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ㅋㅋㅋㅋㅋㅋ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으니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어제 빨간날이라 모처럼 쉬는날이라고 큰엄마댁 다녀왔어요 한참 할아버지 살아계실때자주 갔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천안은 잘 안가게 되더라고 음 뭘 쓸까 고민하다가 내가 고등학교시절때 친구이야기를 하겠음지금은 연락 안하고사는데 어찌사는지는 그냥저냥 다른사람을 통해 대충 알고지내는 중임음...고3때 시험도 수능도 모두 끝나고 3학년은 점심만 먹고 끝났음(지금도 그런가..)난 그때 취업나간터라 학교에 가지 않았는데 그친구하고 주말마다 만났었음게다가ㅋㅋㅋ그때는 둘째 넷째 토요일만 쉬는 일명 놀토가 있던 때였음그래서 난 주말에 회사가 쉬니깐 첫째하고 셋째는 그냥 학교감ㅋㅋㅋㅋ(가끔 가기싫음 안갔음)근데 내 친구였지만 얘가..음..남자한테...미쳤다고 말해야하나?그냥 남자친구가 자주 바뀌었음 내가 너 그러다 사고라도 치면 어쩌냐고 걱정했는데 자기도 그정도는 하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으니 걱정말라면서 큰소리 쳤었음그렇게 어영부영 지내다 느닷없이 꿈을 꿨음처음보는 할머니 한분하고 그친구하고무언가를 손에쥐고서는 할머니는 뺏을려고 하고친구는 안뺏길려고 그 무언가를 손에 꾸욱 쥐고있었음이게 뭔줄 알고 그러냐고 너 아직 때가 안됐다면서할머니는 어떻게서든 뺏어올려고 하는데친구는 아무말없이 그걸 지킬려고 무단히도 노력했음그러다 할머니가 안쓰러운 표정을 짓으며너 엄마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할려고!!!그렇게 소리지르는데도 친구는 손에쥐고있는걸아무말없이 자신의 품에 안았음 그리고.....잠에서 깼음늦잠을 잤던터라 늦을까봐 꿈을 곱씹어본건 회사 점심시간때였음아무리 더하고 빼고를 한 결과 그꿈은 태몽이였음손에쥐고있는걸 보지못했지만 그걸 품에 안았다는 걸 태몽이였음그날 참 많이 고민했었음 곧 졸업을 앞두고있어서 졸업까지는 별탈없이 잘 지낼 듯 하지만 그친구는 아버지가 안계심(돌아가셨음)아줌마 혼자서 그친구를 힘들게 키워왔는데 아무래도 제일 실망이 크실 것 같았음제일 고민이 과연 그아이의 애아빠가 누굴까싶었음지금사귀고 있는 남자는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고(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겼음)지금 남자친구의 아이일지 전남친의 아이일지 애매했음그리고 그날 친구랑 주말에 보자고 약속을 잡았고알았다고 답하는 친구의 목소리는 평소와 다름이 없었음그리고 대망의 토요일이 왔고 놀토라서 아침일찍 만났음친구는 평소와 같이 행동했음 모르고있는건지 아님알면서도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건지 긴가민가하고있을때친구가 야 나 생리안한다? 벌써 3주나 지났어~~라고 말하는데 진짜 누가 또 내 뒷통수를 팍 내려친 기분이 들었음점심먹고 있을때 그얘기를 듣던 터라 난 밥먹다 말고 수저를 내려놓고 진지하게 대놓고 말했음너 혹시 남자랑 잤어?라고 말하니깐 살짝 내눈을 피하면서뭐야~? 내가 생리안한다고 해서 그래? 그런일 없어~~걱정마내 시선을 피하는 친구를 보며꿈에서 너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그걸 품에 끌어안았어그말에 친구가 무슨 뚱딱지 같은 소리냐며 나를 쳐다봤음그꿈 대부분이 태몽이였다고 내가 주위사람 태몽을 자주 꾼다고너 바른대로 말하라는 내말에 친구가 불같이 화내면서내말을 믿지도 않았음 그리고선 날 미친년 취급하면서그후로 연락이 없었음 지금까지도 연락이 없음 나중에 다른친구로 통해 들은 그 친구의 소식은아이를 지울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결국 아이를 낳았고입양을 보냈다 했음 아이 입양보내고 몸조리까지 다하고나서도 계속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고 함 아직까지도그리고 꿈에서 본 그 할머니는 아무래도 친구 외할머니가 아닐까 싶음(친구어머님이랑 닮았음)그냥 내 생각인데 어릴 적 아빠가 계시지 않아서아무래도 남자로 통해 아빠의 빈자리를 채울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음이건 그냥 내가 꿨던 태몽 중 하나라 쓰는거임그 친구엄마가 임신소식을 알았을때 친구를 붙잡고 욕을퍼부으면서 한참을 울면서 난리를 치셨고 몇일 앓아누우셨다고 했음아 이건 내가 예전에 할아버지한테 들었던 이야기인데동생이 엄마뱃속에 있을때 엄마가 만삭이여서나를 보기에는 많이 힘들셔서 나를 잠시 큰집에 맡겼을때였음할아버지도 큰집에서 살고계셨을때였다했음중학교때 할아버지가 아가야 너 이거 기억나는가?