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런생각이들었어.너를 처음만났던 그날, 물론 친구들과 널함께 만났지만 빛나더라 네 모습이.언제부터 너를 좋아했는진 모르겠어. 어느순간 너를 보고싶어하는 내 자신을보고 알았지.아, 나는 너를 지금 좋아하고 있구나.따뜻했던 봄날에 너를 만나 내마음속 한켠에 두었던건 올해들어 가장 잘한일 인것같아.힘들어도 너가 내 장난에 웃는 모습이 좋고, 나에게 장난을 거는 너의모습에 기분이 좋아진다.근데 너는 나를 친한 동생으로밖에 생각하질 않아서 겁이나.넌 나를 아끼는 동생으로 생각하는게 나에게도 느껴지니까.나를 좋아했으면, 관심있었으면 따로 만날기회도 많았는데 많나지 못했으니 말이야. 알아 나도..지금은 때가 아니라 참는거야. 널 포기한게 아니고.네 옆에서 나는 최선을 다할거야. 천천히 스며들거야 너에게. 난 그럴거야. 그런사람이니까.너에게 내가 소중한 사람이 되고싶어. 오늘따라 나는 네가 무척이나 보고싶다. 74
기다린다
문득 그런생각이들었어.
너를 처음만났던 그날, 물론 친구들과 널함께 만났지만 빛나더라 네 모습이.
언제부터 너를 좋아했는진 모르겠어. 어느순간 너를 보고싶어하는 내 자신을보고 알았지.
아, 나는 너를 지금 좋아하고 있구나.
따뜻했던 봄날에 너를 만나 내마음속 한켠에 두었던건 올해들어 가장 잘한일 인것같아.
힘들어도 너가 내 장난에 웃는 모습이 좋고, 나에게 장난을 거는 너의모습에 기분이 좋아진다.
근데 너는 나를 친한 동생으로밖에 생각하질 않아서 겁이나.
넌 나를 아끼는 동생으로 생각하는게 나에게도 느껴지니까.
나를 좋아했으면, 관심있었으면 따로 만날기회도 많았는데 많나지 못했으니 말이야. 알아 나도..
지금은 때가 아니라 참는거야. 널 포기한게 아니고.
네 옆에서 나는 최선을 다할거야. 천천히 스며들거야 너에게. 난 그럴거야. 그런사람이니까.
너에게 내가 소중한 사람이 되고싶어.
오늘따라 나는 네가 무척이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