이에 진지하게 결혼을 꿈꾸고

내가 평생 꿈꾸던 내 목표를 버리고 돈을

벌만큼 나에겐 소중했던 사람이 한순간에 박살나니

모든게 하기싫어지고 심지어 청소를 엄청 자주하는

편인데 세상 모든걸 다 내려놓은 상태

서론이 길어서 미안하니까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이 아이를 만난건 군산의 한 카페 앞이였음

당시 난 카페 직원이였고 얘는 대전 배x대 1학년

이였음 ㅋ

학교에서 지역봉사로 오지않아도 될걸 선배가

꼬셔서 왔다고함 근무도중 우리 카페 바로앞 부스에서

행사진행을 하게되었고 우리둘은 처음 만남

창문을통해서 눈을 마주치는 일이 많았고

화장실쓰러 자주옴 그러면서 내가 먼저 인사하기도

하고 다음날까지 마주쳐서 여차저차 연락처를 받고

연락을 주고받게됨

장거리연애 특성상 자주보진 못해도 난

전화를 잘안하는편인데 그추운날

항상 밖에나가 두세시간 꼬박꼬박 전화를 했고

새벽에 택시타고 대전까지 가기도했음

그런 행복한 썸의시간을 가지다가 드디어

품에 안을수 있게되었음 난 행복했고

매일이 의미있는 날이여서 이 순간 이 감정을

놓친다면 , 이감정을 가지고 그 아이를 볼수있는 날이

턱없이 짧아 지나가버린다면 큰 후회할거같아서

집의 반대에도 불구 대전으로 자취하러 선뜻

이사감 .. 이게바로 내 유일한 잘못이자 실수였던것

내가 이사온 첫날에 내여자친구는

아무도 아는사람 없고 철저히 혼자인 날 두고

술을 드시러감 ㅋ ㅇㅏ 맞다 얘는 일주일에 다섯번

정도 술자리를 가짐 남자는물론 오후6시에 시작

새벽 5시까지 기본ㅋ 밤새고 놈

필자는 연애할경우 최소한의 약속과

여자친구가 거슬려하지 않을 지인들과

함께함 이 아이는 남사친도 넘쳐날뿐 더러

과거 남자관계가 복잡하다하더이다

무튼 둘째날도 놀러나감

내가 할수있는건 병x호구 마냥 어두운 집에서

기다리며 걱정하는 일뿐이였음ㅋ

그리곤 새벽에 친구들을 내 자취방에 데려와서

재우거나 나보고 배고프다고 새벽5시 에

밥을 하라고함 나란 ㅂㅅ은 그대로 해주었지

그런 ㅈ같은 연애도 행복했던 어느날

"미안해 난 너가 안좋은거같아" 란 명대사를

뿜으며 말하길

"난 집이야 엄마아빠한테 혼나고있어 전화도 못하고

연락도 못해" 라고 하더군

어머님한테 연락을했더니 그 년은 집도아닐뿐더러

친구집에 갔다함 그래서바로 그친구한테 연락했더니

같이없다하네? 몇시간후 새벽 한시 어머님한테

연락옴 친구랑같이 있는거 확인했다고

알고보니 그년은 전남자친구를 만났고

내가집이 아닌걸알자 폰꺼버리고 새벽에 친구집가서

친구폰으로 연락을 했던것 ㅋㅋㅋㅋㅋㅋㅋ

그 일이 걸리고 내가 제발 솔직해지자고

더이상 거짓말하지 말자고 이야기했더니

알겠다고하더라 전남친 만난건 같은학교 선배가

같은대학 같은과 같은전공 인데 서로 껄끄럽게

지내지말라고 해서 만났다함

????????? 뭔개소리여 ㅡㅡ 그래도 난

믿음 하지만 알고보니 그선배는 그런말 한적없다함

전남친이랑 바람나서 헤어지자고 나한테 매일그러는중

난잡았고 하지만 이제부터 복수시작임

원한다면 후기올리겠음



대전 배x대학교 1학년 이초x 아

우린 서로 거짓말이 너무싫다며

진실됨을 약속했는데 이렇게 엿을 선사하는구나

그 병 고치도론 내가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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