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팅에서 생긴일 써보려구요 ㅎㅎ 말없이 사라졌다 왔으니 1부 2부로 나눠서 길게 쓸께욥!!
언능 폰 부품왔음 좋겠어요ㅠ..ㅠ 거기에 글 써놨는데 에혀.. 잡소리 치우고 시작할께요!!
1부 과팅에서 생긴일
답이 없길래 일단 향기를 보내고 술집골목으로 들어가 집으로 가는 길이였음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던 키와 얼굴이 있는거임.. 가까이 갈수록 점점 확신이 들었음 대박.. 친구들과 있길래 아는척 할까 말까 하다가 먼저 나에게 말을 걸었음
"조하연!! 어디가냐? 집가는 길?"지운이 였음
처음본 지운이 친구들에게 인사하고 지운이한테
학교에서 보자고 하고 가는데 술집 골목을 벗어날때쯤 뒤에서 뛰어온 지운이가 불렀음..
"조하연.. 헉..헉.. 어우 발걸음 겁나 빠르네.. 휴....혹시 시간되면 나랑 술한잔 할래? 선배들이랑 친구들 금방 보내고 왔는데.. 아오.. 살빼야지..후"
한숨돌리며 처음으로 나에게 술마시자고 함..
지운이가 이런적 첨이라 조용한 술집을 찾아감
우리집 근처에 무지개라는 조용한 호프집에 들어갔음.. 처음으로 오래된 친구랑 단둘이 술마시자니 조금 어색했지만 술이 나오고 안주가 나오니 어색함도 잠시 금방 학교생활 이야기를 하고 요즘 왜 수호랑 해진이를 안만나냐고 묻기도 했음 오래 본 지운이라 표정을 보니 할말이 있는거
같아서 오늘 술자리 솔직히 너 고민있어서 나부른거냐고 물었음 당연히 지운이는 고갤 끄덕임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술한잔을 벌컥 마시며 왜 이렇게 짝사랑은 힘드냐고 묻는거임..
"그러게.. 나도 수호 짝사랑할때 좋아한다 고백했다 차이고 얼마 안되서 여자친구 사귀더니 요즘은 해진이도 마음만 휘저어버리고 둘다 연락 안하더라.. 니마음 누구보다 잘알아.. 나쁜색히들"
난 씁쓸한 미소를 지어보였음.. 그러자 지운이가
"수호도 해진이도 내친구지만 너도 내친구고 다 좋다~ 수호랑 해진이랑 나 같이 술 자주 마시다가 니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진심 우리 셋다 널 여자로 느낀적이 있다고 했었다?ㅋㅋㅋ 근데 셋이 약속했지 절대 하연이와 사귀지 말기! 우리 다 널 잃기 싫었거든.. 뭐 지금은 난 향길 좋아하지만.."
"거짓말하시네~~ 기분 좋게 해주려는거 알거든요~~ 더군다나 해진이는 내가 괴롭힘 당해도 보고 지나쳤는데 말이 되는 소릴하셔요~ 그리고.. 지운아.. 향기.."
"야.. 알아.. 애인 생겼더라.. 그리고 니가 모르는 이야긴데 수호는 본성이 착해서 너말고도 그상황이면 돕는 얘고.. 해진이 너 괴롭힌 애들한테 나중에 시비걸고 얼마나 쌈질 했는줄 아냐? 니가 수호한테 정신팔릴동안 해진이 얼굴은 제대로 밧냐? 해진이 지금 재활도 잘받고 있고.. 니가 자기 다리때문에 자길 책임진다고 하는게 너무 싫다더라.."
"에휴.. 지운아 나.. 곧 한국뜬다.. 필리핀에 어학연수 받으러 가는데.. 애인생겼지만 우리 향기 잘부탁해.. 난 해진이랑 수호.. 돌아왔을때 친구로 볼수있을꺼임!^-^"
"야ㅡㅡ 애들한테 말은 해줘야지 나말고 누가 아는데? ㅁ1치겠네.. 피해서 한국 뜨는거가? 내 상담하려다 니 상담부터 해줘야겠네 어휴"
"아냐 아냐 ㅎㅎ 약간은 피하는것도 있는데 영어도 배우고 싶고 멋진여자 되고 싶고 자랑스런 친구되고 싶어서 ㅎㅎ"
다음날 지운이랑 톡하면서 시간과 인원을 맞췄음.. 지운이쪽 인원은 8명 우리 인원 10명 ㅋㅋㅋㅋㅋ 젠장.. 우리가 더 고달픈거 같았음.. 지운이가 구할테니 걱정말고 금욜 ○○호프집에서 7시에 만나기로 함
홧김에 잡은 과팅이지만 나님 기대했음..
