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처음 글써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맞춤법이나 제 글 솜씨가 부족해도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중반 입주민 입니다 신축아파트가 아니고 몇십년된 아파트라 아파트 자체가 노후되고 아예 수리가 기술적으로 불가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한 불편사항은 그냥 넘어가고 오래된 아파트 사는 내 탓이다 하고 넘겨버립니다
그런데 아파트 공용부분 문제로 저희집이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피해가 참고 넘어갈 사항이 아니기에 관리실에 해결을 요청하였습니다
(자세한 문제점은 밝히기 어렵지만 여러곳에 알아보니 아파트 관리실이 해결해줘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기계문제라 기전실직원분이랑 대화를 하게되었는데 말을 할때마다 자꾸 말을 바꾸고 해결을 차일피일 미루더군요 자꾸 세대가 양보하라는데 문제점 3가지중 2가지는 저희가 그냥 참겠다고 했습니다
남은 1가지 문제는 저희집과 저희옆집이 겪는 문제였고 저희 옆집은 몇년전 이 문제로 수리를 받았지만 해결되지 않고 관리실에서 자꾸 미뤄 반포기 상태입니다
자꾸 관리실직원분이 해결도 안하고 답변도 안하길래
(몇년전 옆집이 수리한 부분이 명칭 알려달라해도 들어봤자 니가 뭘 아냐는 식으로 말하고 문제 해결 이야기하러가면 바뻐죽겠는데 시간 뺐는다고 면박을 줍니다)
오늘 증거들과 함께 관리실에서 관리소장을 면담하였는데 그 와중에 그 직원분과 의견이 자꾸 상충하였는데 직원분이 반말을 하더군요
해당 직원분은 60대 초반인데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반말하지 마시라 요청했는데 결국 고성이 오가다 그 직원분이 저에게 씨.바ㄹ 이라 하더군요 그때부터 저도 열이 받아 야라고 하며 반말했습니다(전 욕은 안했고 상대방이 먼저 반말과 욕설을 했습니다)
아무리 제가 30대고 자기가 61살이라고 입주민에게 반말과 욕설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럴경우 해당직원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나요?
관리소장도 바뀐지 얼마 안된 젊으신 분이라 미온적이고 입주자대표회장도 임기가 얼마남지 않아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해당직원이 매번 말속에 반말을 섞어가며 말했어도 욕설은 안해서 그냥 참았는데 이젠 못참겠습니다
(그분이 후에 자기는 욕설안하고 제가 먼저 야라했다고 주장하는데 저에게 녹음파일 있고 다시 들어봐도 그분이 먼저 욕을 하였습니다.)
추가합니다
임대아파트 거주중이면 서울시에 접촉하면 빠르다고 하셨는데 그냥 일반아파트 입니다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세대 문제 아니고 공용시설 문제 인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처리를 위해 대화 중 자꾸 해당 기전실 직원이 문제의 본질을 흐리네요 기전실 직원분이 수리비 등등 해결할 수 없는거 알아요
저희가 요구하는건 문제를 해결해달라는건데 기전실 직원분은 문제가 있으나 복잡하니 세대가 참아라 합니다(공용부분 문제인건 서로 인정하지만..)
먼저 싹수없게 나온거 아니냐 하시는데 요새 입주민 갑질 이런거 때문에 신문에 기사도 종종 나고 그래서 더 언사에 신경써서 대접해 드렸습니다.
욕듣기전까지 한번도 반말하거나 하대한적없고 깍듯하게 직급에 님자 붙여가며 완전 공손한 높임말만 썼습니다 오히려 해당직원은 대화마다 반말썩어가며 짜증도 자주부리곤 했습니다. 그동안은 문제해결을 위해 좋은게 좋은거라 참았지만 혹시나해서 몇달동안 부터 지금까지 해당직원과의 대화는 다 녹음되있고요
입주자대표 회장은 직원이 나이가 많고 이아파트에 오래 일했으니 참아달라는데 싫고 계속 이 문제로 관리실 접촉해야하는데 해당직원의 안하무인 더 이상 견디기 힘듭니다.
입주자대표 회장한테까지 말했으나 해당직원에 대해 별다른 조치가 없을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입주자 대표회장은 해당직원의 태도가 문제인건 아나 나이가 많고 아파트 초창기부터 일했으니 그냥 참고 넘어가줬으면 합니다.
관리소장의 경우도 요새 아파트에서 일이많아 업무 누적으로 피로해서 그런거니 이해 하라는데 직원의 피로까지 제가 이해하고 욕설을 받아야 하는건지..)
관리실 위탁업체에 제가 직접 건의 해야하나요?
그리고 공용시설 문제 부분은 관리실 거치지 않고 입주자 대표회의로 바로 건의해도 되나요? 만약 그렇다면 건의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나요?
그리고 관리실에 문제를 제기하였으나 차일피일 답변을 미루고 있고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의는 임기가 약 1달 정도 남은 상황이라 굉장히 소극적이라 답답한 상황입니다.
+댓글의 백운님.
저는 그동안 해당직원에게 예의를 지켰습니다. 오셨다 가시면 바쁘신데 와주셔서 감사하다 허리 숙여 인사 했고 불쑥불쑥 찾아와도 문제 해결이 우선이다 생각해서 최대한 협조하였습니다.
그동안의 그분 언사에 기분이 상한적이 많지만 나이가 있으시니 그냥 참은겁니다.
그리고 그분과 저는 입주민과 관리실 직원의 관계지 어른과 아이의 관계는 아닙니다. 저도 그닥 어린 나이는 아니고요. 그분도 저한테 인간대 인간으로 존중하고 예의를 갖춰야 하는거 아닐까요? 예의는 쌍방이 갖춰야 한다 생각합니다.
