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톡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군대 다녀와서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딘 25살 청년입니다... 며칠전에 황당한 일을 겪어 톡을 쓰게 되었네요... 얼마전에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 중이더랬죠... 전 이어폰을 끼고 노바디를 들으며....저만의 세계에 빠져들때쯤... 멀리서 삼천re자전걸르 이끌며..위풍당당하게.. 교복입은 ....(첨엔 고딩인줄 알았음...나이에 비해 키가 크더라구요..) 대한의 미래들이 저에게 말을 걸어왔드랬죠... 물론 처음엔 당당히 씹어주는 센쓰를 발휘했지만// 물귀신처럼 불러대는데 무시할순 없드라고요... 학생 : 저기요~~~ 나 : ..... 학생 : 저기요..저기요.. 나 : 머냐?? 학생 : 죄송한데요.. 나 : 죄송하면 하지마라 ..형 지금 바쁘다... 학생 : 죄송한데 (옆에 편의점을 가리키며) 담배 좀... 나 : (2초간 정적) 응 그래^^ 학생 : 고맙습니다^^ 나 : (신발 어린넘의 새끼들이ㅡㅡ^) 무슨 담배 사다줄까? 학생 : (5000원을 건네며)이거+ 2개 사다주세요 나 : 알겠어 좀만 기다리삼~~~ 전 돈을 받고 당당히 편의점에 들어가서... 설레x이라는 고가 (1500원 하더군요..)아이스크림을 3개 구입후... 그 학생들에게 2개를 주고 500원을 줬드랬죠... 학생 : ????????????????????????????????????? 나 : 아가들아 형이 너네한테 하는 마지막 배려니 사양하지 말거라... 학생 : ㅜㅜㅜㅜㅜ 나 : 형이 지금 불꽃싸다구 150정도 날릴수 있는 분도게이지가 있거든??.. 형이 이 설레임 먹으면서 참아볼테니까.. 그시간에 내눈에 안띄는 곳으로 가주겠니?? 학생 : 네...ㅜㅜ 죄송해요... 나 : 응 ...그래 말은 통하는 애들이구나.... 그럼 지금부터 너희랑 나랑 평생 숨바꼭질 하는거야....형 눈에 띄면 죽는 거야 알겠지?? ㅈ ㅏ~~~시작!!!!! 그 후 애들은 자전거를 람보르기니 마냥....빠른 속도로 사라지더군요... 참.....내가 그렇게....만만하게 생겼나??...ㅋㅋ 암튼 애들아 착한형만나서 다행인줄 알아.. 담배피는 사람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 있지... 능력 안돼면 끊어라.... 뼈 삭는다.... ㅎㅎ 암튼 저한테는 참 x같은 하루 마무리였드랬죠.. 재미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플 100개 이상달리면 사진 공개합니다..ㅋ.ㅋ
중딩의 마음에 설레임을 준 사건......
광톡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군대 다녀와서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딘 25살 청년입니다...
며칠전에 황당한 일을 겪어 톡을 쓰게 되었네요...
얼마전에 일이 끝나고 집에 가는 중이더랬죠...
전 이어폰을 끼고 노바디를 들으며....저만의 세계에 빠져들때쯤...
멀리서 삼천re자전걸르 이끌며..위풍당당하게..
교복입은 ....(첨엔 고딩인줄 알았음...나이에 비해 키가 크더라구요..)
대한의 미래들이 저에게 말을 걸어왔드랬죠...
물론 처음엔 당당히 씹어주는 센쓰를 발휘했지만//
물귀신처럼 불러대는데 무시할순 없드라고요...
학생 : 저기요~~~
나 : .....
학생 : 저기요..저기요..
나 : 머냐??
학생 : 죄송한데요..
나 : 죄송하면 하지마라 ..형 지금 바쁘다...
학생 : 죄송한데 (옆에 편의점을 가리키며) 담배 좀...
나 : (2초간 정적) 응 그래^^
학생 : 고맙습니다^^
나 : (신발 어린넘의 새끼들이ㅡㅡ^) 무슨 담배 사다줄까?
학생 : (5000원을 건네며)이거+ 2개 사다주세요
나 : 알겠어 좀만 기다리삼~~~
전 돈을 받고 당당히 편의점에 들어가서...
설레x이라는 고가 (1500원 하더군요..)아이스크림을 3개 구입후...
그 학생들에게 2개를 주고 500원을 줬드랬죠...
학생 : ?????????????????????????????????????
나 : 아가들아 형이 너네한테 하는 마지막 배려니 사양하지 말거라...
학생 : ㅜㅜㅜㅜㅜ
나 : 형이 지금 불꽃싸다구 150정도 날릴수 있는 분도게이지가 있거든??..
형이 이 설레임 먹으면서 참아볼테니까..
그시간에 내눈에 안띄는 곳으로 가주겠니??
학생 : 네...ㅜㅜ 죄송해요...
나 : 응 ...그래 말은 통하는 애들이구나.... 그럼 지금부터 너희랑 나랑
평생 숨바꼭질 하는거야....형 눈에 띄면 죽는 거야 알겠지??
ㅈ ㅏ~~~시작!!!!!
그 후 애들은 자전거를 람보르기니 마냥....빠른 속도로 사라지더군요...
참.....내가 그렇게....만만하게 생겼나??...ㅋㅋ
암튼 애들아 착한형만나서 다행인줄 알아..
담배피는 사람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 있지...
능력 안돼면 끊어라.... 뼈 삭는다....
ㅎㅎ 암튼 저한테는 참 x같은 하루 마무리였드랬죠..
재미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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