처음하는 과팅이라 설레고 옷도 사러갔음
금욜.. 우리들은 시계만 봤음 ㅋㅋㅋㅋㅋ
언제 수업 끝나지? 어디서 먼저 접선하지?
옷은 어떻게 입지? 컨셉은 어쩌고 저쩌고
난리남ㅋㅋㅋ 방과후 우리 빛에 속도로 고데기와 화장과 옷을 갈아입고 구두까지 풀로 준비했음 다들 이쁘고 달라보였음..
메이크업 하는 애들이라 누군지 못알아볼 정도임.. 역시 여자는 꾸며야함.. 나님은 매번 청순하게 입거나 캐주얼로 입다가 처음으로 향기 조언으로 섹시한 원피스와
자켓에 머리 웨이브도 살짝 넣고 렌즈까지 함.. 친구의 도움으로 끼는데 겁나 힘들었음
나님은 짝궁과 미리 6시 40분에 만나서 약속장소에 갔는데 헐.. 이미 와있는 차과 남자들.. 미리 자리 예약에 아주 크게 한줄로
있었음.. 술도 다들 쫌 마신거 같았음.. 그때 지운이가 날 발견하고 뛰어와 큰소리로 ..
"주목!! 애들아 선배님들 얘가 뷰티과 소개팅 주선자 입니다!! 제 오래된 친구이구요!!"
그러자 다 집중했음.. 오오 이쁘다!! 와!! 임마랑 왜 친구함? 헐.. 혼혈임?
기타 등등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라 생각했음 ㅋㅋㅋ 옆엔 누구냐며 귀엽다고 일단 둘다 자리 앉고 메뉴판을 줬음..
중간중간에 앉은건 아님.. 반반으로 나눠서 있었음 한칸 비우고 짝궁이랑 애들을 기다림.. 7시쯤 3명등장 했음 이런 하이에나들 여자만 들어와도 쟤네냐 물었음
그뒤로 7시 반쯤 여자애들이 다모임!!
다들 한명씩 돌아가며 이름과 나이를 말했고 반갑주를 마셨음ㅋㅋㅋㅋ 반갑주란 만나서 반갑다고 소맥한잔을 원샷하는거임
그런데 남자쪽이 2명 부족했음.. 지운일 불러서 왜 2명 부족하냐고 물었더니 선배가 그친구분 데리고 곧 도착하신다고 함..
분위기를 보니 이미 서로 마음에 들어서 쿵짝하는 커플과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자기들끼리 마시는 사람도 있었음
30분이 지나도 안오길래 승질은 났고 눈치는 보이고.. 맘에 드는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집에 간다고함.. 여자쪽 4명..
남자쪽 3명이 갔음..ㅠㅠ 하.. 그래도 남아서 잘 놀고 있는 애들보니 다행이였음.. 짝꿍은 나랑 노는게 재밌다고 계속 자리에 있어줌..
차과 과대 오빠가 2차로 자리옮기자 함
2대2로 잘놀던 팀도 자기들은 따로 간다함
주선자라 지운이와 난 빠질수가 없었음..
2차 ○○○○술집.. 여자 4명 남자 3명.. 나님은 남자랑 안되도 좋으니 이어주고 싶었음.. 차과대 오빠가 섞어 앉아서 놀자고 해서 나님 구석탱이로 감.. 테이블 두갤 합쳐 크긴 했지만 거의 하나쓰는
느낌이였음...
15년친구와 연애 성공기 썰10
과팅에서 생긴일 써보려구요 ㅎㅎ 말없이 사라졌다 왔으니 1부 2부로 나눠서 길게 쓸께욥!!
