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하는건물내에 공사 너무 괴롭습니다.

임아라2016.10.05
조회27

혼자서는 해결이 나지않아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여기에 올리면 많은 해답들을 주시더라구요 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직업 특성상 광역시중심부에 있는 복합건물에 살고있습니다.


새로지은 건물이고 제가 첫입주자입니다.

첫입주 당시 1층은 주차장이고 2층은 상가용으로 비어있었고  3 4 5 층 15세대 정도 입주할수있었습니다.

그당시 건물관리인분이 말하기를 , 나중에 1층 2층 을 합쳐서 내부에 계단을 내어 상가용으로 임대를 줄거라고 하셨습니다.


1달 후쯤  드디어 그 공사가 시작 되었고 저는 운이 없게도 가장 그현장과 가까운 3층 에 입주했습니다.

현재저는 자영업을 하므로 취침 시간이 대개 새벽 3시 ~ 오전 10시 입니다.

일 하는 시간이 열몇시간씩 되다 보니  이 7시간 정도도 제겐 엄청부족 하고 귀한시간입니다.


그런데, 공사 시작전 계단 뚫는다는 시끄럽다는 공지도 없었는데 자고있는 와중에  벽 바닥 천장 이 떨리고 무너지는 소리가 나면서 우르릉 거리는 겁니다. 2층 바닥에 계단을 내기 시작한거죠


너무 놀랬고 실내에 사람이 있는데 이정도로 할수 있나 싶었습니다. 클럽 보다 더 시끄러웠습니다.

건물 무너지는 줄 ...  굵은 콘크리트 철근 바닥을 뚫는건데  당연 하지요  ㅜ


그래도 일반 상가도 아니고  건물에 사는 사람들한테 시간 조율을 하거나 공지도 없이 그런거는 아니다싶었습니다. 요즘 직업이 얼마나 다양한데 누가 다 7시에 일어나서 츨근하는 가요

특히나 제가 사는 지역은 20대 30대가 혼자많이 삽니다. 서비스직사람들도 많이살구요


이후 여차여차 해서 내려가서 직접말하니 미안하는 말만 하고 계속하겠답니다. 그래서 관리인분께

전화를 해서 말하니  말해주겠답니다. 

일반공사는 하셔도 되지만 큰소음이나는  드릴질 망치질은 오전 10시 이후에 하시라고 깨어있는 시간은 시끄러워도 괜찮다고 (그것도 괴롭지만 ) 오전 10시이전에는 일반공사만 해달라고하였습니다. 바로 멈추더니 10시 정각에 시작하더라구요  ㅡㅡ

 

얼마간은 지겨지나 싶더니  9시 넘어서쯤 몇번 저번 계단뚫는 소리까지는 아니지만  또  큰소리나는 공사를 하시기에  일어날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싶어  말도 안 했습니다.

 

제딴에는 내 수면시간만 방해 말아달라  다른건 다해도 된다. 라며 배려를 했습니다.

 헌데 제가 제돈주고 세입해서 왜 제집에서 괴로워야합니까 ㅜ

이후에 공사 관계자분이신것 같은데 보통은 다 성격괴팍한 아저씨들이 많은데  3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죄송하다고 많이 시끄러웠다고 정중히 고개숙여 사과 하시길래 

 

저도  괜찮다고  다만 아까와 같은 상황만 일어나지 않게해달라고 했습니다.
10시 이후에는 다하시라고  그러니 알겠다고 하셨고 또  지나가다 마주쳐도 요즘은 안불편하냐고 물어보시고 저는 수면시간만 방해 안받으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친절하게 나오시니  제가 9시이후에  좀 소리심히 난거는 말안했던겁니다.  사람이 가는 말이 고와야한다고 
그러나 오늘은 너무 심하게 하는겁니다. 드릴로!!!!  분명 애기했는데  !!! 또 참으려다가 9시 조금넘었길래  내가 왜 참아야 되나 싶었습니다. 잠이 부족한데!!
그리고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웃으면서 좋게 말하니 사람이 만만해보이나 한국말로 한국사람한테 애기했는데 왜 말을 못알아듣지 
관리인분께 전화하니 애기해주겠다고 하더니 얼마뒤 멈추더군요

그후 제가 관리인분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여러번 애기해도 안바뀐다고 이제는 감정이 안좋아진다고 직접애기하니 안되서 말씀드리는거니 수면시간만 방해말아달라고 좀전해달라고

저번에는 이리 문자 했을때 답장하며 꼭그리하겠다 했는데 이번에 본인도 귀찮았는지 답도 안하덥니다.
그래서  이거는 관리인이 관리도 안해주는데  너무열받아 일단  현관 출입문 앞에 공지붙여봤습니다. 이기심에 타인에게 피해주지말라고 여러번 애기해도안되니 다음번에는 바로
민원 넣겠다고 
이사람들이  말을 알아먹을지  저는 계속 괴로워야 할지  하루종일 피곤합니다ㅜ  민원을 정확히 어떻게 넣어야 할지 복수할 방법이 있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건물은 약간 불법개조 했습니다. 이걸로 협박할까요 ㅜ 아  그리고 실제 이건물주인한테 연락을 해볼지도 고민입니다. 관리인이 관리를 안해주니

 

제가 근처에서 바로 자영업을 해서(1분거리) 왠만하면 좋게좋게 살라고 했는데 이분들이 긁습니다.

제 성격이 평소엔 친절하고 매너있게 하는데  상식이하로 건들면 눈돌아갑니다  가게 근처인데 성질폭발해도

될런지 담번엔 남자친구도(약혼자) 나설것 같은데 남자친구는 더 화쟁이입니다 같이 눈돌아가면 난리날텐데 계속 참기는 싫고  ㅜ   스트레스 오만상 받고 있습니다.

 

급하게 쓴거라 두서없고 오타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인생 선배님들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