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니켈정수기 건으로 교환받으신 분 계시나요?

코웨이2016.10.06
조회252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았으면 하는 이기심에 여기에 글을 씁니다.

 

7월 중순부터 어제까지 일어난 일이기에 길이 매우 깁니다.

 

코웨이에서 정수기를 렌탈하여 사용 중에 있습니다. 하필 니켈이 나온다는 모델을 사용 중이었죠.


다행이 생산년도가 달라 제가 이용 중이 모델은 문제가 없지만 교환해 주겠다는 전화를 받았죠.


7월 11일 전화를 받았고 5개월 무료사용에 계약유지, 교환날짜는 7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안내를 받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한 일주일뒤 전화가 다시 와서는 설치날짜는 언제가 가능하냐며 지금 가장 빠른 날짜는 9월 말이라 그때 설치를 해주겠다. 이러는 겁니다.

 

7월에 마지막주에 설치받기로 안내 받았는데 왜 갑자기 9월 말로 말이 바뀌냐. 이러니

 

그런내용은 모르지만 설치가 몰려서 어쩔수 없다. 그동안 불편함이 없도로 코디분의 방문이 있을꺼다했습니다.

 

제가 우긴다고 설치가 더 빨리되는 것도 아니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코디분이 오셔서 필터 등을 교체하면서 교환에 대한 내용을 물으셨고 전 들은대로 5개월 무료사용에 계약유지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렇지 않다며 다시 확인을 해보시는게 좋을꺼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음날 전화를 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던데 무슨내용이냐 이랬더니 원래는 3개월 무료사용에 계약유지 or 5개월 무료사용에 계약갱신인데


제가 잘 못 알아들은 것 같다며 저는 계약이 갱신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안내 받은 적 없다. 나와 통화했던 녹음 내용을 확인하시고 전화주셔라 하고 끊었습니다.


한 2주? 3주? 전화가 없길래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녹음 내용을 확인해보니 그런 내용이 없다며 저 보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못 믿겠으니 녹음본을 보내달라하고선 다시 전화를 끊었습니다.


8월 19일 쯤 다시 전화를 해서는 자신이 안내를 잘 못했는지 알수 없지만 코웨이에서 해줄수 있는건


두가지 조건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 뿐이다 선택하셔라 하더라고요.


그런게 어딨냐 녹음본 듣게 해달라 했더니 그제서야 하는 말이 녹음본이 없다라는 거였습니다.


안내를 잘 못하시고서는 잘 못 안내된 내용에 대한 책임을 다 내가 져야하는 거냐 했더니 그제서야


그러니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하고서는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둘 중하나를 선택하라고요.


저도 옹졸한 사람이라 그러니까 죄송하다라는 말이 사과인거냐고. 했더니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하더군요.


더 따지는 것도 제가 진상인것 같고 코웨이에서 원래 해줄 수 있는게 둘 중 택일 이니


3개월 무료사용에 계약유지. 9월 말 설치로 확답을 받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9월이 다 지나가도록 전화가 없어 10월 5일 카톡을 했습니다.

 

(제 핸드폰으로 코웨이 지국장이라는 분이 직접전화해서 핸든폰 번호가 있었습니다.)


9월 말까지 설치한다고 했는데 왜 전화도 없냐. 저와 통화했던 내용이 불쾌해서 저 엿먹으라고 이러시는 거냐.


저도 못참겠으니 처음 안내하셨던 것처럼 5개월 무료사용에 계약유지 해주시고 설치가 밀린만큼 무료사용기간도 늘려주시고


이번주 토요일까지는 설치해주셔라 라는 내용을 보냈습니다. 확인을 했지만 답이 없더라고요.


더이상 싸우는 것도 힘이 빠지니 그냥 해지하겠습니다. 물건은 언제 가져가실껀가요? 라고 물으니 바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런데 하필 제가 퇴근 중 지하철 안이라 수신이 안 좋았습니다. 저는 그쪽 소리가 명확히 들리지만 그쪽은 계속 전화가 끊긴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지하철 안이라 그렇다고 말했더니 계속 전화가 끊긴다며 설치하시는 분들 스케줄 알아보고 다시 전화드리겠다면 끊었습니다.