언능 폰 부품왔음 좋겠어요ㅠ..ㅠ 거기에 글 써놨는데 에혀.. 잡소리 치우고 시작할께요!!
1부 과팅에서 생긴일
답이 없길래 일단 향기를 보내고 술집골목으로 들어가 집으로 가는 길이였음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던 키와 얼굴이 있는거임.. 가까이 갈수록 점점 확신이 들었음 대박.. 친구들과 있길래 아는척 할까 말까 하다가 먼저 나에게 말을 걸었음
"조하연!! 어디가냐? 집가는 길?"지운이 였음
처음본 지운이 친구들에게 인사하고 지운이한테
학교에서 보자고 하고 가는데 술집 골목을 벗어날때쯤 뒤에서 뛰어온 지운이가 불렀음..
"조하연.. 헉..헉.. 어우 발걸음 겁나 빠르네.. 휴....혹시 시간되면 나랑 술한잔 할래? 선배들이랑 친구들 금방 보내고 왔는데.. 아오.. 살빼야지..후"
한숨돌리며 처음으로 나에게 술마시자고 함..
지운이가 이런적 첨이라 조용한 술집을 찾아감
우리집 근처에 무지개라는 조용한 호프집에 들어갔음.. 처음으로 오래된 친구랑 단둘이 술마시자니 조금 어색했지만 술이 나오고 안주가 나오니 어색함도 잠시 금방 학교생활 이야기를 하고 요즘 왜 수호랑 해진이를 안만나냐고 묻기도 했음 오래 본 지운이라 표정을 보니 할말이 있는거
같아서 오늘 술자리 솔직히 너 고민있어서 나부른거냐고 물었음 당연히 지운이는 고갤 끄덕임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술한잔을 벌컥 마시며 왜 이렇게 짝사랑은 힘드냐고 묻는거임..
"그러게.. 나도 수호 짝사랑할때 좋아한다 고백했다 차이고 얼마 안되서 여자친구 사귀더니 요즘은 해진이도 마음만 휘저어버리고 둘다 연락 안하더라.. 니마음 누구보다 잘알아.. 나쁜색히들"
난 씁쓸한 미소를 지어보였음.. 그러자 지운이가
"수호도 해진이도 내친구지만 너도 내친구고 다 좋다~ 수호랑 해진이랑 나 같이 술 자주 마시다가 니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진심 우리 셋다 널 여자로 느낀적이 있다고 했었다?ㅋㅋㅋ 근데 셋이 약속했지 절대 하연이와 사귀지 말기! 우리 다 널 잃기 싫었거든.. 뭐 지금은 난 향길 좋아하지만.."
"거짓말하시네~~ 기분 좋게 해주려는거 알거든요~~ 더군다나 해진이는 내가 괴롭힘 당해도 보고 지나쳤는데 말이 되는 소릴하셔요~ 그리고.. 지운아.. 향기.."
"야.. 알아.. 애인 생겼더라.. 그리고 니가 모르는 이야긴데 수호는 본성이 착해서 너말고도 그상황이면 돕는 얘고.. 해진이 너 괴롭힌 애들한테 나중에 시비걸고 얼마나 쌈질 했는줄 아냐? 니가 수호한테 정신팔릴동안 해진이 얼굴은 제대로 밧냐? 해진이 지금 재활도 잘받고 있고.. 니가 자기 다리때문에 자길 책임진다고 하는게 너무 싫다더라.."
"에휴.. 지운아 나.. 곧 한국뜬다.. 필리핀에 어학연수 받으러 가는데.. 애인생겼지만 우리 향기 잘부탁해.. 난 해진이랑 수호.. 돌아왔을때 친구로 볼수있을꺼임!^-^"
"야ㅡㅡ 애들한테 말은 해줘야지 나말고 누가 아는데? ㅁ1치겠네.. 피해서 한국 뜨는거가? 내 상담하려다 니 상담부터 해줘야겠네 어휴"
"아냐 아냐 ㅎㅎ 약간은 피하는것도 있는데 영어도 배우고 싶고 멋진여자 되고 싶고 자랑스런 친구되고 싶어서 ㅎㅎ"
"나 향기 지킨단 약속 못지키겠다.. 애인있는데 뒷바라지하는것도 싫고.. 맘 접을끼다..야 우리 확 과팅해서 썸이나 만들래? 뭐 우리라고 안되는게 어딧노!! 이렇게 된거 이번주 금요일 어떤데? 싯팔 걍 우리도 이십대 즐겼뿌자!!"
