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보다가,, 그냥 전에 있었던일 한번 적어봅니다. 저는 파주에 사는 87년생 토끼띠 대한의 건아 입니다.( 어떻게 써야될지, 첨이라,,) 작년 12월 31일에 2년동안 사귀던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이런얘기는 왜하는지,,) 아무튼 여자친구가 너무 그리워 그당시는 하루하루 술로 보냈지요.. 어느 날 청주에 사시는 저희 할머니가 약간 편찮으셔서 부모님이랑 청주에 가게 됬죠. 할머니 뵈러 간건데 거기서도 술생각이 간절해,, 친척형 꼬셔서 술을 먹게 됬습니다. 형네 집앞 번화가에서 술을 거하게 한잔하고 형의 여자친구를 만나기위해 충대 술집으로 갔습니다. (전 이미 혼수상태,,) 거기서도 한잔 하고있는데 형이 여자친구랑 따로 마시러 간다해서 저도 청주에 친구를 호출해 둘이 마셨죠,, 시간은 어느덧 1시가 되었고 집에 가고싶었습니다.. 다음날 12시에 알바가 있는지라,, 그래서 형한테 전화를 하니까 텍시타고 집앞에 가있으라고,, 금방 간다고,,, 그말만 믿고 친구랑 빠이빠이하고 형네 집앞으로 갔습니다.. 30분이 지났습니다. 형이 뭐하는지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고,,, 전화를 했습니다.. 삐뽀삐뽀~ 밥주세요~ 핸드폰 베러리가 나갔습니다.ㅠㅠ 졸려죽겠고 추워죽겠고 집에 가고싶고, 형은 안오고,, 베러리는 없고,,, 그래서 상가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핸드폰 충전하러,,) 편의점을 딱 들어갔는데 편의점 알바가 너무 예쁘신거예요, 핸드폰 충전하려고 말을 꺼내려는데 갑짜기 말이 삭~ 막히더니,, 입에서 나온다는 소리가 쩌,기,요 핸,드,폰, 베,러,리, 리차징~ 되요? 편의점알바누나는 순간 당황,,,, 쩌,기,요 저 미,쿡,에,서 왔,어,요, 한,국,말,쪼,금,못,해,요 그랬더니 누나가 아~ 이러더니만 내 눈을 쳐다보면서 친절하게 충전안되요~ 이러는거예요 거기서 유창한 영어가 나왔으면 나는,,, ㅡ,ㅡ 아무튼 충전 안된다는데 계속 있을 수도 없고,, 밖은 춥고,, 누나는 이쁘고,,, 쩌,기 밖,에, 너,무 콜드 한,데 여,기 히얼, 잠,시, 있,으,면 안,되,요? ㅠㅠ 그랬더니 괜찮타고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ㅋㅋㅋ 저는 아싸리 하고 일단 캔커피 두개를 사서 하나를 누나한테 주었습니다. 땡큐 유어 쏘 카인드 포 미,, 몇개안되는 영어를 꾸슬렸습니다... (술이 들어가니 혀가 자동적으로 꼬부라 지더라구요,, ㅡ,ㅡ) 그렇게 10분정도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왔고 할머니 뵈러왔다고,, 다음주에 다시 미국간다고,, 여러 얘기를 했습니다. 의심도 없이 계속 물어보고 대답해주고 그러더군요 ,, 그러다가,, 잠깐 정신이 돌아올 찰라에 나는 집에가야하고 핸드폰은 충전해야되고,, 그런 상황이 기억났습니다. 그때가 2시 반쯤,, 누나한테 작별을 고해야 하는데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외국인인척,, 두 유 해브 MSN 아이디? 이랬더니 있데요 ㅋㅋ 그래서 영수증에 받아적고 (사실 전 MSN아듸도 없는데..) 그래서 다시 네톤 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같은 아이디래요 ㅋㅋ 저는 알겠다고하고 메일보낸다고 약속한 후에 편의점에서 나와 PC방을가 핸드폰을 충전하고 형이 잔다는걸 확인하고 텍시를 타고 할머니집에가서 잤습니다.. 그렇게 다시 집으로와서 몇달간 기억 못하고 있다가 겨울옷을 정리하다 그때 적어놓았던 영수증이 나온거예요!! +ㅁ+ 기대반 호기심 반으로 네이트온 추가하니 또 로그인이 되있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연락하다 그때 거짓말했던거 다 얘기하고 용서?까지 받고 지금은 같이 술한잔 할수잇는 사이까지 발전했네요 ㅎㅎ 만약에라도 톡되면 이걸로 고백하려구요 ㅋㅋㅋ 두서없이 쓴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려요 _(__)_ 요즘 아침에 안개 많이 끼던데 운전 조심하시구요 ^^
외국인인척 편의점누나를 꼬셨어요
톡 보다가,, 그냥 전에 있었던일 한번 적어봅니다.