하면서 하셨던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한겨울이였고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이였다했음그날 큰아빠하고 큰엄마가 어디를 간다고 했음눈이 펑펑 쏟아지는데도 가겠다면서 준비를 하고있을때였다함근데 잘 자고있던 내가 잠에서 깨자마자 엉엉 울면서큰엄마 다리를 훽 잡았다 했음큰엄마는 놀래서 우리00이가(내이름) 왜울까?하면서 큰엄마가 날 달래주고 있을때 내가 울음을 그치면서툭 말을 했다함나 - 큰엄마 가면 안돼 큰엄마 - 왜에~?나 - 몰라 가지말래큰엄마 - 누가가지말래?나 - 뚝이할머니가(가명)내말에 큰엄마가 대화를 하다말고 나를 놀란 눈으로 쳐다봤다했음큰엄마뿐만아니라 할아버지도 큰아빠도 놀랬다고 했음뚝이할머니는 큰엄마의 친정엄마인 별명이라함그날 큰엄마랑 큰아빠가 가기로 한게 큰엄마어머니의 생신이라묘지에 갈려고 그 눈이 펑펑 쏟아지는데도 가겠다고 했다함큰엄마 - 가면 어떻게 되는데?나 - 다친대~~많이~~그말만 툭 내뱉고서는 나는 할아버지한테 다다다 달려가서 와락 안겼다고 했음ㅋㅋㅋㅋㅋ내꿈때문에 할아버지도 그래 큰얘야 이리 눈오는데 가지말거라 했고결국 주말에 가자싶어서 안갔다 함그리고 그날 그 묘지에 가는 버스가 있는데(큰엄마랑 큰아빠가 타고가기로 했던 버스)그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워지면서 도로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했음(뉴스에도 나왔다함)가끔가다 큰엄마가 만약 내가 그때 큰집에 없었더라면그래서 그날 그 버스타고 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이 안간다면서가끔가다 그얘기를 하셨음근데..문제는...난 왜 기억이 안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릴적 일을 다 기억했으면 실감나게 올렸을텐데아쉽네 아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오늘은 여기까지ㅋㅋㅋㅋㅋㅋ그럼 뽕!!! 341
기가 쎈 여자7
우와ㅋㅋㅋㅋㅋㅋ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으니 심장이 두근두근거려
어제 빨간날이라 모처럼 쉬는날이라고 큰엄마댁 다녀왔어요 한참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자주 갔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천안은 잘 안가게 되더라고
음 뭘 쓸까 고민하다가
내가 고등학교시절때 친구이야기를 하겠음
지금은 연락 안하고사는데 어찌사는지는 그냥저냥
다른사람을 통해 대충 알고지내는 중임
음...고3때 시험도 수능도 모두 끝나고 3학년은 점심만 먹고 끝났음(지금도 그런가..)
난 그때 취업나간터라 학교에 가지 않았는데 그친구하고 주말마다 만났었음
게다가ㅋㅋㅋ그때는 둘째 넷째 토요일만 쉬는 일명 놀토가 있던 때였음
그래서 난 주말에 회사가 쉬니깐 첫째하고 셋째는 그냥 학교감ㅋㅋㅋㅋ(가끔 가기싫음 안갔음)
근데 내 친구였지만 얘가..음..남자한테...미쳤다고 말해야하나?
그냥 남자친구가 자주 바뀌었음
내가 너 그러다 사고라도 치면 어쩌냐고 걱정했는데
자기도 그정도는 하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으니 걱정말라면서 큰소리 쳤었음
그렇게 어영부영 지내다 느닷없이 꿈을 꿨음
처음보는 할머니 한분하고 그친구하고
무언가를 손에쥐고서는 할머니는 뺏을려고 하고
친구는 안뺏길려고 그 무언가를 손에 꾸욱 쥐고있었음
이게 뭔줄 알고 그러냐고 너 아직 때가 안됐다면서
할머니는 어떻게서든 뺏어올려고 하는데
친구는 아무말없이 그걸 지킬려고 무단히도 노력했음
그러다 할머니가 안쓰러운 표정을 짓으며
너 엄마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할려고!!!