"그래 그래!! 스벌 나도 친구들한테 말할께 해외가기전 연락할 남자나 구하지 뭐!!"
다음날 지운이랑 톡하면서 시간과 인원을 맞췄음.. 지운이쪽 인원은 8명 우리 인원 10명 ㅋㅋㅋㅋㅋ 젠장.. 우리가 더 고달픈거 같았음.. 지운이가 구할테니 걱정말고 금욜 ○○호프집에서 7시에 만나기로 함
홧김에 잡은 과팅이지만 나님 기대했음..
처음하는 과팅이라 설레고 옷도 사러갔음
금욜.. 우리들은 시계만 봤음 ㅋㅋㅋㅋㅋ
언제 수업 끝나지? 어디서 먼저 접선하지?
옷은 어떻게 입지? 컨셉은 어쩌고 저쩌고
난리남ㅋㅋㅋ 방과후 우리 빛에 속도로 고데기와 화장과 옷을 갈아입고 구두까지 풀로 준비했음 다들 이쁘고 달라보였음..
메이크업 하는 애들이라 누군지 못알아볼 정도임.. 역시 여자는 꾸며야함.. 나님은 매번 청순하게 입거나 캐주얼로 입다가 처음으로 향기 조언으로 섹시한 원피스와
자켓에 머리 웨이브도 살짝 넣고 렌즈까지 함.. 친구의 도움으로 끼는데 겁나 힘들었음
나님은 짝궁과 미리 6시 40분에 만나서 약속장소에 갔는데 헐.. 이미 와있는 차과 남자들.. 미리 자리 예약에 아주 크게 한줄로
있었음.. 술도 다들 쫌 마신거 같았음.. 그때 지운이가 날 발견하고 뛰어와 큰소리로 ..
"주목!! 애들아 선배님들 얘가 뷰티과 소개팅 주선자 입니다!! 제 오래된 친구이구요!!"
그러자 다 집중했음.. 오오 이쁘다!! 와!! 임마랑 왜 친구함? 헐.. 혼혈임?
기타 등등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라 생각했음 ㅋㅋㅋ 옆엔 누구냐며 귀엽다고 일단 둘다 자리 앉고 메뉴판을 줬음..
중간중간에 앉은건 아님.. 반반으로 나눠서 있었음 한칸 비우고 짝궁이랑 애들을 기다림.. 7시쯤 3명등장 했음 이런 하이에나들 여자만 들어와도 쟤네냐 물었음
그뒤로 7시 반쯤 여자애들이 다모임!!
다들 한명씩 돌아가며 이름과 나이를 말했고 반갑주를 마셨음ㅋㅋㅋㅋ 반갑주란 만나서 반갑다고 소맥한잔을 원샷하는거임
그런데 남자쪽이 2명 부족했음.. 지운일 불러서 왜 2명 부족하냐고 물었더니 선배가 그친구분 데리고 곧 도착하신다고 함..
분위기를 보니 이미 서로 마음에 들어서 쿵짝하는 커플과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자기들끼리 마시는 사람도 있었음
30분이 지나도 안오길래 승질은 났고 눈치는 보이고.. 맘에 드는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집에 간다고함.. 여자쪽 4명..
남자쪽 3명이 갔음..ㅠㅠ 하.. 그래도 남아서 잘 놀고 있는 애들보니 다행이였음.. 짝꿍은 나랑 노는게 재밌다고 계속 자리에 있어줌..
차과 과대 오빠가 2차로 자리옮기자 함
2대2로 잘놀던 팀도 자기들은 따로 간다함
주선자라 지운이와 난 빠질수가 없었음..
2차 ○○○○술집.. 여자 4명 남자 3명.. 나님은 남자랑 안되도 좋으니 이어주고 싶었음.. 차과대 오빠가 섞어 앉아서 놀자고 해서 나님 구석탱이로 감.. 테이블 두갤 합쳐 크긴 했지만 거의 하나쓰는
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