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묻혀서 다시올려요.남친 어머니가 무당 이신데 점을 보러 가잡니다..

2016.10.05
조회2,637
글이 묻혀서 다시 올려요..

제목 그대로예요;;
안지는 1년 넘었는데 사귄지는 몇달안된 커플입니다.
남친어머님이 점보시는 분이래요.무당이라고 하나요?그런거요.
알고만나긴 했는데 이런말을 할진 몰랐어요;
딴사람도 아니고 어머니께가서 점을 보자니;
점을 믿진 않지만 혹여라도 뭔가 진짜 보이신다면 벌거벗겨진 느낌일거 같아서 싫다고 했는데 한번씩 물어봐요.-.-;
난 그런거 해본적 없어서 싫다고 안좋은소리 할까봐 무섭다고 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다면서요;;;
이건 뭐 고객유치 하는것도 아니고;
안가는게 맞는건 알겠는데 자꾸 점보러 가잔소리 하니까 거절할때마다 난처하고 점점 부담스러워서 헤어져야하나 생각까지 들어요.

댓글2개에 신내림은 유전이다..저주?뭐도 할수있으니 생년월일 얘기해주지마라 이런게 있었는데
이게 정말 사실인가요?
아직 한번도 점집같은곳은 가보지 못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