그렇게 소리지르는데도 친구는 손에쥐고있는걸
아무말없이 자신의 품에 안았음 그리고.....잠에서 깼음
늦잠을 잤던터라 늦을까봐 꿈을 곱씹어본건 회사 점심시간때였음
아무리 더하고 빼고를 한 결과 그꿈은 태몽이였음
손에쥐고있는걸 보지못했지만 그걸 품에 안았다는 걸 태몽이였음
그날 참 많이 고민했었음 곧 졸업을 앞두고있어서 졸업까지는
별탈없이 잘 지낼 듯 하지만 그친구는 아버지가 안계심(돌아가셨음)
아줌마 혼자서 그친구를 힘들게 키워왔는데 아무래도 제일 실망이 크실 것 같았음
제일 고민이 과연 그아이의 애아빠가 누굴까싶었음
지금사귀고 있는 남자는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고(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겼음)
지금 남자친구의 아이일지 전남친의 아이일지 애매했음
그리고 그날 친구랑 주말에 보자고 약속을 잡았고
알았다고 답하는 친구의 목소리는 평소와 다름이 없었음
그리고 대망의 토요일이 왔고 놀토라서 아침일찍 만났음
친구는 평소와 같이 행동했음 모르고있는건지 아님
알면서도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건지 긴가민가하고있을때
친구가 야 나 생리안한다? 벌써 3주나 지났어~~
라고 말하는데 진짜 누가 또 내 뒷통수를 팍 내려친 기분이 들었음
점심먹고 있을때 그얘기를 듣던 터라
난 밥먹다 말고 수저를 내려놓고 진지하게 대놓고 말했음
너 혹시 남자랑 잤어?
라고 말하니깐 살짝 내눈을 피하면서
뭐야~? 내가 생리안한다고 해서 그래? 그런일 없어~~걱정마
내 시선을 피하는 친구를 보며
꿈에서 너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걸 품에 끌어안았어
그말에 친구가 무슨 뚱딱지 같은 소리냐며 나를 쳐다봤음
그꿈 대부분이 태몽이였다고 내가 주위사람 태몽을 자주 꾼다고
너 바른대로 말하라는 내말에 친구가 불같이 화내면서
내말을 믿지도 않았음 그리고선 날 미친년 취급하면서
그후로 연락이 없었음 지금까지도 연락이 없음
나중에 다른친구로 통해 들은 그 친구의 소식은
아이를 지울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결국 아이를 낳았고
입양을 보냈다 했음 아이 입양보내고 몸조리까지 다하고
나서도 계속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고 함 아직까지도
그리고 꿈에서 본 그 할머니는 아무래도 친구 외할머니가 아닐까 싶음(친구어머님이랑 닮았음)
그냥 내 생각인데 어릴 적 아빠가 계시지 않아서
아무래도 남자로 통해 아빠의 빈자리를 채울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음
이건 그냥 내가 꿨던 태몽 중 하나라 쓰는거임
그 친구엄마가 임신소식을 알았을때 친구를 붙잡고
욕을퍼부으면서 한참을 울면서 난리를 치셨고 몇일 앓아누우셨다고 했음
아 이건 내가 예전에 할아버지한테 들었던 이야기인데
동생이 엄마뱃속에 있을때 엄마가 만삭이여서
나를 보기에는 많이 힘들셔서 나를 잠시 큰집에 맡겼을때였음
할아버지도 큰집에서 살고계셨을때였다했음
중학교때 할아버지가 아가야 너 이거 기억나는가?
하면서 하셨던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한겨울이였고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이였다했음
그날 큰아빠하고 큰엄마가 어디를 간다고 했음
눈이 펑펑 쏟아지는데도 가겠다면서 준비를 하고있을때였다함
근데 잘 자고있던 내가 잠에서 깨자마자 엉엉 울면서
큰엄마 다리를 훽 잡았다 했음
큰엄마는 놀래서 우리00이가(내이름) 왜울까?
하면서 큰엄마가 날 달래주고 있을때 내가 울음을 그치면서
툭 말을 했다함
나 - 큰엄마 가면 안돼
큰엄마 - 왜에~?
나 - 몰라 가지말래
큰엄마 - 누가가지말래?
나 - 뚝이할머니가(가명)
내말에 큰엄마가 대화를 하다말고 나를 놀란 눈으로 쳐다봤다했음
큰엄마뿐만아니라 할아버지도 큰아빠도 놀랬다고 했음
뚝이할머니는 큰엄마의 친정엄마인 별명이라함
그날 큰엄마랑 큰아빠가 가기로 한게 큰엄마어머니의 생신이라
묘지에 갈려고 그 눈이 펑펑 쏟아지는데도 가겠다고 했다함
큰엄마 - 가면 어떻게 되는데?
나 - 다친대~~많이~~
그말만 툭 내뱉고서는 나는 할아버지한테 다다다 달려가서 와락 안겼다고 했음ㅋㅋㅋㅋㅋ
내꿈때문에 할아버지도 그래 큰얘야 이리 눈오는데 가지말거라 했고
결국 주말에 가자싶어서 안갔다 함
그리고 그날 그 묘지에 가는 버스가 있는데(큰엄마랑 큰아빠가 타고가기로 했던 버스)
그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워지면서 도로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했음(뉴스에도 나왔다함)
가끔가다 큰엄마가 만약 내가 그때 큰집에 없었더라면
그래서 그날 그 버스타고 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이 안간다면서
가끔가다 그얘기를 하셨음
근데..문제는...난 왜 기억이 안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릴적 일을 다 기억했으면 실감나게 올렸을텐데
아쉽네 아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오늘은 여기까지ㅋㅋㅋㅋㅋㅋ그럼 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