아파트 관리실 직원의 욕설
안녕하세요 판에 처음 글써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우선 맞춤법이나 제 글 솜씨가 부족해도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중반 입주민 입니다 신축아파트가 아니고 몇십년된 아파트라 아파트 자체가 노후되고 아예 수리가 기술적으로 불가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한 불편사항은 그냥 넘어가고 오래된 아파트 사는 내 탓이다 하고 넘겨버립니다
그런데 아파트 공용부분 문제로 저희집이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피해가 참고 넘어갈 사항이 아니기에 관리실에 해결을 요청하였습니다
(자세한 문제점은 밝히기 어렵지만 여러곳에 알아보니 아파트 관리실이 해결해줘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기계문제라 기전실직원분이랑 대화를 하게되었는데 말을 할때마다 자꾸 말을 바꾸고 해결을 차일피일 미루더군요 자꾸 세대가 양보하라는데 문제점 3가지중 2가지는 저희가 그냥 참겠다고 했습니다
남은 1가지 문제는 저희집과 저희옆집이 겪는 문제였고 저희 옆집은 몇년전 이 문제로 수리를 받았지만 해결되지 않고 관리실에서 자꾸 미뤄 반포기 상태입니다
자꾸 관리실직원분이 해결도 안하고 답변도 안하길래
(몇년전 옆집이 수리한 부분이 명칭 알려달라해도 들어봤자 니가 뭘 아냐는 식으로 말하고 문제 해결 이야기하러가면 바뻐죽겠는데 시간 뺐는다고 면박을 줍니다)
오늘 증거들과 함께 관리실에서 관리소장을 면담하였는데 그 와중에 그 직원분과 의견이 자꾸 상충하였는데 직원분이 반말을 하더군요
해당 직원분은 60대 초반인데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반말하지 마시라 요청했는데 결국 고성이 오가다 그 직원분이 저에게 씨.바ㄹ 이라 하더군요 그때부터 저도 열이 받아 야라고 하며 반말했습니다(전 욕은 안했고 상대방이 먼저 반말과 욕설을 했습니다)
아무리 제가 30대고 자기가 61살이라고 입주민에게 반말과 욕설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럴경우 해당직원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나요?
관리소장도 바뀐지 얼마 안된 젊으신 분이라 미온적이고 입주자대표회장도 임기가 얼마남지 않아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해당직원이 매번 말속에 반말을 섞어가며 말했어도 욕설은 안해서 그냥 참았는데 이젠 못참겠습니다
(그분이 후에 자기는 욕설안하고 제가 먼저 야라했다고 주장하는데 저에게 녹음파일 있고 다시 들어봐도 그분이 먼저 욕을 하였습니다.)
추가합니다
임대아파트 거주중이면 서울시에 접촉하면 빠르다고 하셨는데 그냥 일반아파트 입니다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세대 문제 아니고 공용시설 문제 인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처리를 위해 대화 중 자꾸 해당 기전실 직원이 문제의 본질을 흐리네요 기전실 직원분이 수리비 등등 해결할 수 없는거 알아요
저희가 요구하는건 문제를 해결해달라는건데 기전실 직원분은 문제가 있으나 복잡하니 세대가 참아라 합니다(공용부분 문제인건 서로 인정하지만..)
먼저 싹수없게 나온거 아니냐 하시는데 요새 입주민 갑질 이런거 때문에 신문에 기사도 종종 나고 그래서 더 언사에 신경써서 대접해 드렸습니다.
욕듣기전까지 한번도 반말하거나 하대한적없고 깍듯하게 직급에 님자 붙여가며 완전 공손한 높임말만 썼습니다 오히려 해당직원은 대화마다 반말썩어가며 짜증도 자주부리곤 했습니다. 그동안은 문제해결을 위해 좋은게 좋은거라 참았지만 혹시나해서 몇달동안 부터 지금까지 해당직원과의 대화는 다 녹음되있고요
입주자대표 회장은 직원이 나이가 많고 이아파트에 오래 일했으니 참아달라는데 싫고 계속 이 문제로 관리실 접촉해야하는데 해당직원의 안하무인 더 이상 견디기 힘듭니다.
입주자대표 회장한테까지 말했으나 해당직원에 대해 별다른 조치가 없을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입주자 대표회장은 해당직원의 태도가 문제인건 아나 나이가 많고 아파트 초창기부터 일했으니 그냥 참고 넘어가줬으면 합니다.
관리소장의 경우도 요새 아파트에서 일이많아 업무 누적으로 피로해서 그런거니 이해 하라는데 직원의 피로까지 제가 이해하고 욕설을 받아야 하는건지..)
관리실 위탁업체에 제가 직접 건의 해야하나요?
그리고 공용시설 문제 부분은 관리실 거치지 않고 입주자 대표회의로 바로 건의해도 되나요? 만약 그렇다면 건의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나요?
그리고 관리실에 문제를 제기하였으나 차일피일 답변을 미루고 있고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의는 임기가 약 1달 정도 남은 상황이라 굉장히 소극적이라 답답한 상황입니다.
+댓글의 백운님.
저는 그동안 해당직원에게 예의를 지켰습니다. 오셨다 가시면 바쁘신데 와주셔서 감사하다 허리 숙여 인사 했고 불쑥불쑥 찾아와도 문제 해결이 우선이다 생각해서 최대한 협조하였습니다.
그동안의 그분 언사에 기분이 상한적이 많지만 나이가 있으시니 그냥 참은겁니다.
그리고 그분과 저는 입주민과 관리실 직원의 관계지 어른과 아이의 관계는 아닙니다. 저도 그닥 어린 나이는 아니고요. 그분도 저한테 인간대 인간으로 존중하고 예의를 갖춰야 하는거 아닐까요? 예의는 쌍방이 갖춰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