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워킹맘 입니다.. 맨날 판을 눈팅만하다가 오늘 점심시간에 옆테이블 남자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생각하나 싶어 .. 이렇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길지 않아 그냥 음씀체로 쓸게요..) 점심시간에 정말 덩치 30대 중반 남자 2명과 40대 초중반 남자 2명이 부대찌게를 먹으러 가게 안으로 들어옴..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다가.. 자기 생산직 직원 이야기가 나옴.. 30대 중반 남자 1 : 그래도 꾀부리지 않고 꿍시렁 대지 않고 일하는게 어디에요 ~ 40대 중반 남자 1 : 그래.. 그렇지? 30대 중반 남자 1 : 아줌마들 써봐요.. 하는일 없이 맨날 징징대고.. 애 아프다고 늦게 나오고 애 아프다고 빨리 집에가고.. 집에 창문 열렸다가 간다고 그러고 ... 아줌마들은 그냥 살림이나 하지 왜 일하러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여기서 1차 헐 함..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주변에 여자 직원들 .. 그리고 홀서빙하는 아주머니들도 엄청 많았음.. 근데 저렇게 대놓고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대단하다 싶었음.. 30대 중반 남자 1 : 그러고 보면 남자들 참 불쌍해요.. 아줌마들은 지들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회사 댕기고.. 집에서 애나 보니 편하고.. 맨날 뼈빠지게 고생해서 돈 벌어다 주는데 고맙게 생각도 못할망정 잔소리나 해대니까요.. 남자들 참 불쌍하죠.. 여기서 2차 헐 함.. 더 웃긴건 주위사람들이 아무도 대꾸해주지 않음... 이어폰 꽂고 밥 먹고 싶었음.. 나도 워킹맘으로 애기때문에 본의 아니게 편의를 봐달라고 부탁드려야 할때가 회사에 있음.. 그런데 혹시나 우리회사 사람들도 저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 하고 씁쓸했음... 그냥 점심시간에 있었던 썰임..
점심시간에 옆테이블 남자 하는 말..
안녕하세요 30대 워킹맘 입니다..
맨날 판을 눈팅만하다가
오늘 점심시간에 옆테이블 남자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생각하나 싶어 ..
이렇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길지 않아 그냥 음씀체로 쓸게요..)
점심시간에 정말 덩치 30대 중반 남자 2명과 40대 초중반 남자 2명이
부대찌게를 먹으러 가게 안으로 들어옴..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다가.. 자기 생산직 직원 이야기가 나옴..
30대 중반 남자 1 : 그래도 꾀부리지 않고 꿍시렁 대지 않고 일하는게 어디에요 ~
40대 중반 남자 1 : 그래.. 그렇지?
30대 중반 남자 1 : 아줌마들 써봐요.. 하는일 없이 맨날 징징대고.. 애 아프다고 늦게 나오고 애 아프다고 빨리 집에가고.. 집에 창문 열렸다가 간다고 그러고 ... 아줌마들은 그냥 살림이나 하지 왜 일하러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여기서 1차 헐 함..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주변에 여자 직원들 .. 그리고 홀서빙하는 아주머니들도 엄청 많았음.. 근데 저렇게 대놓고 저런식으로 말하는게 대단하다 싶었음..
30대 중반 남자 1 : 그러고 보면 남자들 참 불쌍해요.. 아줌마들은 지들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회사 댕기고.. 집에서 애나 보니 편하고.. 맨날 뼈빠지게 고생해서 돈 벌어다 주는데 고맙게 생각도 못할망정 잔소리나 해대니까요.. 남자들 참 불쌍하죠..
여기서 2차 헐 함..
더 웃긴건 주위사람들이 아무도 대꾸해주지 않음...
이어폰 꽂고 밥 먹고 싶었음..
나도 워킹맘으로 애기때문에 본의 아니게 편의를 봐달라고 부탁드려야 할때가 회사에 있음..
그런데 혹시나 우리회사 사람들도 저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 하고 씁쓸했음...
그냥 점심시간에 있었던 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