저는 파주에 사는 87년생 토끼띠 대한의 건아 입니다.( 어떻게 써야될지, 첨이라,,)
작년 12월 31일에 2년동안 사귀던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이런얘기는 왜하는지,,)
아무튼 여자친구가 너무 그리워 그당시는 하루하루 술로 보냈지요..
어느 날 청주에 사시는 저희 할머니가 약간 편찮으셔서 부모님이랑 청주에 가게 됬죠.
할머니 뵈러 간건데 거기서도 술생각이 간절해,, 친척형 꼬셔서 술을 먹게 됬습니다.
형네 집앞 번화가에서 술을 거하게 한잔하고
형의 여자친구를 만나기위해 충대 술집으로 갔습니다. (전 이미 혼수상태,,)
거기서도 한잔 하고있는데 형이 여자친구랑 따로 마시러 간다해서
저도 청주에 친구를 호출해 둘이 마셨죠,,
시간은 어느덧 1시가 되었고 집에 가고싶었습니다.. 다음날 12시에 알바가 있는지라,,
그래서 형한테 전화를 하니까 텍시타고 집앞에 가있으라고,, 금방 간다고,,,
그말만 믿고 친구랑 빠이빠이하고 형네 집앞으로 갔습니다..
30분이 지났습니다. 형이 뭐하는지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고,,, 전화를 했습니다..
삐뽀삐뽀~ 밥주세요~ 핸드폰 베러리가 나갔습니다.ㅠㅠ
졸려죽겠고 추워죽겠고 집에 가고싶고, 형은 안오고,, 베러리는 없고,,,
그래서 상가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핸드폰 충전하러,,)
편의점을 딱 들어갔는데 편의점 알바가 너무 예쁘신거예요,
핸드폰 충전하려고 말을 꺼내려는데
갑짜기 말이 삭~ 막히더니,, 입에서 나온다는 소리가
쩌,기,요 핸,드,폰, 베,러,리, 리차징~ 되요?
편의점알바누나는 순간 당황,,,,
쩌,기,요 저 미,쿡,에,서 왔,어,요, 한,국,말,쪼,금,못,해,요
그랬더니 누나가 아~ 이러더니만 내 눈을 쳐다보면서 친절하게 충전안되요~ 이러는거예요
거기서 유창한 영어가 나왔으면 나는,,, ㅡ,ㅡ
아무튼 충전 안된다는데 계속 있을 수도 없고,, 밖은 춥고,, 누나는 이쁘고,,,
쩌,기 밖,에, 너,무 콜드 한,데 여,기 히얼, 잠,시, 있,으,면 안,되,요? ㅠㅠ
그랬더니 괜찮타고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ㅋㅋㅋ 저는 아싸리 하고
일단 캔커피 두개를 사서 하나를 누나한테 주었습니다.
땡큐 유어 쏘 카인드 포 미,, 몇개안되는 영어를 꾸슬렸습니다...
(술이 들어가니 혀가 자동적으로 꼬부라 지더라구요,, ㅡ,ㅡ)
그렇게 10분정도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왔고 할머니 뵈러왔다고,,
다음주에 다시 미국간다고,, 여러 얘기를 했습니다.
의심도 없이 계속 물어보고 대답해주고 그러더군요 ,,
그러다가,, 잠깐 정신이 돌아올 찰라에 나는 집에가야하고 핸드폰은 충전해야되고,,
그런 상황이 기억났습니다.
그때가 2시 반쯤,, 누나한테 작별을 고해야 하는데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외국인인척,,
두 유 해브 MSN 아이디?
이랬더니 있데요 ㅋㅋ 그래서 영수증에 받아적고 (사실 전 MSN아듸도 없는데..)
그래서 다시 네톤 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같은 아이디래요 ㅋㅋ
저는 알겠다고하고 메일보낸다고 약속한 후에
편의점에서 나와 PC방을가 핸드폰을 충전하고 형이 잔다는걸 확인하고
텍시를 타고 할머니집에가서 잤습니다..
그렇게 다시 집으로와서 몇달간 기억 못하고 있다가
겨울옷을 정리하다 그때 적어놓았던 영수증이 나온거예요!! +ㅁ+
기대반 호기심 반으로 네이트온 추가하니 또 로그인이 되있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연락하다 그때 거짓말했던거 다 얘기하고 용서?까지 받고
지금은 같이 술한잔 할수잇는 사이까지 발전했네요 ㅎㅎ
만약에라도 톡되면 이걸로 고백하려구요 ㅋㅋㅋ
두서없이 쓴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려요 _(__)_
요즘 아침에 안개 많이 끼던데 운전 조심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