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소시간 때 일임. 일단 나는 교실쓸기 담당이고 나 포함 총 6명임. 그런데 청소하는 사람은 3명인 거임 그래서 복도에 나가봤는데 다른 반 앞에서 2명이 놀고있음. 2명을 친구1,2라고 하겠음.
걔네가 원래는 이렇게 심각하진 않았는데 최근 한달 사이에 막 술마시고, 수업 늦게 들어오는? 일진 무리는 아닌데 조금 변한애들임
둘이 다른반 앞에서 놀고있길래 내가 청소 안하냐고 하니까 우리반에 들어와서 우리 청소하는거 구경하고 가는거임?? 그러고 나서 조금 있다가 들어와서는 다 쓸고 모은 쓰레기보고 친구1이 친구2한테 "야 이거 우리가 치우자"라는거임. 다된 밥에 숟가락 얹는 느낌?
그래서 내가 어이가 없어서 빗자루 넣는곳에 빗자루 던지듯 넣으면서 "조카 양심없네" 하고 반을 나갔음. 그러고 나서 조금 있다가 보니까 다른 반애 한명한테 내 뒷담을 까는거임 (그 다른 반애가 걔네랑도 친하고 나랑도 친해서 내가 슬쩍 아까 내얘기 했냐고 하니까 맞다고 했음)
여기까지가 오늘 일인데 그때 화가 나서 조금 안좋게 말하긴 했는데 이일이 제가 욕먹을 일은 아닌것 같은데.. 진짜 멘탈 깨지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는 중3 여학생입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할게요.
오늘 청소시간 때 일임. 일단 나는 교실쓸기 담당이고 나 포함 총 6명임. 그런데 청소하는 사람은 3명인 거임 그래서 복도에 나가봤는데 다른 반 앞에서 2명이 놀고있음. 2명을 친구1,2라고 하겠음.
걔네가 원래는 이렇게 심각하진 않았는데 최근 한달 사이에 막 술마시고, 수업 늦게 들어오는? 일진 무리는 아닌데 조금 변한애들임
둘이 다른반 앞에서 놀고있길래 내가 청소 안하냐고 하니까 우리반에 들어와서 우리 청소하는거 구경하고 가는거임?? 그러고 나서 조금 있다가 들어와서는 다 쓸고 모은 쓰레기보고 친구1이 친구2한테 "야 이거 우리가 치우자"라는거임. 다된 밥에 숟가락 얹는 느낌?
그래서 내가 어이가 없어서 빗자루 넣는곳에 빗자루 던지듯 넣으면서 "조카 양심없네" 하고 반을 나갔음. 그러고 나서 조금 있다가 보니까 다른 반애 한명한테 내 뒷담을 까는거임 (그 다른 반애가 걔네랑도 친하고 나랑도 친해서 내가 슬쩍 아까 내얘기 했냐고 하니까 맞다고 했음)
여기까지가 오늘 일인데 그때 화가 나서 조금 안좋게 말하긴 했는데 이일이 제가 욕먹을 일은 아닌것 같은데.. 진짜 멘탈 깨지네요