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두가지문제점

에휴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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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면 결혼한지 1주년이 되어갑니다.

저의 부부 평상시 일과가

퇴근하고 함께 운동도 하고 저녁먹고

매일매일 이런생활을 하죠.....

문제점이 두가지

첫째

매일 운동하고 온뒤 게임을 10시부터 12시까지 합니다.

시간으로 봐서는 적당하죠

하지만 저랑 대화보다는 게임을 너무 열심히 한다 입니다.

쉬는날은 아침부터 잠자리까지 하죠......

말하면 알았어 하고 말할때뿐......

이럴때마다 외로움이 옵니다.

이런일로 이야기를 해도 담날이면 언제 그런말을 했냐는듯이 또 합니다

둘째

저의 신랑 한달에 많이 마시면 두번 한번 술을 과하게 먹습니다.

술을 먹다 적당히 취하면 조절을 해서 먹어야 하는데

토하고 먹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그자리를 꼭 끝까지 지킬려고 합니다.

저역시 술을 마실지 압니다.

그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술을 마시는것 까지는 좋은데

술을 마시고 나면 본인 자신을 조절을 전혀 못합니다.

집안에 물건을 발로 마구 차고 선풍기를 발로 차고 이유없이 오고가다 벽이 걸리면 벽을 차고

(본인 손발만 아프지 ㅡ.ㅡ)

그리고 잠들기 전까지 소리를 지릅니다.

아파트가 아니라 다행이지

1층은 시댁 어른들이 있지만 아무런 이야기도 안하십니다.

분명히 들릴텐데

소리를 미칫듯이 지르는데 정말 못살겠습니다.

다음날이면 항상 기억이 없다 합니다.

친정집에서두 두어번 그런적이 있었구여

연애때는 그래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어떻해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게임만 하는 신랑

술만 마시면 소리를 지르는 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