여전히 지하철 안인데 또 전화가 오더라고요.


전화를 받으니 여전히 전화가 끊긴다면서 다른 분들은 다 퇴근해서 내일 아침에 연락드린다고


그사이 저는 내려서 이렇게 본인말만 하고 전화를 끊을꺼면 도데체 왜 전화를 한거냐.


코웨이-이제는 전화가 잘 들립니다.


저-이제 지하철에서 내렸으니 전화가 잘 들리겠죠. 전화가 계속 끊기는데 전화를 하는 이유가 뭡니까.


코웨이-그럼 내일 아침에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저-이제는 전화가 잘 들린다면서요. 그럼 얘기를 하셔야지 왜 또 전화를 끊는다고 하세요?


코웨이-뭘 원하시는 건가요?


저-처음엔 7월에 설치해 준다고 하고선 9월 말로 설치날짜도 바꾸고 왜 전화도 없이 설치가 안되었나요? 처음에 녹음본 확인했는데 그렇게 안내한 내용이 없다고 하고선 내가 녹음본을 요구하니 그제서야 녹음본이 없다는 말을하셨나요? 왜 계속 말을 바꾸세요?


코웨이-녹음본을 확인했는데 그런 내용이 없다는 말과 녹음본이 없다는 말은 같은 말이다. 설치일자는 중간에 계약조건을 바꿔서 뒤로 밀린거다.


저-어떻게 녹음본 확인했는데 그런 내용이 없다는 말과 녹음본이 없다는 말이 같은 뜻이냐. 계약조건을 바꾼건 너희가 처음 안내를 잘 못해서 그런거였으며 9월 말 설치로 확답을 받고 전화를 끊은 건데 왜 뒤로 밀리냐. 퇴근중이라 수신이 안좋다고 하는데 왜 계속 전화하냐. 코웨이는 직원교육을 이렇게 하냐.


코웨이-녹음본이 없다와 내용이 없다는 같은 의미다. 9월말 설치로 확답받으셨는데 왜 안되었는지 모르겠다. 자신은 퇴근하려는 순간 저에 대한 일 처리하라는 전화를 받아서 자신은 퇴근도 못하고 일하고 있다. 직원교육에 대해서는 왜 말씀을 하시냐. 뭐가 어떻길래 교육에 대해 말씀하시냐. 지금 코웨이에 화가 나서 계속 화를 내시는 것 같다.

 

저-저 때문에 퇴근 못하고 일한다고 말하는 거냐. 퇴근 중이라 수신이 안 좋다는데 계속 전화한건 그쪽 아니냐.

 

코웨이-코웨이에 화가 나서 계속 제말을 오해하시는 것 같다.

 

저-그쪽에서 녹음본이 하도 없다고 해서 내가 통화를 녹음하고 있다. 녹음본 보내드릴테니 내가 어떤부분을 오해하고 있는지 알려달라.

 

코웨이-본인의 동의 없이 녹음하시면 안되죠.

 

저-제 3자의 대화를 녹음하는 것도 아니고 내 대화 내용을 녹음하는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코웨이-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개인정보인데 녹음하시면 안되죠. 계속 제말을 오해하시는 것 같다.

 

저-내가 어느부분에서 오해하는지 본인이 듣고 판단해라. 메일주소 알려달라.

 

코웨이-메일주소도 개인정보이니 알려드릴수 없다.

 

여기까지 말하고 더이상은 화가나서 진행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그쪽도 퇴근하고 싶은데 상사가 퇴근전에 거대한 똥을 투척하고 가서 힘들겠네요.

제가 상담사 분하고 얘기한다고 해결될것 같지 않으니 내일 전화주세요.

 

코웨이-내일 설치기사분들 스케줄 알아보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 나고 도데체 코웨이가 저한테 왜 이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퇴근길에 똥을 투척받은 건 저 같은데 코웨이는 왜 저러는 걸까요.

 

그냥 해지하기에는 너무 열이 받는데 이런것도 소보원에 제보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